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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8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서산의료원과의 190만원 합의(?)
아내는 내 글의 충실한 애독자다. 거의 모든 글을 세심하게 읽는다. 이 부박한 세상에서 아내마저 내 글을 읽지 않는다면 어찌 살까 싶기도 하다. 그런데 아내는 이 병고 이야기에 대해서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우충충한 병고 이야기는 이제 그만 쓰라고 타박
지요하   2021-07-23
[칼럼] 민심은 변한다
인류는 수 세기 동안 생존의 경험이 DNA 속에 저장되어 변함없이 후손들에게 전해져 왔다. 이에 따라 기후나 토양에 맞는 문화와 환경을 형성하게 되고, 그러면서 온 민족의 구성원들이 대부분 공유하고 있는 사상, 이념, 우주에 대한 인식을 얻게 되었다.
남제현   2021-07-15
[칼럼] 댓글과 건강한 세상
톡톡 튀는 국민 댓글이 참 지혜롭다. 『돈 말고 ×가리로 좀 일 해라./ 수입은 그대로인데 세금은 갑절, 세금용 적금이라고 들어야 할 판./ 환불해 주세요. 국×××./ 오바 떨지 좀 마라 코로나 끝났냐?/
조한중   2021-07-08
[칼럼] 지난 1월이 그립다
병고가 5년째 지속되다 보니 시시때때로 지난 1월 중순이었던가, 일시적으로 찾아왔던 놀라운 호전 상태가 간절히 그립다.그것은 일정 부분 코로나 덕이었다. 그 무렵 나는 병고의 악화로 기진맥진한 상태였다.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잠을 자지도 못하며 시달리
지요하   2021-07-01
[칼럼] 미래사회의 희망 (希望)
이스라엘에는 하브루타란 말이 있다. 하브루타는 서로 짝을 지어 대화하고 토론하는 학습 방식이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이런 학습이 가져온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 그 결과 인구 불과 1,600만 명 중에, 노벨상 수상자의 25%, 세계 100대 기업의 70
남제현   2021-06-24
[칼럼] 플라스틱 사용, 이대로 괜찮은가
지난 4월 시장에서 구입한 바닷물고기(아귀) 뱃속에서 플라스틱(페트병)이 나왔다는 믿기 어려운 동영상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라와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바다(해양) 쓰레기 문제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물고기의
조한중   2021-06-18
[칼럼] 그리운 시절, 그리운 노래들
5년 전(2017년 6월 7일) 비염수술과 재수술로 말미암은 병고의 지속으로 당분간은 더 병고 관련 얘기를 써야 할 것 같다. 지난해 소책자로 펴낸 의 후속 이야기를 쓰고픈 마음도 있었다. 나는 내 괴이한 코 질환이 쉽게 끝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진작에
지요하   2021-06-11
[칼럼] 부자(富者)가 되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은 욕심이 아니다. 누구나 보편적으로 그렇게 되고 싶어서 하는 소원이다. 그러나 부자가 되는 방법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많은 부자가 사는 환경에서 부자가 되고 싶다는 부럼에 나도 쉽게 되는 방법이 없을까? 가장 쉬운 방법은 부잣집
남제현   2021-06-04
[칼럼] ‘필수 노동자’들의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
언제쯤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까? 일상의 사소한 일들이 그토록 행복한 거라는 것을, 하루빨리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라는 것을, 그런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국민들은 염원(
조한중   2021-05-28
[칼럼] 황혼기의 병고 속에서 시를 읽는다
황혼기의 초입에서부터 괴이한 병고를 겪게 되면서 지난 세월의 궤적 안에 덩두렷하게 자리 잡고 있는 보람되고 행복했던 일들을 자주 떠올리게 된다. 돌이켜 보면 멀지 않은 60대 시절, 10여 년 간의 삶이 가장 뜨겁고도 절실했던 것 같다. 손에 잡힐 듯
지요하   2021-05-27
[칼럼] 행복한 가정이 좋다.
