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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91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우리의주장] 태안군의회, 2021년 예산안 심의에 부쳐
제8대 태안군의회가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7일간의 올해 마지막 정례회인 2020년도 제2차 정례회에 돌입했다. 제274회 태안군의회 2020 제2차 정례회에서 주로 다루어야 하는 것은 2021년도 본예산 및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태안신문사   2020-11-26
[독자기고] 한 발짝 떨어져서 본 노동자의 삶
아빠가 떠났다. 서류를 한가득 들고 집을 나간 아빠의 얼굴은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뉴스에 아빠가 나오고 라디오에서 아빠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침에 신문을 보면 거기에도 아빠가 있었다. 청년 노동자 김용균이 숨졌다. 사진 속 청년은 며칠 전 아빠가 집
태안신문사   2020-11-26
[독자기고]  친일파는 야스쿠니로
“서울에 있는 현충원에는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전범, 그 전범의 졸개들이 묻혀있더라. 당신들은 왜 그곳에 참배하는가? 우리더러 과거 청산하라고? 당신들이나 제대로 하라.” 이 말은 요즈음 뜨거운 감자인 “현충원 친일파 파묘” 에 대한 어느 한 일본
태안신문사   2020-11-26
[독자기고] 민선7기 개혁과제 완수를 향한 잰걸음
지난 9월 하순, 가세로 군수가 언론 브리핑을 통해 태안읍 청소업무의 군 직영 전환을 공식화했다. 1999년 이래 민간업체가 대행해 온 청소용역 업무를 내년부터 태안군이 직접 수행하겠다는 것이다. 올해 초 태안읍민과의 대화 석상에서 직영 방안 검토 사
태안신문사   2020-11-26
[독자기고] 연명의료결정제도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 이 말은 중국의 유명한 시인 두보의 곡강시(曲江詩)에서 유래된 말로 중국을 넘어 우리나라에서도 오랫동안 쓰여 왔는데 이제는 이 말의 설득력이 없게 되었다. 앞으로는 사람이 100세까지 살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이
태안신문사   2020-11-26
[우리의주장]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이제 국가가 책임져야한다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위한 청신호가 켜졌다.지난 17일 오전 10시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30 항만정책 방향 및 추진전략’에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예비 지정과 항만 관련 개발 전략’이 포함됐기 때문이다.해양수산부
태안신문사   2020-11-19
[칼럼] 국민친구 국민음료 ‘커피?’
정말 맛있다. 진한 커피향의 검은 액체가 입안으로 빨려 들어오는 순간 어쩌면 이렇게 코끝을 스치는 향과 달콤함을 풍길 수 있을까? 어떻게 이처럼 쓰면서도 단맛과 신맛을 온몸에 선사할까? 세계 3위의 매출액에, 원두수입 6위의 국가 대한민국, 20세 이
조한중   2020-11-19
[독자기고] 태안학사에 대한 단상(斷想)
쌀쌀한 11월 첫 출근과 함께 지난 태안군의회 제7대 의원으로 활동할 때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태안학사에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꽉 막힌 고속도로를 지나 김포공항을 옆에 두고 학사로 진입하면서 소음문제는 없을까 걱정했는데, 학사 주변은
태안신문사   2020-11-19
[우리의주장] 한국서부발전의 김용균 추모비 건립 결단을 환영한다
한국사회의 최대 화두 중에 하나인 비정규직 문제를 전 국민에게 각인시킨 사건이 지난 2018년 12월 10일 태안화력에서 나홀로 일하던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씨가 업무상 산업재해로 숨진 사고일 것이다.이 사고는 한국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극복해
태안신문사   2020-11-12
[독자기고] 백화산정상, 삭선리/양산리 미사용 군(軍)용지 군민 품으로 돌아와야
태안군 지역에서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 되어서 군민이 출입할 수 없는 육지속의 섬처럼 된 지역이 곳곳에 산재해 있어 이념에 의해 분단된 국가의 현실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현재 육군, 해군, 공군이 주둔하고 사용되어 지는 지역의 토지는 국가의 안전보장
태안신문사   2020-11-12
[칼럼] 내 등 부빌 언덕은 어디에, 과연 있기나 한 것일까?
