염 홍 섭 (廉洪燮) (만 52세)ㆍ 주소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1265-10ㆍ 학력 :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ㆍ 경력 - 사단법인 안면발전협의회 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국제로타리 3620지구 태안지역 대표 -충남지구 JCI 상무위원 - 태안군 백사장 대하축제추진위원장 ㆍ 출마의 변“사람답게 사는 세상”은 우리의 오랜 소망입니다.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배경도 이 소망의 실현을 위한 유력한 도구가 정치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역주의 정치, 계파정치, 이권정치가 판을 치면서 참된 정치는 실종
강 종 국 (姜鍾國) (만 60세)ㆍ 주소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삼봉길 88ㆍ 학력 : 홍익대학교 사대부중·고등학교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ㆍ 경력 - 서산장학재단 운영위원 - 태안군장애인후원회 부회장 - 안면읍이장단협의회장 - 삼봉어촌계장 - 태안해안국립공원 자문위원 ㆍ 출마의 변정치인으로서의 내가 아닌 나 자신을 비우고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고통과 아픔을 같이 공유하며 그 일을 해결해 주려는 열정과 의지가 있어야 하고 모든 주민들에게 꿈을 주고 그 꿈을 이루도록 해주어야 하는데 오랜 세월동안 힘듦 속에서 참고 기다려 왔
이 영 수 (李榮洙) (만 59세)ㆍ 주소 : 충남 태안군 소원면 법산길 133-13ㆍ 학력 : 태안중학교 졸업 태안고등학교 졸업ㆍ 경력 - 새누리당 충남도당 부위원장 - 태안군의회 4대·5대 의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새마을지도자 - 만리포라이온스클럽 회장 ㆍ 출마의 변두 번의 군의원 경험을 거울삼아 충남도의회에 입성한다면 그동안의 경험으로 지역의 사업과 현안문제를 누구보다 더 파악하고 있기에 그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는 당당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저의 지역에 대한 모든 열정을 도
이 기 재 (李起載) (만 64세)ㆍ 주소 : 충남 태안군 태안읍 다락미4길 30-8ㆍ 학력 : 태안초등학교 졸업 태안중학교 졸업 중앙고등학교 졸업(구 서산농림고등학교)ㆍ 경력 - 제6대 태안군의회 의원(현) - 태안읍장 - 태안중학교 총동창회장 - 태안라이온스클럽 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안군협의회 위원 ㆍ 출마의 변저는 태안읍 송암리에서 태어나 태안초등학교, 태안중학교, 서산농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직에 에 입문하여 태안읍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성연면사무소 근흥면사무소, 소원면사무소, 태안읍사무소,태안군청에서 정년 퇴임을
윤 희 신 (尹熙新) (만 46세)ㆍ 주소 : 충남 태안군 태안읍 샘골로 42 보령3차ㆍ 학력 : 시목초등학교 졸업 태안중학교 졸업 천안북일고등학교 졸업 아주대학교 졸업ㆍ 경력 - 새누리당 충남도당 지방자치안전위원장(현) - 전국대학아마츄어 야구연합회장 - 충청남도 도정평가단위원 - 태안군자율방범연합대장 - 태안군재향군인회 육군부회장(현) ㆍ 출마의 변1989년 복군이후 20년이 지난 지금 태안은 제2도약을 위한 동력과 비젼이 필요합니다.바다로 둘러쌓여 서쪽 끝에 위치한 지리적 열악함을, 역발상을 통해 중국과 대양을 향한 진출에는
한 상 기 (韓相麒) (만 67세)ㆍ 주소 : 충남 태안군 근흥면 안기리 810-26ㆍ 학력 :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사)ㆍ 경력 - 새누리당 충남도당 부위원장(현) - 제18대 대통령 선거 새누리당 서산·태안 선거대책본부장 - 서산부시장 - 충청남도 자치행정국장 ㆍ 출마의 변오늘날과 같이 사회가 급변하는 세계화시대, 지방자치시 대에는 지방행정에 대한 전문성과 폭넓은 경험을 가진 사람이 군정의 책임자가 되어야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선진자치 군정수행을 통해 “획기적인 지역발전의 실현”이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자치단체장은 높은
이 수 연 (李壽連) (만 56세) ㆍ 주소 :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7길 20 청솔주공@ㆍ 학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과 수료ㆍ 경력 - 태안군 부군수 - 충청남도의회 농수산경제위원회 수석전문위원 - 충남 미국 뉴욕무역관 행정관 - 고남면장 ㆍ 출마의 변37년간의 공직생활동안 읍·면장, 부군수, 도청과장, 국제사무소 행정관을 두루 거친 축적된 경험과 행정전문가로서 준비된 일꾼의 모든 역량을 지역발전과 민생경제를 회복하는데 진력하여 태안의 가치를 높이고 새 태안건설에 앞장서고자 합니다.평소 소신이었던 애민정신과 어머니 리더십으
