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기사 (전체 1,0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사람의 삶이 이런가?
비록 중환자라도 살아보겠다는 희망과 의지만 있다면 그 병상이 별로 고통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삶에 대한 의지가 없고 오로지 죽음만을 기다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희망적 삶이라 할 수 없다. 그런데 자신의 삶의 가치를 전혀 모르는 정신질환을
남제현   2020-07-09
[칼럼] 나답게 살기 위해 챙겨야 할 '말'
지난 3세기(300년) 동안 인류는 생활의 극적인 전환의 역사를 거쳐서 왔다. 19세기엔 농민 농업으로 살았고, 20세기엔 공장에서 땀 흘리는 직공으로, 21세기 들어 손에 흙이나 기름을 묻히지 않고 일하는 4차 산업 시대로 넘어왔다. 나라마다 경제발
최광환   2020-07-02
[칼럼] 무엇이 정의고, 무엇이 옳은가
조선시대 선비(학자) 중 많은 저술(著述)을 남긴 대학자(大學者)로 다산 정약용과 우암 송시열, 율곡 이이 그리고 퇴계 이황 등이 있다. 퇴계 이황(退溪 李滉, 안동출생)은 당대(當代) 문신(文臣)이자 학자로 풍기군수(현. 영주시)와 단양군수를 지냈으
태안신문사   2020-06-25
[칼럼] 4중의 병고 속에서 과거의 신앙 활동들을 추억하다
요즘은 4중의 병고 속에서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고 집에서만 소일한다. 불과 4, 5년 전까지만 해도 건각을 과시하며 매일 20리 또는 30리 길을 걷고 묵주기도 30단씩을 바치곤 했었다.그 시절이 그립고 또 그립다. 더욱 그리운 것은 매주 월요일
지요하   2020-06-18
[칼럼] 재난의 시작인가?
사람들이 이 지구를 살기 좋고 편리하고 재난이 없는 세상을 만들려고 많은 과학과 기업들이 불철주야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가 원하는 좋은 세상이 아니라 어디에서 언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가 몰려올지 몰라 전전긍긍이다. 길어지는 코로나
남제현   2020-06-10
[칼럼] 쉽게 털고 갈 수 있는 길을 마다하는 여당?
고해(苦海) 이 세상에 괴로움과 근심이 많아 그치지 아니함을 바다에 비유한 말. 코로나 전염병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고통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이처럼 사람이 많이 죽어 갔고, 온 세상의 모든 경제활동, 모든 거래, 일상생활이 엉망이 된 지가 벌
최광환   2020-06-04
[칼럼] 책을 가까이 하면, 책을 닮아간다
『봄이 부서질까봐 조심조심 속삭였다. 아무도 모르게 작은 소리로 봄이 왔구나. 봄이 왔구나.』했는데 아카시아 꽃향기가 풍기는 걸 보니 싱그러운 봄도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다. 아파트 단지(집 앞)만 나서도 목련, 매화, 개나리, 벚꽃, 빨강ㆍ분홍ㆍ
태안신문사   2020-05-28
[칼럼] ‘4중고 속에서 어렵사리 글을 쓰며
지난 3월 복막염 증세로 또 다시 중앙보훈병원에 입원을 했디. 세 번째 입원이었다. 입원하는 일이 너무 잦다고, 이러면 곤란하다고 신장내과 주치의는 불만을 표했다, 멋쩍고 미안한 일이었다, 또다시 입원 고생이 시작되었다. 무시로 코 가래를 뱉어야 하는
지요하   2020-05-22
[칼럼] 조주빈, 그 사람
온 세상이 신종 코로나19로 우울한 상태에 젊은 사람이 목에 깁스하고 나타나 "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한다.“라고 종교적인 언어를 구사한 그 사람이 인간으로 도무지 못할 일을 저질러낸 그 일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중적 위장 자” “성
남제현   2020-05-14
[칼럼] 돈, 돈을 떠나 살 수 없는 돈, 어디까지 알고 있나?
