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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수신사 박영효 수행원으로 일본 다녀와
이종일이 젊은 시절 수신사 박영효(朴泳孝, 1861~1939)를 수행하여 일본을 다녀온 것은 그의 세계관을 많이 넓히는 일대 사건이다. 25세이던 1882년 9월 12일 서울을 출발하여 3개월 동안 체류하면서 메이지유신 이후 변화된 일본을 두루 살폈다
김웅삼   2023-09-15
[연재] 戊寅臺 (무인대)
戊辰 八月 日 題 (무진 8월 일제)明珪善 , 朴泳善 (명규선, 박영선)무인대(戊寅臺)는 백화산 정상 군부대 철조망 안에 있어 아쉽게도 일반인들은 접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나, 그 내용을 살펴보면 (사진참조) 무인생(1878년)인 명규선과 박영선 두 사람
태안문화원장 고종남   2023-09-15
[연재] 금란대(金蘭臺)
"금란지교(金蘭之交)"는 우정의 가치를 강조하는 표현으로 우리 군 백화산에는 금란대(金蘭臺)가 있는데 그 위치는 마애삼존불입상과 동년대의 중간지점으로 백화산 정상으로 가는 태을암 뒷길(車道) 바로 옆 커다란 바위에 행서체로 각자되어 쉽게 찾아볼 수 있
태안문화원장 고종남   2023-09-07
[연재] 과거급제, 다산 정약용 실학사상에 심취
이종일은 15세이던 1872년 서울로 올라왔다. 부모가 총명한 아들의 출세를 위해 상경시켰을 것이다. 국정이 문란한 시대이기는 했으나 정치적 배경이 없는 청년들이 그나마 출세하는 길은 과거에 급제뿐이었다.한 해를 서울에서 과거공부에 매달리고 이듬 해(
김웅삼   2023-09-06
[연재] 서긍(徐兢)의 고려도경(高麗圖經) 900주년 마도 안흥정 연구
아래 그림에서 보이는 태안 마도 앞바다 정박 여건은 신진도와 마도가 만들어낸 천혜의 안전한 정박지이다. 지금도 태풍이 불어오면 아래의 장소에 피항하는 경우가 많다. 태안군 근흥면 마도길 158-7 인근에 위치했던 1123년 마도 안흥정은 상대적으로 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진호신   2023-08-31
[연재] 충남 태안에서 유학자 아들로
이종일은 1858년 11월 6일 아버지 이교환(李敎煥)과 어머니 청풍 김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출생지는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반계리이다. 본관은 성주이고 시조는 고려 후기의 문신으로 정당문학(政堂文學)과 예문관 대제학을 지낸 문열공(文烈公) 이
김삼웅   2023-08-31
[연재] 降仙臺(강선대)
백화산 정상을 오르다 보면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이 있는 태을암의 바로 뒤편 도로에서 좌측 위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는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이 설치돼 있다. 그 계단을 오르면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이뤄진 커다란 바위에 ‘降仙臺(
태안문화원장  고종남   2023-08-31
[연재] 민족대표 33인이자 <독립선언서> 비밀인쇄의 주역
본지는 이번주부터 오마이뉴스에 전 독립기념관 관장을 지내신 김삼웅 박사가 연재하고 있는 옥파 이종일 애국지사의 인물열전을 연재합니다. 오래 전부터 인물사에 관심을 쏟으면서 중국 후한시대 유소(劉)의 에 주목하였다.
