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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21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안면도 뒤안길1] 뜨는 해에게서 인생을 배웁니다 - 지는 인생, 뜨는 인생? ‘그런 거 없습니다’
[편집자 주] 지난 1월 정당교회 목사로 부임한 김학현 객원기자가 안면도에 살면서 걷고, 만나고, 생각하고, 사진 찍고, 글 지으면서 들려주는 연작 인생 이야기를 이번주부터 연재를 시작합니다. 안면도의 진면목을 담으려고 애를 쓰는 김학현 객원기자의 연
태안신문사   2017-10-11
[독자기고] 대통령 특보의 임무 - 박풍수
안면읍 승언리 村老 박풍수 특보라 함은 특별보좌관의 준말이다.또 대통령 특별보좌관이라 함은 대통령을 특별히 보좌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매우 책임 있는 자리다.또 통일, 외교, 안보 특별보좌관 자리는 국내적인 것 보다 복잡하고 어지럽게 얽인 국제관
태안신문사   2017-10-11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97. 가을·겨울 정원의 해결사 ‘카피라리스 쥐꼬리새’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과장 최수진 추석 연휴 기간 부모님의 고향인 경주를 다녀왔다. 때마침 첨성대 부근에 ‘카피라리스 쥐꼬리새(Muhlenbergia capillaris Trin.)’가 활짝 피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남편을 졸라서 근처로 향했다.차가 막
태안신문사   2017-10-11
[우리의주장] 태안군원탁토론회에 적극 참여하자
지방자치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행정과 의회가 군민들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한 협의와 협치가 더욱 더 절실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그 절실함에 비해 군민들이 군정과 의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이를 반영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다.단지 군수가
태안신문사   2017-10-11
[칼럼] [태안칼럼] 마음의 길(道) - 남제현
태안장로교회 원로목사, 태안자살방지생명지킴이협회장남제현 인간의 길은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여 간다. 세상은 건조한 사막과 같이 온갖 폭력, 경기침체, 부조리, 전쟁, 재해 등의 소식이 어두운 것뿐이다. 젊은 시대에서는 헬 조선, N포 세대라는 신조어도
태안신문사   2017-10-11
[독자기고] 도에 지나친 외래어 사용은 자제하자 - 최병부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최병부‘센터(center)’란 우리말로 「중심」 또는 「중앙」이란 뜻을 말한다.「태안농업기술센터」, 「남면행정복지센터」 이 모두는 영어로 된 행정 기관의 명칭이다. 그런데 기관의 대표자를 부를 때는 ‘센터장’이라고 부르지 않고
태안신문사   2017-09-26
[칼럼] [연재칼럼] 지역에서 희망을 찾자 (163) 지역공동체를 파괴하는 국책사업 -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장호순경북 성주군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 7일 국방부는 미사일 발사대 4기를 추가배치하면서 사실상 사드 미사일 배치를 완료했다.정부는 “지역주민들의 불편과 우려를 감안해 범정부 차원에서 해당 지역에 대한 적
태안신문사   2017-09-26
[우리의주장] 태안군작은영화관 개관에 바란다
태안군민들이 그동안 외지 사람들에게 들어오던 ‘군단위 지역에 어떻게 영화관도 없느냐’는 비아냥을 이제는 듣지 않아도 된다.태안군이 군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다양한 문화 향유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추진한 태안작은영화관이 지난 25일 개관식을 갖고 본
태안신문사   2017-09-26
[칼럼] [태안칼럼] 역대 최고의 이변, 독일 총선 - 윤장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 윤장렬제19대 독일 연방의회 선거가 9월 24일있었다. 이는 독일 국민들의 직접선거로 690명의 독일 연방의회 하원을 선출하는 선거이다.독일 연방 대통령(현,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SPD)과 연방총리(앙겔라
태안신문사   2017-09-26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96. 꽃을 품은 열매 ‘무화과 나무’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과장 최수진임신을 해본 여성분이라면 한두 번 이런 경험이 있을 것 같다. 당기는 음식이 있는데 먹지 못해 한이 되는 경우가 있다.첫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는 밤에 피자가 먹고 싶었는데, 집 주변의 유일한 피자집이 문을 닫아 못 먹고, 둘
