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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62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기고] 태안군과 태안군의회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광개토대왕비가 복군 30주년을 맞아 세워진지가 벌써 4년이 지났다. 지나고 보니 태안군이 명물임을 부인할 수 없다. 우리는 백제 국인데 왜 고구려왕의 비를 세우느냐? 비석을 세우는데 경비가 많이 소요된다. 등의 반대가 있었지만,
박풍수   2022-11-24
[독자기고] 화재예방 서로서로 화재대피 바로바로
어느덧 11월 쌀쌀한 날씨에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가로수와 공원 산책길에 쌓여가는 낙엽을 보며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11월은 우리에게 ‘119’라는 상징성을 담고 있고 동시에 안전문화 정착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달이다.1
오경진   2022-11-24
[독자기고] 70년이 지나도 잊지 못하는 선명한 그날··· 그래서 값진 영화 '태안'
‘태안’을 보고 든 생각은 사실 몇 가지 없었다. 하지만 그 몇 개 되지 않는 생각들이 깊고 진하게 내 머릿속을 물들였다. 민간인 학살이란 것은 어쩌면 당장 오늘, 지금, 내게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뇌리에 스쳤고, 어르신들의 말씀은 참혹
홍민경   2022-11-24
[독자기고] 영화 ‘태안’, 기록을 통해 평화를 만들다
우리나라의 가장 자랑스러운 점을 꼽으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실록’이다. 그 체계적이고 꼼꼼한 기록들의 모임이 수백 년간 그치지 않고 이어졌다는 것이 감탄스럽다. 역사란 기록이고 기록이 곧 역사여서, 후세 사람들을 위해 오
윤수현   2022-11-24
[독자기고] 영화 ‘태안’, 기록을 통해 평화를 만들다.
우리나라의 가장 자랑스러운 점을 꼽으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실록’이다. 그 체계적이고 꼼꼼한 기록들의 모임이 수백 년간 그치지 않고 이어졌다는 것이 감탄스럽다.역사란 기록이고 기록이 곧 역사여서, 후세 사람들을 위해 오늘
윤수현   2022-11-17
[독자기고] 다큐멘터리 영화 ‘태안’ 감상문
‘태안’을 보고 든 생각은 사실 몇 가지 없었다. 하지만 그 몇 개 되지 않는 생각들이 깊고 진하게 내 머릿속을 물들였다. 민간인 학살이란 것은 어쩌면 당장 오늘, 지금, 내게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뇌리에 스쳤고, 어르신들의 말씀은 참혹
홍민경   2022-11-17
[독자기고] 제안서
농촌이 국민의 생명이라고 생각하면서 현재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태안군 관내의 농업인들에게 감히 제 소견에 대하여 제안하고자 합니다. 올해 벼농사의 작
조규태   2022-11-17
[독자기고] 국화향기 길을 걸으며
천지가 늙어가는 쓸쓸함과 시드는 꽃, 지는 달을 바라보노라니 겨울의 문턱 입동이다. 계절이 스쳐 간 여운 속에 마음은 마냥 아쉬워만 가고 햇볕이 따스하게 비치는 먼 산등성이엔 벌써 가을이 익어버렸다.초겨울로 성큼 다가서자 기온이 뚝 떨어져 서리까지 내
최병부   2022-11-17
[독자기고] 태안군수 민선8기 공약을 평가하며 태안의 뜨거운 비상을 기대한다.