김삼웅   2023-08-24
[연재] 서긍(徐兢)의 고려도경(高麗圖經) 900주년 마도 안흥정 연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진호신1123년 서긍이 통과한 서해안 항로상 군산정, 안흥정, 경원정, 벽란정에는 객관(客館)과 함께 정박시설(碇泊施設), 신앙시설(信仰施設), 병수처(兵戍處), 식수처(食水處) 등 부대시설이 함께 있었다. 여기에 조경(造景)과 풍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진호신   2023-08-24
[연재] 感慕臺(감모대)
태을암에서 동북쪽 30여 미터 지점에는 태안동문리마애삼존불입상이 있고, 맞은편에 커다란 수직 바위에는 ‘태을동천(太乙洞天)’이라고 세로로 쓴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또한 ‘태을동천(太乙洞天)’이 각자 된 바위 아래는 옹달샘과 ‘일소계(一笑溪)’라 새겨
태안문화원장 고종남   2023-08-24
[연재] 서긍(徐兢)의 고려도경(高麗圖經) 900주년 마도 안흥정 연구
학문적 연구와 지리적 위치의 고증작업을 위해서는 1차 사료의 정확한 번역과 해석작업이 병행되어야 한다. 최근까지 우리나라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선화봉사고려도경』은 민족문화추진추진위원회 번역본(1977), 박상득 역 『선화봉사고려도경』(1995), 조동
진호신   2023-08-17
[연재] 쌍괴대(雙槐臺)
백화산의 지명 유래는 멀리서 보면 사시사철 부용꽃이 핀 것처럼 혹은 자작나무 숲처럼 하얗게 보인다 해서 ‘백화산(白華山)’이라 부르게 되었다.백화산과 관련,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 중에는 “백화산이 흑화산이 되면 문만무천(文萬武千)의 인재가 나
태안문화원장 고종남   2023-08-17
[연재] 서긍(徐兢)의 고려도경(高麗圖經) 900주년 마도 안흥정 연구
양력 2023년 7월 25일(음력 6월 8일)은 서긍의 선화봉사 고려사신단이 마도 안흥정에 도착한지 900주년이 되는 날이다. 90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마도와 신진도 안흥량의 풍경과 바닷물결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흐르고 있었다. 서긍(徐兢,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진호신   2023-08-10
[연재] 기념대(記念臺)
기념대(記念臺)태안문화원 고종남 원장의 백화산에 숨겨진 조상들의 이야기⑤태안문화원 원장 고종남가파른 백화산 정상을 향해 올라가다 보면 전통 사찰인 태을암이 나오고, 거기서 길을 따라 약 200~300미터 더 올라가면 왼쪽으로 평평한 태일전 터가 나오면
태안문화원 원장 고종남   2023-08-10
[연재] 同年臺(동년대)
백화산은 우리 군의 자랑인 태안 팔경의 제1경으로 기암괴석과 푸른 소나무로 뒤덮인 아름다운 산이다. 산의 8부 능선 즈음에 있는 태을암 뒤편 도로 위에는 ‘동년대(同年臺)’라는 커다란 바위가 있다. 그 곳을 출입할 수 있는 길은 나 있지 않으나 잡목을
태안문화원 원장 고종남   2023-08-02
[연재] 영사대(永思臺)
태을암에서 백화산 정상을 향하여 300여 미터의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가면 군부대 철조망 안으로 보이는 커다란 바위에 ‘永思臺(영사대)’라고 각자 된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커다란 바위에 가로로 직사각형을 만들고 거기에 ‘永思臺(영사대)’라 가로쓰기 암
고종남   2023-07-20
[연재] [박만순의 기억전쟁 7] 지나가다 먹은 소고기 한 점, 그것 때문에 죽은 아버지
충남 태안군 이북면 의용군 징집자 조재관과 그의 아들 조용호 이야기 "여기에 물 갖다 부어라." "예, 아버지." 아버지 조백현이 대형 가마솥에 바닷물을 부으라고 하자 아들 조재관은 땀을 뻘뻘 흘리며 부지런히 움직
박만순 기자   2021-08-27
[연재] [박만순의 기억전쟁 6] "안 가르쳤으면 안 죽었을 텐데" 가슴 치는 부모
한국전쟁기 태안지역 민간인학살 피해자 유족 가청과 한원석의 이야기 종일 집안 일가와 이웃집을 다니다 파김치가 되어 집에 온 가삼룡은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었다. 집안 분위기가 흉흉하니 손자 가청(당시 10세, 장남 가종호의 아들)은 쭈뼛거리기만 했다.
박만순 기자   2021-08-20
[연재] 태안 안흥량(安興梁) 일대 역사유적 어떻게 활용하나?
▶ 태안 마도에 사신들의 순례길, 중국 문화촌 건립은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어▶ 안흥진성 국가사적 지정으로 성안마을에 박물관, 숙박시설, 체험거리 개발 가능▶ 조선시대 안흥진 수군 군적부가 출토된 신진도 고가(古家) 복원사업 시급 마도(馬島
태안신문사   2021-08-12
[연재] [박만순의 기억전쟁 5] "아버지와 큰오빠, 작은오빠까지 경찰 손에 다 죽었어"
한국전쟁기 태안지역 민간인학살 피해자 유족 지만월과 배광모의 이야기 지만월(84세, 충남 태안군 소원면 신덕리)은 대문에 걸려 있는 헝겊
박만순 기자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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