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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신문사가 아닌 신문을 위한 정책 
2004년부터 시작된 지역신문발전위원회(지발위)는 기금을 마련해 지역신문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역신문은 저널리즘의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환경에 필요한 구조를 개선하고, 소외계층 구독을 위해 지원을 받습니다. 이는 지역신문의 ‘공익적 활동’을 위
윤장렬 언론학 박사(베를린 자유대학교)   2024-02-22
[칼럼] 쥐똥나무와 공익적 가치
쥐똥나무는 타원형의 열매가 쥐똥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이름의 느낌과 달리 5월 중순 이후 흰색 꽃이 모여 피는데 향기가 깊고 진하며 좋은 꿀을 제공하는 밀원수(蜜源樹) 중 하나다. ‘밀원수(蜜源樹)’란 꿀벌들이 꿀을 빨아 오는 원천이 되
한국양봉협회 태안군지부장 한우창   2024-02-09
[칼럼] 욕망이 무너진다. 야망이 무섭다.
욕망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현대는 욕망 긍정의 시대이다. 그리고 욕망이 인간답게 살게 하는가? 욕망의 속도는 늘 현실의 속도를 추월하기 때문에 욕망을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오히려 불행감이 커지게 된다.욕망은 자라는 속도는 욕망을 충족시키는 현실적 여건
태안신문사 칼럼니스트 남제현 목사   2024-02-01
[칼럼]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교육의 후퇴다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인간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 행동하여야 한다.” 세계인권선언 제1조의 내용이다. 이를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부정해서도 안 된다. 이
조우상(전 태안문학 회장)   2024-01-24
[칼럼] 공정한 자본시장
며칠 전 한국 언론에서 “금투세 폐지”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금융투자소득세란 주식이나 펀드로 얻은 수익의 일부를 세금으로 징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새해 첫 증권시장에 대통령이 참석해 내년부터 시행될 정책을 폐지하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과도한
베를린 자유대학교 언론학과 박사 윤장렬   2024-01-17
[칼럼] 사회적 불균형 해소와 문화·예술의 역할
한 나라의 문화예술정책은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 뿌리이자 원동력이다. 이에 2024년도 문화예술정책 방향에 대한 고민이 깊다.우리나라 2023년 문화예술 예산은 정부 재정 비율 문화재정 분석 결과, 한국의 GDP 대비 여가·문화·종교 예산(
가덕현(태안민예총 지부장)   2024-01-11
[칼럼] 지나간 세월에 노인의 자랑
또 한 해가 지나갔다. 그런데 변하지 않는 통계가 있다. 한 끼를 채우기 위해 무료급식소를 찾아다니는 노인들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난해 열 집 중 한 집 가까이는 노인 혼자 사는 가구이란다. 노인 가구 비중은 10년 사이 1.5배 가까이 커졌다. 통
태안장로교회 남제현   2024-01-04
[칼럼] 럼피스킨이 남긴 것
“럼피스킨이 뭐여? 생전 듣도 보지 못한 병 때문에 이젠 소도 다 키운 거 같어. 지난 10월 20일경부터 서산 인근에서 최초로 발병한 럼피스킨 시기 2달여간은 한우 축산농가에 공포의 시간이었다. 혹여나 발병하기라도 하면 즉시 살처분으로 이어지기 때문
서산·태안 축협조합장 최기중   2023-12-28
[칼럼] 2023년도 한 해 동안 삶을 되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자
사람은 누구나 1년은 365일이고 한해라고 하며 해를 넘길 때마다 나이 한 살씩 더해 성숙함을 느끼게 한다. 이런 말이 있다. “교훈은 역사에서 얻는다”라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매년 연말이 되면 그 해의 온갖 고통스러웠던 일들을 잊어버리자는 뜻으로
전)대한노인회 태안군지회장  김동민   2023-12-21
[칼럼] 신뢰와 비용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눈에 우리 사회의 모습에서 가장 놀라워하는 것 중 하나가 카페에서 폰이나 노트북을 탁자 위에 펼쳐 놓고 화장실에 가는 모습이라 한다. 또한 택배가 왔다는 문자를 받고도 밖이나 직장에서 집으로 바로 가지 않는 것에 더욱 놀