미국 네바다주 리노는 '이혼의 도시'라는 별명이 1930년대 초에 나왔다. 남녀가 결혼하여 인간들이 살아가는 가장 아름다운 가족공동체가 가정이다. 그런데 가정을 떠나 홀로서기를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호텔·모텔·하숙집이 줄지어 이혼 특수를
남제현   2021-05-20
[칼럼] '비굴'하지 않은 삶의 물고기 '조기’(굴비)
우리나라 동ㆍ서ㆍ남해 바다의 대표적인 어종을 꼽으라면, 동해 ‘명태’, 남해 ‘멸치’, 서해는 단연 ‘조기(참조기, 굴비)’다. 그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생선으로 어려웠던 시절 최고의 생계수단이자, 효자물고기, 백성의 물고기로 명성이 높았다. 지금은 우
조한중   2021-05-06
[칼럼] 5월의 벚꽃, '이팝나무 거리조성' 검토할 만 하다
옷차림이 많이 가벼워 졌다. 이제는 세상의 모든 소식들도 사람들의 옷차림처럼 가벼웠으면 좋겠다. 이제 5월이면 벚꽃처럼 거리를 화사하게 수놓아줄 꽃나무가 있다. 5월의 벚꽃이라 불리며 어린이날을 전후한 못자리가 한창일 때 피기 시작한다는 꽃 바로 “이
조한중   2021-04-22
[칼럼] 아름다운 노년기(老年期)
에스키모족은 남을 위해 살신성인하는 의로운 남자를 ‘펭귄 아버지’라하고, 여자일 경우 ‘연어 어머니’라 부른다. 펭귄 어머니는 알을 낳아 아버지 펭귄에게 맡기고 먹이를 구하러 멀리 떠난다. 굶주린 채 알을 품어 새끼를 지키고 있으면 며칠 만에 돌아온
남제현   2021-04-15
[칼럼] 지치고 힘든 분들께 권하고 싶다. “막걸리 한 잔!”
[아침에 눈 뜨기가 두렵다.]고 하는 국민(가장家長)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19 사태지속이 원인으로 저소득가정. 자영업자, 기업하시는 분들 모두가 그런 마음일 것이다. 그 분들께 우리나라 고유의 술 [막ㆍ걸ㆍ리] 한 잔 권해드리고 싶다. 백성
조한중   2021-04-08
[칼럼] 김광석 <일어나>를 들으며
지난 3월 ‘촛불시집’이’란 걸 만든 것 역시 ‘낭패’로 남을 것 같다. 비용도 적잖게 들였고, 사전에 배포 비용과 공력 낭비를 각오한 일이건만, 후회라는 것이 가까이에서 곁눈질을 하는 것만 같다. 그런 마음의 한 옆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후회하지 말
지요하   2021-04-01
[칼럼] 삶의 장애물(障碍物)
인간은 마음 편하게 행복을 누리고 살아야 한다. 그런데 원하는 행복이 아니라 원하지 않은 불행이 찾아온다면 그것은 분명한 이유는 장애물이 노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삶에 장애물은 극복하지 못하면 분명히 행복을 앗아간다. 장애물을 잘 헤쳐 나간 사람
남제현   2021-03-25
[칼럼] 코로나19 그리고 2021년 봄!
코로나19로 시작된 2020년을 보내고 2021년 봄을 맞이했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언론에 등장하는 단어가 하나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다. 떨쳐버리고 싶지만 세계를 ‘셧다운'(Shutdown, 임시휴업)시킬 만큼의 강
조한중   2021-03-18
[칼럼] ‘촛불시집’이 발간됐습니다
드디어 내 ‘촛불시집’이 출간됐다. 출간 일을 삼일절에 맞추려고 건강치 못한 몸으로 무리를 했지만, 삼일절에 책을 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시집의 마지막 글인 ‘편집후기’를 삼일절에 마쳤으므로 시집의 발간일지를 2021년 3월 1일로 표기했다. 내 촛불
지요하   2021-03-12
[칼럼] 인생 후반기(後半期)
의 저자 박사는 1898년 5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시에서 태어난다.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님마저 6살 때 암으로 돌아가신다. 고목 나무와 사냥개를 말벗 삼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외삼촌 집에서 자라면서 자폐 병을 가
남제현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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