귀촌인, 이주민 등 태안에 둥지를 틀고 사는 분들이 필자를 지칭하는 호칭이다. 서해안 서쪽 끝, 사회간접자본 고속도로와 철도가 지나지 않는 유이(有二)한 자치단체 태안군(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오직 두 곳 - 경남 의령군 포함)에 정착한 지 9
김용태   2022-11-10
[독자기고] 지역가입자를 위한 보험료 지원 확대 시행
지난 1988년도에 시작한 국민연금이 2022년 6월말 기준 연금수급자 6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이는 지난 2020년 4월에 500만 명을 넘은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우리 태안군의 경우도 약 3만4천 명이 연금을 받고 있고, 매달 지급되는 연
박경인   2022-11-03
[독자기고] 충청남도는 조개산의 조개 비(碑)를 철거해야 한다
조개산은 안면읍 자연휴양림을 품고 있는 산으로 승언리와 중장리에 걸쳐 있다. 해발 110미터에 불과한 야트막한 산이지만 굉장히 넓은 산이다. 이 산의 생김새가 마치 조개처럼 생겼다 하여 예로부터 합산(蛤山)이라고 불렸다. 일제강점기 지도에도 합산(蛤山
장경희   2022-10-20
[독자기고] 배려와 역지사지
파크골프 참 좋은 운동이다. 잔디를 밟으며 걸으니 관절에 무리도 안가고 공을 치며 걸으니 지루하지도 않고 여러 사람이 모여 대화하고 웃으며 걸으니 즐겁고 재미가 있다.이렇게 좋은 운동이다 보니 많은 사람이 모이게 되어 구장이 협소하여 제2구장 건설이
김문환   2022-10-20
[독자기고] ‘안전한 태안’ 우리 함께 만들어 갑시다!
어느덧 민선8기도 100여 일이 지났습니다. 태안군정에 많은 애정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위기와 국·내외 혼란한 정세,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한 태
가세로   2022-10-13
[독자기고] 세상에서 발견하는 삶의 진실
큰 물줄기가 없는 곳에서 살다보니 문득 가을 강이 그리워지는데, “날개가 있는 새는 허공을 날아오르되 떨어지지 않고, 공중에 떠 있다 해도 그곳에 멈추지 않는다(대품반야경)”했습니다.무상한 강물은 그와 같은 것인데, 한순간도 머물러 본 바 없이 더 낮
림성만   2022-10-13
[독자기고] 전 태안향토문화연구소장
해마다 찾아오는 10월 9일은 세종대왕께서 백성들을 위하여 중국의 글인 한문(漢文)의 어려움을 알고 고심(苦心) 끝에, 집현전 학사들에게 한글을 만들게 하여 선포한지 576년째 되는 해이다. 한문은 너무 복잡하여 배우기도 어렵고, 쓰기도 어려워 세계역
박풍수   2022-10-13
[독자기고] 쌀 생산 조정을 위한 타작물 재배 활성으로 국내 조사료 생산 및 이용 확대해야
햅쌀 수확기가 다가오며 풍년으로 추수의 기쁨도 잠시 쌀의 공급 과잉으로 올해도 쌀값 폭락의 우려가 커 농민들의 한숨은 날로 늘고 있다. 타 지역의 농민들은 출수기가 지나 수확기를 앞둔 논을 갈아엎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정부는 2018년부터 2020
정광섭   2022-09-07
[독자기고]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태안 생태탐방원' 건립을 기대하며
1983년 멕시코 유카탄반도의 셀레스툰강 하구 일대 홍학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시작된 생태관광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 벌써 10여 년이 흘렀다.생태관광은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고유한 문화를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자연의 훼손 없이 지역의
조경옥   2022-09-01
[독자기고] 뇌물 아닌 선물로 추석명절 즐겼으면 한다
명절때만 되면 선물 보내는 물량이 택배업체마다 쌓여 분주하다. 선물은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중 하나다. 평소 살아가면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어떤 도움을 받았다면 그 고마운 마음은 변치말아야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다. 그 고마운
김동민   2022-09-01
[독자기고] 어르신들의 생계에 도움을 주는 행복자원(재활용품수거판매사업)사업은 계속되어야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노인들은 대부분 공적연금으로 생계유지 하는 것을 선호하나 55세~79세 중·고령자의 연금 수령액은 2018년 기준 57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중·고령자 인구 중연금을 받는 사람은 45.6%에 불과하다.이러한 사실은 노년기에 들어서
이은주   2022-08-25
[독자기고] 소소심, 인류애를 위한 작은 실천
소소심. 소심하기 이를 데 없어 붙인 이름이 아니다. 어감은 어떨지 몰라도 그 용처와 효용을 생각하면 유사시 접목할 안전관리의 중요 수단으로 인식할 수 있기에. 일상에서 발등의 불과 같이 위급한 순간을 맞닥뜨리면 기꺼이 소화기와 소화전, 그리고 심폐소
최인규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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