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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6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국민의 눈으로, 국민의 귀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에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감사원]이 자리하고 있다. [국민의 눈으로 냉철하게 보고, 국민의 귀로 바르게 듣는 마음가짐]이 감사원의 상징(象徵)으로, 정직하고 사리에 맞는 감사수행과 사실에 입각한 ‘바른 감사’를 통해 ‘바른
조한중   2021-02-26
[칼럼] ‘촛불시집’ 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가 바뀌면서 1월 한 달을 병원 생활로 보냈다. 참 고통스럽고 어이없는 일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은 내게 베푸신 하느님의 손길이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됐다.지난해 12월 말부터 허리통증이 유난히 심했다. 복막투석기가 있는 내 방과 바로 옆 화장
지요하   2021-02-19
[칼럼] 삶에는 의무가 있다
사람은 동물적 속성인 신체적인 부분과 신적 속성인 영과 정신적인 부분으로 조성되어 있다. 인간은 이 두 가지를 충족시킬 때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신체적 부분과 정신적 영적 부분을 잘 유지하면서 건전한 삶에 만족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은 의무와 선택
남제현   2021-02-04
[칼럼] 맛도, 기억도 잊을 수 없는 물고기 ‘명태!’
기억이 아름다운 음식일수록 사람들은 그 음식을 자주 찾게 된다. 바닷물고기 중에는 조선시대 선조들이 즐겨먹었다는 “명태“(明太)가 맛도 기가 막혀 서민의 밥상을 풍성하게 해준 생선으로 오랜 기간 기억되고 있다. 눈을 밝게 해주며, 찌개를 끓여도 비린내
조한중   2021-01-28
[칼럼] <끝나지 않은 투병기> 이 작은 책자에 관하여...
지역신문인 에 햇수로 2년 동안(2019년 7월∼2020년 12월) 연재했던 ‘끝나지 않은 투병기’를 2020년 상반기호(44집)와 하반기호(45집)에 나누어 싣고 나서 별도의 책자를 만들었습니다. 점막 손상에 의한 심각한 코 질환의 시초,
지요하   2021-01-21
[칼럼] 세월이 가면 늙는다
참으로 어렵고 피곤하고 무서운 2020년도 지나갔으나 전혀 변한 것 없이 음산한 새해를 맞이하였다. 그래서 세월은 우리를 속이고 있다. 해변과 명산을 찾아 복을 빌어보았지만 하나도 이루어진 것은 없고 무거운 일만 쌓이고 코로나 19에 피해 다니다가 세
남제현   2021-01-14
[칼럼] 서해안의 일출(日出)
60년 만에 다시 맞이한 ‘신축년’(辛丑年)이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가장먼저 덕담(德談)을 주고받는다. 어쩌면 덕담 한마디가 새해의 가장 큰 선물이기에 주고받는 사람 모두 즐겁고 기쁘다.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가족모두
태안신문사   2021-01-07
[칼럼]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 주소서!
지난해 2020년이 거의 기울어가던 12월 16일 아침 내 노친께서 고단했던 96년 동안의 삶을 접으시고 하늘나라로 가셨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훼방 때문에 태안성당 장례미사도, 장례식장에서의 연도도 성가는 부르지 않고 진행해야 했다. 오로지 미사 후의
지요하   2020-12-31
[칼럼] 보균자(保菌者)의 분노 333
코로나바이러스는 지역은 물론 국가와 세계국제질서가 불과 몇 달 만에 완전히 변해 버렸다. 그냥 변한 정도가 아니라 탈바꿈해 버렸다. 세계대전과 대공황을 제외하고 이토록 짧은 시간에 개인의 일상과 조직이 그리고 경제와 사회가 송두리째 흔들어 놓아 지구의
태안신문사   2020-12-24
[칼럼] 우리는 지금 어떤 발자국을 남기고 있을까
아기가 걸음마를 위해서는 2,000번 이상 넘어져야 한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인간으로 태어나 걷기시작하면서부터 내딛는 발자국은 하루에도 헤일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발자국을 남긴다는 건 살아있다는 증거요 삶의 신호이기에 더없는 기쁨이기도
조한중   2020-12-17
[칼럼] 다시 시작된 한방치료, 눈물겨운 출구 찾기
나는 코가래를 뱉을 종이컵을 주머니에 넣고 성당묘원으로 가면서 다시금 비참해지는 심정이었다. 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성당 묘원으로 가서 휠체어에 옮겨 탔다. 두세 사람에게 수고를 끼치며 묘소 뒤로 내려가 주임신부님이 주례하시는 묘지 축성 예절에 참례
지요하   2020-12-10
[칼럼] 인생은 시소게임
시소는 아이들이 편을 갈라 누가 더 무거운 것을 가름하는 것으로 올라가는 편이 지는 장난으로 마주 앉아 오르락내리락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시소는 아무리 올라도 한계가 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은 어느 한쪽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단순한 시소게임이 아니라
남제현   2020-12-03
[칼럼] 국민친구 국민음료 ‘커피?’
