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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3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박만순의 기억전쟁 7] 지나가다 먹은 소고기 한 점, 그것 때문에 죽은 아버지
충남 태안군 이북면 의용군 징집자 조재관과 그의 아들 조용호 이야기 "여기에 물 갖다 부어라." "예, 아버지." 아버지 조백현이 대형 가마솥에 바닷물을 부으라고 하자 아들 조재관은 땀을 뻘뻘 흘리며 부지런히 움직
박만순 기자   2021-08-27
[연재] [박만순의 기억전쟁 6] "안 가르쳤으면 안 죽었을 텐데" 가슴 치는 부모
한국전쟁기 태안지역 민간인학살 피해자 유족 가청과 한원석의 이야기 종일 집안 일가와 이웃집을 다니다 파김치가 되어 집에 온 가삼룡은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었다. 집안 분위기가 흉흉하니 손자 가청(당시 10세, 장남 가종호의 아들)은 쭈뼛거리기만 했다.
박만순 기자   2021-08-20
[연재] 태안 안흥량(安興梁) 일대 역사유적 어떻게 활용하나?
▶ 태안 마도에 사신들의 순례길, 중국 문화촌 건립은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어▶ 안흥진성 국가사적 지정으로 성안마을에 박물관, 숙박시설, 체험거리 개발 가능▶ 조선시대 안흥진 수군 군적부가 출토된 신진도 고가(古家) 복원사업 시급 마도(馬島
태안신문사   2021-08-12
[연재] [박만순의 기억전쟁 5] "아버지와 큰오빠, 작은오빠까지 경찰 손에 다 죽었어"
한국전쟁기 태안지역 민간인학살 피해자 유족 지만월과 배광모의 이야기 지만월(84세, 충남 태안군 소원면 신덕리)은 대문에 걸려 있는 헝겊
박만순 기자   2021-08-12
[연재] [박만순의 기억전쟁 4] 민간인을 바닷가에 세워놓고 수류탄을 던져 죽였다
한국전쟁기 태안군 근흥면의 민간인학살... 학살은 보복을 낳고, 다시 학살로 이어져 피난을 갔던 최천수(가명)는 해군 309정에 몸을 싣고 충남 태안군 군흥면 정죽리에 있는 안흥항에 도착했다. 최천수의 마음 한켠에
박만순 기자   2021-08-06
[연재] [박만순의 기억전쟁 3] 석유 뿌려 태워죽인 것도 부족해 시신을 전시했다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의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보복학살 부르며 방식도 참혹 "정춘영이 나와." "애 아부지는 없는디유..." "어디 갔어?" "글씨 어제 나가서 안즉 안 왔는디유."충남 태안경찰서 소원지서 경찰
박만순 기자   2021-07-23
[연재] 조선시대 조운선(漕運船) 태안 마도 4호선
▶ 태안 마도 4호선은 나주(羅州)에서 한양 광흥창(廣興倉)으로 가던 조운선으로 밝혀져▶ ‘내섬(內贍)’이라는 명문으로 미루어 마도 4호선은 15세기 초반 태종 시기 조운선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2015년 충남 태안군 마도 해역에서 마도 4호선 수중발
태안신문사   2021-07-23
[연재] [박만순의 기억전쟁 2] "어린 것들 죽여서 뭐하냐" 아수라장에도 사람이 있었다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족 충남 태안 소원면 정만호 이야기 콜록이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났다. 창고 안은 캄캄했다. 그나마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서 가까이 앉은 사람을 식별할 수 있었다."엄마, 배고파요." "
박만순 기자   2021-07-15
[연재] 고려 삼별초(三別抄)가 출수 된 마도 3호선
▶ 침몰선 마도 3호선에서 삼별초(三別抄) 명문이 나오다▶ 마도 3호선 죽간 ‘사심(事審) 김 영공(令公)’은 당시 무인 최고 실권자 김준(金俊) 마도 3호선은 마도1·2호선
태안신문사   2021-07-15
[연재] [박만순의 기억전쟁 1] 처형도, 형수도 쫓아냈지만 원망하지 않은 이유
한국전쟁 민간인학살 충남 태안군 박병칠 유족 박민교 이야기 뒷결박 지은 새끼줄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박병칠(당시 27세)은 죽을힘을 써가며 새끼줄을 푸는 데 집중했다. '여기 있다가는 개죽음을 면치 못하겠
박만순 기자   2021-07-08
[연재] 국가 보물(寶物)로 지정된 <태안 마도 2호선> 꿀단지·참기름 단지
▶ 수중발굴 역사상 최초로 수중유물에 대한 정밀실측 침몰선으로 기록된 마도 2호선▶ 고려 무신정권 중방(重房) 도장교(都將校) 오문부(吳文富)에 가던 화물로 밝혀져▶ 2007년 태안선, 2009년 마도 1호선 발굴에 이어 2010년 수중발굴의 르네상스