유 익 환 (柳益桓) (만 61세)ㆍ 주소 : 충남 태안군 태안읍 인평리 239-1ㆍ 학력 : 서산농림고등학교 졸업 상지대학교 행정학과 졸업ㆍ 경력 - 태안군의회 2대·3대 의원 - 충남도의회 8대·9대 의원 - 충남도의회 9대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장 ㆍ 출마의 변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평생을 오로지 고향 태안 발전의 꿈을 꾸며 살아왔습니다.군민의 일꾼으로 선택받아 군의원 재선, 도의원 재선으로 15년 성상을 투철한 신념과 소신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하면서 저를 담금질 시켜왔습니다.태안 고향의 논과 밭 바닷물에는 조상님들과 우리들
강 철 민 (康哲珉) (만 56세)ㆍ 주소 : 충남 태안군 근흥면 안흥성길 33-4ㆍ 학력 : 태안중·고등학교 졸업 한서대학교 졸업ㆍ 경력 - 태안고등학교 총동문회장(전) - 태안중학교 총동문회 부회장(현) - 새누리당 충남도당 부위원장(현) ㆍ 출마의 변군수는 애향 애민 정신이 투철하며 모든군민이 행복한 생활을 하기위한 사회 경제 복지 문화를 어떻게 이끌어 가겠다고 하는 철저한 개인의 소신과 철학이 있어야 하고 이를 실천하기위한 능력이있어야 한다고하는 평소의 소신에 따라 열심히 공부하면서 노력하여 왔습니다. 행정의 실무를 익히기
가 세 로 (賈世魯) (만 58세)ㆍ 주소 : 충남 태안군 원북면 나루터길 27-1ㆍ 학력 : 단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박사)ㆍ 경력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전국 상임고문 - 새누리당 중앙당 해양수산위원회 부위원장/중앙위원 - 제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서산·태안 총괄본부장 ㆍ 출마의 변“자기 차례가 지켜지는 태안”태안은 지방자치 이후 지금껏 특정 정치세력의 편 가르기로 민심은 분열되고 치휴할 수 없는 갈등의 골만 깊히 남았습니다. 군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공명정대한 행정집행으로 투명한 군정, 군
올해 1월 1일부로 새주소 체계인 도로명주소의 전면사용이 시행됐지만 아직도 새주소에 대한 혼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관위가 이번 6.4지방선거에서는 원활한 투표권 행사를 위해 선거인 명부에 도로명주소와 지번주소를 병기하기로 결정했다.하지만, 올해 첫 시행되는 사전투표 관련 투표소와 후보자등록 및 각종 공고와 통지에는 도로명주소가 사용된다.중앙선관위는 최근 도로명주소 실무 정부부처인 안전행정부 등 유관기관과의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의 원활한 투표권 행사를 위해 선거인 명부에 도로명주소와 지번주소를 병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의 투표비밀은 보장하되 투표소 분위기를 보다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선거인이 기표소를 이용할 때 가림막을 들어 올려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림막이 없는 기표대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가림막이 없는 신형 기표대는 앞면과 옆면이 막혀 있고, 기표대를 기존 방식과는 달리 측면방향으로 설치하며, 기표대 사이에 거리를 두는 등 투표비밀이 침해되지 않도록 대비책이 마련되어 있다.또한, 처음 사용하는 신형 기표대에 대하여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는 선거인이 가림막 설치를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즉시 임시 가림막을
오 세 중 (吳世重) (만 62세) ㆍ 주소 :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중앙로 134 ㆍ 학력 : 세종고등학교 졸업(前 조치원종합고등학교) 한남대학교 사회문화대학원 최고지도자 수료 ㆍ 경력 - 태안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현) - 제1회 태안거리축제 대회장(전) - 태안군태양복지회 회장(전) - 국제라이온스 356-F지부 초대부총재(전) - 충청남도 모범충남인상 수상 ㆍ 출마의 변지역에 훌륭한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누군가는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는 시대적 소명에 부응코자 출마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지역의 현황과 타
6.4 지방 선거가 본격적인 선거전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광역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자 충남도의회 의원선거 태안군 제2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염홍섭(52, 사진)씨가 태안군에서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이날 오전 9시 태안군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 신청서를 제출한 염 후보는 “생활정치의 실현을 위해 지난 5회 지방선거에 이어 두 번째로 다시금 충남도의원에 출사표를 던지기로 했다”며 민주당 후보로 본격적으로 표밭을 누비기 시작했다.염 후보는 이날 유권자들을 만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권의 판갈이