이 지점에서 나는 다시금 내 가난이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껴졌다. 그깟 300만 원도 손쉽게 지출하지 못하고 고심을 하는 내 궁색한 사정이 슬프고 딱하게만 느껴져서 절로 한숨이 나왔다. 그동안 나는 내 가난이 별로 부끄럽지 않았다. 딸과 아들을 대학까지
지요하   2020-11-12
[우리의주장] 태안군, 회전교차로 개선 사업 홍보 시급하다
태안군이 지난해 태안여고에 회전교차로 공사에 이어 올해 들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교차로 개선사업’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태안군이 지난 4일 도시재생과 브리핑을 갖고 군민의 교통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사업’과
태안신문사   2020-11-05
[칼럼] 삶이 힘들다
가황 나훈아 씨는 인생을 알고 나라를 알고 삶을 안 사람이다. 그래서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생각하는 노래 테스형‘이 지난 추석 KBS 나훈아 콘서트서 부른 신곡이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나훈아의 부른 노래 말 테스형이 어려운 삶을 사는 사
남제현   2020-11-05
[독자기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작은 실천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가 지나면서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이 시기가 되면 사람들은 옷장에서 두꺼운 옷을 꺼내 입거나 깊숙이 넣어 두었던 난방전열기구도 하나둘 꺼내 겨울 채비를 시작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작년에도
태안신문사   2020-11-05
[우리의주장] 허베이사회적협동조합의 파행 이대로는 안 된다
태안군의회 신경철 의장에 이어 가세로 군수가 파행을 겪고 있는 허베이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조속한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서천, 서산, 당진, 태안 등 4개 지부로 구성된 허베이조합 중 태안지부만 유일하게 남부, 북부로 나누어 대의원선거를 치르지
태안신문사   2020-10-28
[칼럼] 그런데 누구세요? 
「그 사람과 헤어 진지 벌써 1년이 넘었다. 그래도 가끔은 연락을 취하고 싶어서 어제는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 문자를 보냈다. 조금 있다 ‘감사 합니다’라는 답장과 함께 답장 말미에 “그런데…누구세요?“라고 묻는다. 후후…이젠
태안신문사   2020-10-28
[독자기고] 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유치는 1만5천여 농업인의 염원이다
지난 20일 경북 김천시에 있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본원을 방문하여 노수현원장님을 뵙고, 군민의 의지를 담은 건의서와 서명부를 전달했다.여름 내내 이어진 긴 장마와 세 번에 거친 태풍 속에서도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신 15,557명의 군민들께 지면을
태안신문사   2020-10-28
[독자기고] 태안 신진도 수군(水軍) 군적부(軍籍簿)와 안흥진
▶ 水軍이 주둔한 현장에서 발견된 군적부는 신진도 수군 군적부가 최초▶ 안흥진(安興鎭) 수군의 운영을 위하여 군포(軍布)를 받을 목적으로 군적부 작성 ▶ 안흥진성 국가사적 지정과 함께 신진도 수군진촌 유적도 역사적 조명을 받아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태안신문사   2020-10-28
[독자기고] SNS(메신져)피싱이라고 들어보셨나요?
SNS(메신져)피싱이란 보이스 피싱과 유사하지만 전화대신 메신져를 이용한 피싱으로 메신져 아이디를 도용하여 로그인한 뒤 메신져에 이미 등록되어 있던 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내 금전을 요구하는 행위 등을 의미하고 있다.과거 보다 현재 많은 사이버상 매체가
태안신문사   2020-10-28
[우리의주장] 환경부, 태안해안국립공원 합리적으로 해제해야한다
환경부가 최근 공람 공고한 제3차 국립공원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태안해안국립공원 전체 면적은 377.019㎢ 가운데 4필지(1,550㎡)만이 해제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이에 태안해안국립공원 주민조정협의회 소속 태안군민 30여명은 태안군청 중 회
태안신문사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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