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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2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어두육미’에 숨겨진 음식의 사회 · 문화적 의미 찾기
뱃 속의 아기가 입 속에 손가락을 넣고 있는 사진을 본다. 식욕은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자 생존 욕구라는 생각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어쩌면 인간은 곧 그가 먹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문구가 새삼 가슴으로 전해온다. 그래서 ‘음식문화의 역사와 맛의 추구는
가덕현   2022-06-30
[칼럼] 아빠가 만든 아들의 의지
어느 마을에 어린 두 형제가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알코올중독자로 날마다 술에 찌들어 살았다.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에게 욕을 하는 것이 매일의 일과였다. 20년 후 두 형제는 장성한 어른이 된 큰아들은 의과대학의 저명한 교수가 되었다. 그는 술주정뱅이
남제현   2022-06-23
[칼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하면서…
매년 6월15일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이다. 우선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제정한 이유와 과정부터 살펴보면 세계적인노인인구 급증으로 노인학대범죄 등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세계인들에게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
깅동민   2022-06-16
[칼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면서
6월을 보훈의 달로 정한 것은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한 사건들이 6월달에 많이 발생함으로 해서 국가보훈처에서 정하여 기념들을 하고 있다.사건들을 기념일로 지정한 이유들을 먼저 살펴보면, 매년 6월1일을 "의병의 날"로 정한 것은 임진왜란시 곽재우가
김동민   2022-06-09
[칼럼] 우리를 여유 있게 만드는 것들(하나)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곡예사의 마술처럼 보인다. 스마트폰 자판을 두드리며 다가오는 사람, 마주 오는 자전거를 잘도 피하며 지나간다. 통학버스 안의 학생들이 고개를 숙인 채로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이화진   2022-06-02
[칼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 미국의 아동 문학가 의 감명스러운 동화의 내용이다. 유대인으로 시카고 출신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현대사회 인간의 삶에 감명을 주고 있는 작품이다. 이 세상에서 아낌없이 주는 이는 부모에 이외 다른 분은 없다고 본다. 그런데
남제현   2022-05-26
[칼럼] 우리 "부부의 날"을 잊지말자
5월 21일은 둘이하나가 된다는 뜻의 "부부의 날"이다. 부부관계가 인생에 얼마나 중요하기에 "부부의 날"로 정했으며 부부의 날이 있는지 5월 21일이 부부의 날 인지를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이 글을 쓴다. 우선 부부의 날을 정한 동기와
김동민   2022-05-20
[칼럼] 꿀벌의 가치
세심한 준비 없이 시작한 선택이 뜻밖의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태안에 귀농해서 양봉을 시작하며 경험한 일이다. 어중간한 밭농사에 곁들여 양봉을 시작한 지 햇수로 팔 년이 넘어간다. 양봉업을 처음 시작할 때는 벌통만 갖다 놓으면 저절로 꿀을
한산하   2022-05-12
[칼럼] 책은 뭣허러 읽나
사실 책을 읽지 않아도 사는 데 하등 지장이 없다. 인류 역사 이전부터 책을 읽은 사람보다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이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그래도 애 낳고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았다. 그래서 굳이 어렵게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책을 읽는다고 인생이
우주현   2022-05-04
[칼럼] 어린자녀들 이렇게 키우는 것은 어떨까!
내가 자주만나는 노인들중에는 자식들을 잘못키웠다고 후회하는 마음들을 품고 사는분들을 보면서 이 글을 쓴다. 이런말이 있다. "자식농사"자녀들을 잘 키워야 가문의 명예도 높이고 가정이 부흥하여 부모들 노후 편안하게 살게 된다는 이야기일 것이다.ϙ
김동민   2022-04-21
[칼럼] 공감 시대 (共感 時代)
의 저서 ‘공감의 시대’는 그 내용의 구체적인 사례에서 공감을 주는 부분이 많다. 1995년 1월 17일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엄청난 피해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위험에 처한 극한상황에서 인간의 무력함을 실감하게 되고, 인간
남제현   2022-04-14
[칼럼] 습관의 탄생
아침 6시, 알람이 울린다.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본다. 날씨가 맑다. 결심했으니 오늘도 나가야 한다. 잠자리를 털어내며 속으로는 비가 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아침 운동 90일 차, 여전히 습관의 관성이 생기지 않는다.마라톤을 뛴다. 처음 10
조우상   2022-04-07
[칼럼] 우리들의 애국심을 한번 뒤돌아보자
러시아 정규군은 90만명이고 우크라이나군은 겨우 19만명으로 무기나 장비도 러시아에 비해 상대가 되지않아 1-4일이면 함락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달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지만 지금까지(3월5일현재) 고전하는 이유는 우크라이나 국민
김동민   2022-03-31
[칼럼]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과 모자이크 예술
문득,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는 정현종 시인의 시구가 떠오른다. 대중 속에 많이 회자하는 구절이지만 생각할 때마다 우리의 빈 가슴을 때리는 울림을 던져주는 말이다. 일상을 살아가며 우리가 만나는
가덕현   2022-03-24
[칼럼] 마음에 든 선택
누구든지 마음에 들어야 움직인다. 마음에도 없는 데 장맛비에 씻겨 떠내려가는 오물처럼 밀려갈 수는 없다, 마음이 들어야 한다. 그런데 마음이라 무엇인가?. 온몸에 피를 돌게 하는 근육이나, 생명 유지와 관련된 장기 심장에 대한 것이 아니다. 로맨틱하거
남제현   2022-03-17
[칼럼]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에 담긴 언어문화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의 생각과 함께 사회도 변한다. 사람들의 생각과 추구하는 가치도 시대에 맞게 변하고, 변화하는 사람의 사고와 사회가 추구하는 이념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에는 반영되기 마련이다. 개인과 집단의 주체가 바뀌면 그동안
가덕현   2022-03-11
[칼럼] 노후 부부관계는 이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조사 결과가 있다. 아내 없는 노인(남자) 사망률이 아내 있는 노인보다 81.0% 높고 반대로 남편 있는 노인(여자) 사망률은 남편없는 노인보다 55% 낮다는 즉 여자는 남편수발 하느라 제명에 못 죽고 남편은 아내 수발 없으면 오래 못 산다는 말
김동민   2022-03-03
[칼럼] 삶에는 특징이 있다
현대사회는 과학 문명시대, 도시화 시대, 세계화 시대, 수명이 길어진 시대, 평균소득이 크게 높아진 시대, 남녀차별이 없는 시대, 직업이 다양해진 시대, 다양함이 공존하고 용인되는 시대 등 다양하다. 이런 세상에서 삶에 실패하는 대부분 사람은 복잡다단
남제현   2022-02-24
[칼럼] 100세 시대 오래 살아갈 대비들을 해야....
인간수명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지구에서 사는 대부분 동물들은 성장기간의 6배를 살아갈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인간은 성장기간이 20세이므로 이를 6배하면 120세까지 산다는 것이다. 그러나 생의학 수준이 계속 높아지기 때문에 앞으로 130세내지 150
김동민   2022-02-17
[칼럼] 노인들도 평생 배우면서 살아가야 할 세상이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요즘 세상 기후도 사람들의 의식도 생활환경과 방식 등 사회의 모든 분야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노인들은 빠른 변화보다 변화에 적응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서서히 변하는 것을 원하는데 하루가 다르게 세상 놀라울 정도로 바뀌어 탄식이
김동민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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