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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4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좋은 기획, 성공한 기획1
- 자신의 인생을 기획하는 지역 문화 연대를 기다린다 - 질 높은 인생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우리 삶을 품격있는 인생으로 가꾸어갈 수 있을까? 화려한 도시 문화를 모방하여 들러리 선 삶이 아니라, 부모 세대가
가덕현   2022-12-01
[칼럼] 축제와 군중이 준 교훈
토요일 밤 서울 시내에서 벌어진 어이없는 사고로 158여 명이 숨졌다. 부상자 중 의식을 찾지 못한 이도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지 모른다. 대부분이 핼러윈 축제를 즐기러 거리로 나온 젊은이들이다. 축제는 좋다. 하지만 그곳은 위험이 있다. 다수에 밀
남제현   2022-11-24
[칼럼] 우리를 여유 있게 만드는 것들(셋)
몇 년 전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북쪽 하늘에 떠 있는 별 중 이마트를 닮은 별자리가 뭐냐, 또 그 반대쪽 하늘에 주전자와 같이 생긴 별자리는 뭐냐?’고. 그래서 함께 나가 보니 북쪽 하늘의 카시오페이아와 남쪽 하늘의 사수(궁수)자리를 보고 한 질
이화진   2022-11-17
[칼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와 고령화 현상 심각하다.
2022년 9월5일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항 및 전망”에 대한 통계청이 발표내용을 보고 그동안 예상은 했었지만 깜짝놀랐다. 국가존립의 3대 조건은 국토가 있어야 하고, 인구가 있어야 하며, 주권이 가춰있지 않으면 국가라 할 수 없다. 통계청 발표내용을
김동민   2022-11-10
[칼럼] 우리를 불안(不安)하게 하는 것
사람들은 경제를 모르겠다고 말하면서도 경제가 어렵다고 경제가 가장 문제라고 말한다. 이때의 경제를 말하는 출발점은 돈에 관한 것이고 우리의 삶을 불안하게 만드는 시작점이기도 하다. 돈의 이해를 위한 첫 번째는 돈이 곧 신용(통화)이라는 것이다. 최근
한산하   2022-11-03
[칼럼] '변화'는 삶의 전환이다
‘인생 수업’ 저자 20세기 정신의학자 엘리자베스 퀴블러는 죽음에 몰린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 있는 교훈이 있다. 사랑, 인간관계, 시간, 두려움, 인내, 놀이, 용서, 받아들임, 상실과 행복 등이다. 인간의 삶은 하나의 기회이고 아름다운 일터이다. 그
남제현   2022-10-27
[칼럼] 수학은 배워서 어따 써 먹어요?
수학을 가르치면서 지겹게 듣는 말이다. 동시에 대답하기가 가장 난감한 질문이기도 하다. 이 질문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예외가 없다. 수학은 정말 배워서 어디에 써먹을까? 그 질문에 세뇌되어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나 자신도 가끔 그들과 같은 의문
조우상   2022-10-20
[칼럼] 돈은 이렇게 벌어야 한다
지난 9. 9일자 󰡒태안칼럼󰡓에는 󰡒돈은 이렇게 썼으면 한다.󰡓였는데 이번에는 돈 버는 방법에 대한 사항을 써봤다. 개도 안 먹는 돈! 그러나 사람은 돈이 있어야 사람구실을 하며 살아갈 수 있고
김동민   2022-10-13
[칼럼] 대화의 시간, 시간의 대화
우리 가족의 하루는 04시 45분에 시작한다. 졸린 눈을 비비며 이불을 개고 05시 10분경이면 모두가 집을 나선다. 초등학교 5학년 아들, 3학년 딸, 1학년 아들, 그리고 이번 4월에 태어난 막내아들까지 아이들 넷을 데리고 가끔은 백화산도 가고,
우주현   2022-10-06
[칼럼] 한 가족 울타리의 삶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태어나 부모의 사랑으로 자라고 또다시 한 가족이라는 테두리 만들고 살다가 간다. 그래서 가족은 선택이 아니다. 운명의 공동체로 부부의 인연을 맺고 형제가 가지처럼 인연이 되어 형님 동생으로 살아간다. 지금 전 세계는
남제현   2022-09-29
[칼럼] 우리의 식문화에 담긴 삶의 흔적들 2