(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진 코로나19는 지금도 확산 일로하고 사망자는 증가하고 있어 인류에겐 미증유의 대재앙이다. 세계의 산업체가 거의 정지 마비상태로 일상은 온통 엉망이고, 경제 후폭풍은 이미 지구촌을 덮쳐 그 파장이 언제까지 어디까지가 갈지 가늠하
최광환   2020-04-29
[칼럼] ‘신독헌장’은 태안군의 자산이고, 자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ㆍ15 총선이 끝났다. 이제는 코로나로 부터 우리의 일상(日常)을 되찾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지난해 3월이었다. 태안군 공직자 740여 명이 서명과 함께
태안신문사   2020-04-23
[칼럼] 철책선 일화
*이번 호에는 칼럼대신 신작시 3편을 올린다. 행사장에서 낭송은 했으되 아직 지면에는 올리지 않은 시들이다. 원래는 “끝나지 않은 투병기” 7번째를 올릴 예정 이었으나 건강문제로 도저히 작업을 할 수가 없었다. 독자여러분께 미안한 마음이다. 태안신문에
지요하   2020-04-17
[칼럼] 데카메론
데카메론은 이탈리아의 소설가 보카치오가 흑사병으로 인한 사회상을 묘사한 내용이다. 인류의 역사상 수많은 재난이 있었지만 중세에 유럽에서 유행했던 페스트가 가장 규모가 큰 재앙이다. 1347년부터 1351년 사이의 약 3년 동안 2천만 명에 가까운 희생
남제현   2020-04-09
[칼럼] 패거리 정국 탈출, 중도 무당파 투표참여에 달려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가 전시 체제를 방불케 할 정도로 악화하고 있다. 미국은 13만여 명의 확진자, 외출이 금지됐고, 사망자가 속출하는 이탈리아 인도 등 모든 공장을 폐쇄할 정도다. 전 세계 경제가 2차 대전 이후 최대 위기다. 한국에서도 제조업
최광환   2020-04-02
[칼럼] 선거보도준칙 천명하고 지켜야
4.15 국회의원 총선거가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언론보도는 온통 ‘코로나 바이러스19’로 도배되고 있다. 그나마 보도되는 총선 내용은 비례정당 참여여부 아니면 공천여부에 불과하다. 선거에서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은 늘 강조되고 있지만
태안신문사   2020-03-27
[칼럼] [칼럼 ] 어머니와 편지
안중근 의사(義士)의 어머니 조마리아(趙姓女) 여사는 1862년 4월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1927년 7월, 66세의 나이로 상해에서 작고(作故, 위암)하여 만국공묘(현. 송경령능원)의 월남묘지에 안장(安葬)되었으나, 도시(공원)개발로 지금까지 흔적
태안신문사   2020-03-27
[칼럼] 내 인생열차의 종착역이 보인다
이제 ‘끝나지 않은 투병기’라는 이름의 이 얘기를 끝낼 시점이 된 것 같다. 울울창창한 고뇌와 불편함 속에서도 한 가닥 하느님 신앙에 의한 불빛이 깜박거리고 있음을 본다. 무시로 절망과 두려움이 엄습해 오기도 한다. 그동안 코의 불편함 때문에 호흡곤란
지요하   2020-03-19
[칼럼] 전염병(傳染病)
전염병은 병원균에 의하여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또는 동물에게서 사람으로 감염되는 것으로 급속하게 또는 만성적으로 광범위하게 전파되어 고통을 당하거나 생명을 잃게 되는 질환으로 우리사회의 큰 혼란을 일으키게 한다. 이런 전염병이 돌면서 자기에게 전염이
남제현   2020-03-12
[칼럼] 선거의 투표권 포기는 내 삶의 포기와 얼마나 다를까?
국민의 기본권 자유 다시 말해서 많은 선택권이 있다. 우리의 삶(생활) 자체가 선택의 연속이다. 누굴 만나냐고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옷차림도 점심 메뉴도 진로의 결정 어디서 뭘 하며 먹고 살지, 직장도 결혼도 누굴 만나고? 투표장에 갈지, 사소한일
최광환   2020-03-05
[칼럼] [칼럼 ]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국이 비상(非常)이다. 사망자가 발생하고 확진자수도 계속 늘어 지역사회 불안도 커지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총력대응과 국민들의 동참에도 불구하고 확산추세가 멈추지 않고 있어 하루빨리 국민 불안이 해소되기를
태안신문사   2020-03-0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구독신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군청로 32, 2층(신흥빌딩)  |  대표전화 : 041)673-7762~3  |  팩스 : 041)673-77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국장 신문웅
등록일 : 2015년 12월 3일  |  등록번호 : 충남, 아00286  |  제호 : 주간 태안신문  |  발행인 : 이재인  |  편집인 : 신문웅
Copyright © 2020 태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