정말 맛있다. 진한 커피향의 검은 액체가 입안으로 빨려 들어오는 순간 어쩌면 이렇게 코끝을 스치는 향과 달콤함을 풍길 수 있을까? 어떻게 이처럼 쓰면서도 단맛과 신맛을 온몸에 선사할까? 세계 3위의 매출액에, 원두수입 6위의 국가 대한민국, 20세 이
조한중   2020-11-19
[칼럼] 내 등 부빌 언덕은 어디에, 과연 있기나 한 것일까?
이 지점에서 나는 다시금 내 가난이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껴졌다. 그깟 300만 원도 손쉽게 지출하지 못하고 고심을 하는 내 궁색한 사정이 슬프고 딱하게만 느껴져서 절로 한숨이 나왔다. 그동안 나는 내 가난이 별로 부끄럽지 않았다. 딸과 아들을 대학까지
지요하   2020-11-12
[칼럼] 삶이 힘들다
가황 나훈아 씨는 인생을 알고 나라를 알고 삶을 안 사람이다. 그래서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생각하는 노래 테스형‘이 지난 추석 KBS 나훈아 콘서트서 부른 신곡이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나훈아의 부른 노래 말 테스형이 어려운 삶을 사는 사
남제현   2020-11-05
[칼럼] 그런데 누구세요? 
「그 사람과 헤어 진지 벌써 1년이 넘었다. 그래도 가끔은 연락을 취하고 싶어서 어제는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 문자를 보냈다. 조금 있다 ‘감사 합니다’라는 답장과 함께 답장 말미에 “그런데…누구세요?“라고 묻는다. 후후…이젠
태안신문사   2020-10-28
[칼럼] 내 병고는 과연 끝을 볼 수 있고, 또 그때는 언제일까?
나는 지난 4월부터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서울 서초동의 모 한의원을 다니며 처음 접해본 특이한 방법으로 진료를 받았으나, 9월이 다 가도록 전혀 변화가 없고 돈만 엄청 들어 그 한의원 치료를 포기했다. 한방치료비가 비싸다는 것은 일찍이 경험으로 알
지요하   2020-10-22
[칼럼] 거짓말쟁이(訛言)
미국 행동경제학자 의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에서 사람들은 부정행위를 하는 사람들도 자신을 정직한 사람이라며 합리화하는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자신을 착하다고 믿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마음만 먹으면
남제현   2020-10-15
[칼럼] 힘들고 어렵지만 비겁하지는 말자
추석연휴 동안 걱정했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세는 보이지 않아 그나마 다행스럽다. 보건당국은 추석 귀성 및 귀경객의 코로나19 감염 확진 자는 2명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추석연휴 이동이 이제 막 끝났고, 코로나19의 최장 잠복기가 14일이라는
최광환   2020-10-08
[칼럼]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가 그립다
힘든 시간이 정말 오랜 기간 지속되고 있다. 지도자의 언사(言辭)도 힘든 시간만큼이나 ‘적반하장, 음모설, 몰상식’ 등 거칠다. 코로나19가 원인이겠지만, 잘못된 정부정책도 주요요인 중 하나일 텐데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는 ‘언론과 국민ㆍ전 정부ㆍ세계적
조한중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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