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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말벌과의 전쟁
요즘 양봉농가의 제일 큰 걱정거리는 말벌들의 습격이다. 특히 8월부터 11월 초까지 발생하는 말벌 공격으로 인한 전국 양봉농가의 피해가 제일 심각하다. 토종 말벌인 장수말벌에 의한 피해 못지않게 더 공격적으로 피해를 주는 것은 외래종 등검은말벌이다.
 한우창 /(사)한국양봉협회 태안군지부장   2023-09-21
[칼럼] 사기범은 멀리 있지 않다. 항상 조심해야
국내 범죄 중 1위가 “사기범”이라고 한다. 2015년도 25만7천여건이던 사기 발생건수는 2021년도 29만2천여건으로 증가했다. 이 건수는 고발해서 사건화된 건수일 것이고 고발하지 않은 건수까지 합치면 훨씬 많을 것이다. 이 사기란 남을 속여 자신
태안신문사   2023-09-15
[칼럼] 창조세계 회복될까
‘끓는 지구’, 숨 막히는 더위에 세계 각국이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튀르키예 시리아와 국경 남동부 도시들이 연일 섭씨 39℃ 기록이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태양 빛에 미국에선 사막식물인 선인장이 집단으로 타죽었고 일본에서도 수십 명이 열
태안신문사 칼럼니스트 남제현 목사   2023-08-31
[칼럼] 가덕현(태안민예총 지부장)
어느덧 8월이 저물고 있다. 8월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남다른 의미를 지닌 시기다. 고조선부터 조선 말기의 역사까지 떠올리며 분명하게 날짜를 지칭할만한 날이 명절 외에 어느 날이 있을까. 하지만 한창 자라나는 아이에서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쉽게 떠
태안신문사   2023-08-24
[칼럼] 이제 반려동물도 문화다. 
중년의 아주머니 한 분이 근사한 유모차를 밀고 동물병원 문 안으로 들어오신다. “어떻게 오셨나요?” “우리 애기가 아파서요.” ‘우리 애기?’ 일순간 병원 직원들의 분위기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하지만 아주머니가 이내 유모차 안에서 강아지 한 마
최기중   2023-08-10
[칼럼] 우리를 여유 있게 만드는 것들(일곱)
황사와 꽃가루의 방해를 이겨내고 봄 별자리 여행을 마칠 즈음, 직녀성이 중천에 나타날 때가 되면 여름철 장마가 우리를 따라온다. 이뿐만이 아니다. 모기도 우리의 관측을 훼방하기 위해 저공비행이다. 여름철의 하늘은 이러한 악조건을 무릅쓰고도 별자리 여행
안면중학교 교감 이화진   2023-07-20
[칼럼] 인생의 성패는 선택의 결과다
사람은 누구나 다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잠 들 때까지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다. 잠자리에서 눈을 뜨면 지금 일어나야 한나 더 자야하나 하는 아주미미한 선택도 있고 하루를 무사히 그리고 즐겁고 보람되게 하거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선택도
김동민   2023-07-19
[칼럼] 잡초의 전략
귀농을 생각하고 10년 전 태안에 내려와서 처음 도전한 농사가 육쪽마늘, 고추, 콩 작물이었다. 주변에서 제일 많이 심는 것을 따라한 것이다. 그러나 ‘자연농법’에 관한 책 몇 권 읽고는 농사짓기를 흉내낸 것이니 오죽하겠는가. 풀과 공생하리라 마음먹었
한산하   2023-07-06
[칼럼] ‘쿼바디스’를 생각한다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했다. 미국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을 맞이하는 태도 역시 최고의 환대를 받았다 한다.필자는 최근 일련의 한미관계로 미루어 그 까닭은 무엇일까 궁금하다. 그 의구심은 미국 방문 기간동안 있었던 윤 대통령
조우상   2023-06-22
[칼럼] 정신적인 건강관리들을 소홀히 하지말라
나이가 들면 건강한 사람이 가장 부자요. 또 가장 행복한 사람이고 또 이 세상에서 가장 잘 살아온 사람이다. 이렇게 인생에서 제일은 건강이다. 그런데 보통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에는 주로 육체적인 건강만을 생각하고들 이야기 하지만 정신적인 건강
김동민   2023-06-15
[칼럼] 안녕, 후쿠시마
지난해 7월 초순쯤. 여름 배추를 심어 보자는 아내 말에 조그만 텃밭을 일궈 모종을 심었다. 아침마다 물을 주고 퇴근하면 둘러보며 마냥 신기해했다.어린싹이 싱그럽게 자라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아내의 만족한 웃음이 떠올라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바
가덕현   2023-06-07
[칼럼] 정치가 좋다.