태안신문사   2021-07-08
[연재] 태안 마도 앞바다 출수 중국 도자기
▶ 마도 해역 출수 중국 도자기는 고려와 송·원간 교류의 흔적▶ 대부분 중국 복건성 도요지에서 만든 송나라 도자기로 판명▶ 고려사 기록에 따르면 11~14세기 289년간 수많은 송·원대 상인들 고려 개경에 다녀가 태안 마도 해역에서 2009년부터 실시
태안신문사   2020-10-15
[연재] 태안 마도 1호선과 고려 대장군 김순영(金純永)
▶ 수중발굴 사상 최초로 丁卯年(1207년), 戊辰年(1208년) 등 干支銘 목간과 죽간 출수▶ 1208년 침몰년도 판명에 따른 동반 출수 도자기 편년의 새로운 지평 마련▶ 화물표의 주인공 金純永은 고려사 기록에 1199년 將軍으로 승진한 역사적 인물
태안신문사   2020-10-08
[연재] 태안 안흥량(安興梁) 일대는 역사유적의 보물 창고이다
신진도에는 안흥진 수군 유적 넓게 분포, 고가(古家)에서 수군 명단 발견마도 수중유적은 동북아 국제적 중간기착지로서 송원대 유물이 다수 출수 되고 있어 여송무역(麗宋貿易)의 중간기착지로 불리워마도 육상에는 송나라 사신들이 묵었던 안흥정(安興亭) 흔적
태안신문사   2020-08-05
[연재] 태안 대섬 앞바다, 문화재 발굴의 여명을 밝히다
주꾸미 어로작업을 하던 어부의 신고로 침몰선 정체 드러나12세기 개경으로 가던 선박에서 2만여점의 도자기와 화물표 쏟아져바닷속 경주 태안 마도 앞바다 수중발굴로 이어지는 계기 마련 신안선 이후 대표적인 수중발굴은 주꾸미가 건져 올린 고려청자라고 알려진
태안신문사   2020-07-15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120. 서로 마주보며 화합하는 ‘자귀나무’=최수진
우연히 한 종편 방송에서 새롭게 선보인 예능 프로그램을 보았다. 특별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말이 아닌 오직 서로의 눈빛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내용이었는데, 단지 몇 분 간만 눈 맞춤을 했을 뿐이지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비록 시선을 마주치는 작은
태안신문사   2019-08-08
[연재] 하승수의 삶을 위한 정치혁명-11
20대 국회의원중에서 형사처벌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사람이 12명에 달했다. 12명 모두 지역구 의원들이다. 1심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을 받고 항소중인 의원 5명도 모두 지역구 의원들이다. 선거법 위반도 있지만,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도
태안신문사   2019-07-25
[연재] 영혼까지 미소짓게 하는 ‘촛대초령목’
천리포수목원은 어느 계절이 가장 아름답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같은 장소지만, 해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 때는 목련이 흐드러지는 봄이 되었다가, 수국이 탐스럽게 피어나는 여름이 되었다가, 연못에 파란 하늘이 푸르게 물드는 가을이 되기도
태안신문사   2019-07-11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118. 흔들리며 피는 꽃이 되자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마케팅팀장 최 수 진 지난 4월 28일부터 11박 13일의 일정으로 미국 미주리와 일리노이를 중심으로 그 일대에 있는 주요한 수목원과 식물원을 둘러보았다. 이번 출장은 내년 천리포수목원에서 개최 할 국제목련학회 총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태안신문사   2019-06-05
[연재] [하승수의 삶을 위한 정치혁명] (10) 툰베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하 승 수 5월인데도 초여름같은 날들이 많다. 올해 여름도 폭염과 열대야에 시달리는 여름이 될 듯하다.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고서는 여름을 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기후변화는 앞으로 더욱 심각해
태안신문사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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