그동안 태안군수 출마설이 나돌던 박동윤(64, 사진) 전 충청남도의회 의장이 지난 12일 태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조만간 만리포 해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 전 의장은 언론에 배포한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금 필요한건 올바른 정책과 운영의 효율성, 집행의 투명성 등을 바르게 할 수 있는 ‘지역 정치’ 회복”이라고 말하며 “이것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내내 ‘그 밥에 그 나물’의 잔치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또 “우리는 이미 행정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이끄는 태안군정의 역사를 겪었다. 이제는 진심을 담아 말하
6.4 지방선거에서 15명의 시장군수를 뽑는 충남 기초단체장 출마예상자 집계결과 새누리당이 당내 공천 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의 경우 아직까지 3개군(태안·예산·부여)에서 출마후보를 찾지 못하고 있다. 안철수 의원이 이끄는 새정치연합에선 6개 시군(서산·아산·공주·홍성· 예산· 청양)에서 7명의 후보가 출마를 준비 중이다.충남 15개 시군에서 기초단체장 출마예상 후보 수는 새누리당이 71명으로 가장 많고 민주당(19명)-무소속(13명)-새정치연합(7명)순으로 나타났다.우선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단체장이 선거
태안군의원 선거구가 충남도의원 선거구 함께 소원면이 기존의 제1선거구에서 제2선거구로 조정이 확정된 가운데 태안군의원 제1선거구(태안읍·원북면·이원면) 출마예상자로 하마평에 오르내리던 이인효(60) 미래에셋태안지점장이 본격 얼굴알리기에 나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거전에 가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인효씨 측근에 따르면 이씨가 지난 23일 이원면의 한 행사장에서부터 표밭 다지기에 나섰으며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 개시일인 내달 23일 예비후보 등록 후 이튿날인 24일경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인효 지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박수현)은 지난 24일 그동안 공석이었던 충남도당 대변인에 조한기 서산태안지역위원장을 임명했다. 이는 다가오는 6.4지방선거와 관련해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 강화하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전해졌다.신임 조한기 대변인은 “6.4지방선거와 관련한 후보자 공천 상황, 민주당의 공약과 정책, 그리고 주요 정치쟁점 등에 관해 민주당의 입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조한기 대변인은 안면도 출신으로 문화관광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비롯해 한명숙 전 국무총리 비서관을 지냈고, 지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의 충남도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선거기간 개시일 전 90일인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등록 첫날인 21일 태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는 2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남도지사와 도 교육감은 이미 지난 4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으며, 군수와 군의원은 오는 3월 23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 예비후보자 등록 접수는 후보자 등록 신청개시일 전일인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충남도의원의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자는 태안군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 신청서와 함께 가족
그동안 유력한 군수 후보자로 거론되었던 유익환(62, 새누리당) 도의원이 군수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져 6.4지방선거의 일대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특히, 유 의원이 아직까지 충남도의원 제1선거구로의 출마 여부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군수 출마 포기로 유 의원의 지역구인 도의원 제1선거구 출마가 점쳐지고 있어 제1선거구에서 도의원 출마의지를 다지던 다른 출마예상자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유 의원은 지난 21일 오후께 같은 새누리당 소속으로 제1선거구에서 도의원 출마를 선언한 윤희신 출마예상자를 만나 군수 출마 포기 의사를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