(사)한국양봉협회 태안군지부장 한우창   2023-12-14
[칼럼] 수포자(수학 포기자)를 위한 변명
중학교 때만 해도 수학 좀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점수는 끝없이 추락했다. 한 번호만 찍어도 나온다는 20점까지, 더 떨어질 곳이 있으랴.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었다. 급기야는 한 자리 숫자까지 수학
조우상(전 태안문학회장)   2023-11-24
[칼럼] 각박한 세상 웃으며 살아갑시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나라 국민들 하루에 얼마나 웃으면서 살까에 대해 어느 단체에서 설문조사를 한바 대체로 어린이는 300~400번, 성인은 겨우 10번 정도 웃는다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그런데 “웃는 얼굴에 침 뱉지 않는다”라는
전)대한노인회 태안군지회장  김동민   2023-11-16
[칼럼] 좋은 기획, 성공적인 기획 3
지나온 20세기가 경제적 풍요에 사회적 평등을 덧붙인 것이라면, 21세기는 거기에 문화적 풍요를 추가하여 한층 높은 삶의 질을 추구한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문명은 삶의 양보다 질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삶의 기회보다 삶의 양식을 더 중요하게
가덕현(태안민예총 지부장)   2023-11-09
[칼럼] 갈수록 커가는 아내의 빈자리
”갈수록 커가는 아내의 빈자리. “이 말은 신학 동기생 한 분이(소리 www.cry.or.kr 대표) 부인사별 후 시간이 갈수록 점점 찾아오는 인간의 외로움의 솔직한 고백한 글이다. 처음 몇 개월은 큰 짐을 벗은 것처럼 홀가분했다고 한다. 그것도 그럴
태안장로교회 원로목사 남제현   2023-11-02
[칼럼] 군민 중심의 먹거리재단을 생각하며
“농촌은 먹거리가 풍부하다.” 예부터 오랫동안 익숙한 우리 생활 속의 표현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표현이 과연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과거 배고픈 시기에는 배불리 먹는 게 최고였다. ‘질보다 양’, ‘고봉밥’ 등의 말이 그리 낯설지 않았다. 그래서
최기중(서산·태안 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   2023-10-26
[칼럼] 지혜로운 노후생활 하기를 바라면서...
서양속담에 “노인 한 사람이 죽는 것은 서재 하나가 불탄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고, 또 이런 말도 있다. “젊은이들은 빨리 갈 수 있지만 노인들을 소리길(가까운 길)을 안다.”그리고“난리가 났을 때는 곡식 대신 소금을 지고 가라”라는 말도 있다. 모
전)대한노인회 태안군지회장  김동민   2023-10-19
[칼럼] 우리를 여유 있게 만드는 것들(여덟)
장마와 모기 등 별자리 관측의 악조건을 벗어나면,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함을 자랑하는 가을 하늘이 우리를 맞이한다. 하지만 공평하게도 한 낮의 청명함과 어울리지 않게 가을밤 하늘은 밝은 별이 드물게 관측된다. 우리가 아는 1등성 별이 하나도 없지만 이
이화진   2023-10-13
[칼럼] 언더독(under dog)의 반란
대중에겐 약자가 강자를 이겨주길 바라는 심리가 있다. 매번 우승하는 팀보다는 만년 꼴찌팀이 승리의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냈을 때 더 짜릿한 기쁨을 느낀다. 특히 패자 부활로 올라와 우승한 사람을 더 응원하게 된다. 스포츠에선 이길 가능성이 없는 팀이 반
태안장로교회 원로목사 남제현   2023-10-06
[칼럼] 말벌과의 전쟁
요즘 양봉농가의 제일 큰 걱정거리는 말벌들의 습격이다. 특히 8월부터 11월 초까지 발생하는 말벌 공격으로 인한 전국 양봉농가의 피해가 제일 심각하다. 토종 말벌인 장수말벌에 의한 피해 못지않게 더 공격적으로 피해를 주는 것은 외래종 등검은말벌이다.
 한우창 /(사)한국양봉협회 태안군지부장   2023-09-21
[칼럼] 사기범은 멀리 있지 않다. 항상 조심해야
국내 범죄 중 1위가 “사기범”이라고 한다. 2015년도 25만7천여건이던 사기 발생건수는 2021년도 29만2천여건으로 증가했다. 이 건수는 고발해서 사건화된 건수일 것이고 고발하지 않은 건수까지 합치면 훨씬 많을 것이다. 이 사기란 남을 속여 자신
전)대한노인회 태안군지회장 김동민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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