어린 시절. 정초가 되면 우리 마을 어른들은 산 중턱에 놓인 커다란 교자상에 음식을 차려놓곤 했다. 지금 생각하니 하늘에 마을의 평화를 기원하는 고사 겸 제사를 지내는 일이었다. 그때 어른들은 집집마다 추렴하여 큰 돼지 한 마리를 잡았다. 그리고 상
가덕현   2022-09-22
[칼럼] "돈"은 이렇게 썼으면 한다
개도 안먹는 돈! 그러나 사람에게 돈은 몸속의 피줄과 같이 살아움직이게 하여 나를 살아가게하고 세상 모든 것을 움직이게 한다. 그래서 돈이 필요하다. 하지만 쌓아놓고 숭배하는 대상은 아니다. 그렇다고 배척의 대상도 아니다. 만약 돈이 없으면 가족들을
김동민   2022-09-07
[칼럼] 우리를 여유 있게 만드는 것들(둘)
우리 속담 중에 날씨와 관련된 속담이 많다. 그중에서 구름과 관련된 속담만 꼽아도 두 손으로 다 헤아리기 쉽지 않다. 대표적인 것 두 가지만 살펴보면, ‘뭉게구름이 뜨면 맑을 징조다.’, ‘새털구름이 보이면 비가 올 징조.’를 들 수 있다. 여기에서
이화진   2022-09-01
[칼럼] 닥쳐올 기후 재앙
기후의 재앙은 예측 불허하기 어렵게 닥치는 재난이다. 재난(disaster)이라는 용어는 원래 별의 불길한 모습을 상징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하늘로부터 비롯된 인간의 통제가 불가능한 해로운 영향"으로 풀이한다. 어원상 분리, 파괴 불일치의 뜻
남제현   2022-08-25
[칼럼] 이런 효성(孝誠)이여야 한다
과거의 ‘효’는 부모를 모시고 함께 살면서 물질적인 봉양을 기본으로 해서 불편이 없도록 도와주는 것이었다면, 오늘날의 ‘효도’는 자식들이 속을 썩이지 않고 걱정없이 잘 살아가면서 부모들이 하고 싶은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동민   2022-08-11
[칼럼]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무려 20여 차례의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집값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지난 정부에 대해 민심은 술렁였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야당의 언어는 거칠었고 여당의 방어는 느슨했다. 결국 ‘부동산 정책 실패’가 한 원인이 되어
조우상   2022-08-04
[칼럼] 가뭄을 생각한다
나는 농사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러나 농사 없이는 개인의 삶과 온 인류의 생명을 지탱할 수 없다. 그래서 하늘에서 비가 반듯이 내려야 살고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비를 몰고 오는 구름이 기다려진다. 농심이 아니라 내가 살기 위한 애걸이다. 하늘에 비가
남제현   2022-07-21
[칼럼] 비라도 없으면 바위는 언제 울어 볼 수 있을까?
백화산에 올랐다. 금북정맥의 암맥이 이어진 골이니만큼 바위가 군데군데 자주 보인다. 멀리서 보면 풍파에 다듬어진 굳센 어깨에 기대 그 부드러운 선에 볼을 부벼도 될 것 같다. 가까이에서 보면 위용보다는 검버섯 같은 이끼와 세월의 흔적들이 더 잘 보인다
우주현   2022-07-14
[칼럼] 성장한 자녀들과의 관계는 이랬으면 한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이 성장해서 성인이 되어도 어릴때처럼 모든 활동에 실수는 하지 않는지 남들보다 뒤처지고 잘 못살지는 않는지 건강들은 괜찮은지 늘 조바심 하면서 불안해한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원초적인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것이므로 어쩔 수
김동민   2022-07-07
[칼럼] ‘어두육미’에 숨겨진 음식의 사회 · 문화적 의미 찾기
뱃 속의 아기가 입 속에 손가락을 넣고 있는 사진을 본다. 식욕은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자 생존 욕구라는 생각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어쩌면 인간은 곧 그가 먹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문구가 새삼 가슴으로 전해온다. 그래서 ‘음식문화의 역사와 맛의 추구는
가덕현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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