국민은 정치 속에서 살아간다. 정치가 좋으면 백성이 편하게 잘살 수가 있다. 반대로 정치가 불안하면 국민이 모두가 불안하다. 그래서 정치를 국가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정의한 독일의 사회학자 막스 베버(1864-1920)는 정치를 "국가의 운영 또는
남제현   2023-05-24
[칼럼] 미래 지향의 농·축산 행정을 기대하는 이유
“엄마 우리 언제 고기 먹어요?” 우리 가정과 단체 급식 식단에 육류 반찬이 중요한 먹거리 중의 으뜸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과거에 건강을 위한 몸보신 식품으로나 겨우 먹을 수 있었던 시절 또한 옛일이다. 이제 육류는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될 기본 식
최기중   2023-05-19
[칼럼] 가정은 우리들에게 어떤 곳인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정은 우리에게 어떤 곳인가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가정은 주거 및 생계를 같이하는 사회의 가장 작은 집단으로 경제적인 단위이고 부모자식들과의 관계로 맺어진 자연발생적인 공동체로서 요약해서 한마디로 말하면 “가정은 사랑의 충전소요
김동민   2023-05-11
[칼럼] 우리를 여유 있게 만드는 것들(여섯)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자 시작한 별자리 여행이 풀 내음 가득한 봄 하늘로 향한다.어느 계절이든 아마추어 관측가들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지만, 특히 봄 하늘은 불청객 황사와 낭만 가득한 꽃가루의 방해를 받기 십상이다. 그래서 관측하기 전에 세심하게 일기예
이화진   2023-05-04
[칼럼] 가장 어려운 결심
“용기를 내줘 고맙다” “얼마나 두렵고 힘들었냐” 근래 우리 사회에서 가장 귀한 말들이다. 빌고 용서를 받아들이는 장면이다. 31일 오전 광주를 찾은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어머니들에게 전 전두환 대통령 손자 전우원 씨가 “제 할아버지 전두환 씨는
남제현   2023-04-26
[칼럼] 국가와 정치
17세기 영국의 토머스 홉스는 종교 전쟁 뒤의 혼란을 목격하고, 자연 상태 속에서 인간들은 살아남기 위해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정확한 윤리를 만들기 위해, 이상적인 국가는 괴물처럼 무서워야 한다고 주장한 을 집필한다.
한산하   2023-04-20
[칼럼] 직장을 다니면서 내 직업을 만들어야 하는 세상이다. 
50여년전만해도 국민평균수명이 낮아 직장에서 정년하면 10여 년 정도 밖에 생존할 수 없었기에 평생직장이라는 말들을 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100세까지 장수하는 시대로 직장이 직원들을 평생 보호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60세쯤 되면 직장인들은 대
김동민   2023-04-12
[칼럼] 욕설의 품격
지난해 9월 미국 순방 중 대통령이 했다는 “의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날리면)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대통령의 욕설이 연일 뉴스에 오르내린 적이 있다. 전 국민이 대통령의 입을 통해 나온 그 말이 진짜 욕인지 아니면 다른 말인지를
조우상   2023-04-06
[칼럼] 사람은 배우면서 산다.
사람은 배우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만물이 모두가 나의 스승이란 말이 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인간 죽음에 관한 연구에 일생을 바쳐 온 분으로 미국에서 ‘20세기 100대 사상가’ 중 한 명이다. 192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세쌍둥이 중 첫째로
남제현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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