태안신문사   2017-09-20
[독자기고] 10년 전 그리고 10년 후
문양목선생기념사업회장 최재학요즈음 고향태안이 떠들 썩 하다. 가름유출 사고 10주년을 맞아 만리포해안에서 유류피해극복을 축하하는 대대적인 행사가 펼쳐졌다. “천혜의 보고 태안 앞 바다가 기름유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
태안신문사   2017-09-20
[우리의주장] 추석 명절을 차분히 준비하자
민족 대명절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이번 추석명절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10월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길게는 12일정도의 연휴가 이어진다.이러한 긴 연휴는 그동안 어려움에 처한 지역 상권에도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
태안신문사   2017-09-20
[칼럼] [태안칼럼] 경쟁밖에 모르는 교육, 뱀처럼 가난한 학생 맨발부터 문다 - 최광환
언론인 최광환교육의 목표는 아이들을 사람답게 길러 교육을 받지 않는 사람보다 행복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지혜롭고 슬기롭게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민주시민의 자질을 갖추게 하는 전인교육에 있다.전 영국총리 대처는 교육부 장관 시절에 “모든 사람은 불평등
태안신문사   2017-09-20
[독자기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는 태안군에 찬사를 보냅니다 - 손봉진
태안군보훈단체협의회 회장 손봉진태안군이 저소득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안정 시책을 마련하여 태안군 보훈단체협의회 회장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태안군 보훈가족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준 태안군에 큰 찬사를 보낸다.군에 따르면 내년부터
태안신문사   2017-09-13
[칼럼] [연재칼럼] 지역에서 희망을 찾자 (162) 적폐청산과 지방선거 -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장호순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70~80%대의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심지어는 영남권에서도 문재인 지지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한다. 북핵 위기와 사드 미사일 배치 등 쉽게 풀기 힘든 난제와 직면하고 있음에도 이처럼 문대통령에
태안신문사   2017-09-13
[우리의주장] 서해안유류피해 10주년 행사 성공적으로 마치자
태안반도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서해안유류피해사고가 10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만리포해변과 유류피해극복 기념관 주변에서 사고당시 전국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들과 국민들에게 감사의 시간을 갖는다.더불어 새롭게 되살아난 태안을 알리고 태
태안신문사   2017-09-13
[칼럼] [태안칼럼] 세월호를 잊지 않으려는 이유 - 지요하
소설가, ‘정의평화민주 가톨릭행동’ 공동대표 지요하김형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나는 당신의 이름과 사는 곳을 정확히 모르지만, 성씨가 김씨였던 것은 어렴풋이 기억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강원도 화천군 진동면 오음리 ‘파월교육대’ 유적지를 견학하고 돌아
태안신문사   2017-09-13
[독자기고] ‘인권경찰’의 삶이란 - 유현진
서산경찰서 태안지구대 경장 유현진최근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수장이 선임됨에 따라 각종 공공기관 및 일반 단체들에게 요구되는 항목이 하나 있다면 바로 ‘인권’이라는 두 단어라고 볼 수 있겠다.최근 우리 경찰 내부에서는 인권경찰을 향한 노력을 보여
태안신문사   2017-09-06
[독자기고] [특별기고] 관광지의 실상과 군민의 자세 - 최재학
문양목선생기념사업회장 최재학피서철 밀물처럼 밀려왔다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관광객의 모습을 보며 누군가는 게르마니아민족의 대 이동에 비유하기도 한다.고향집은 천수만에서 안면도와 태안읍을 향하는 77번국도 옆에 위치하여 피서철이면 꼬리를 이은 차량들로 몸살
태안신문사   2017-09-06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95. 보랏빛 꽃과 푸른 잎으로 대지를 감싸는 ‘맥문동’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과장 최수진가족들과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업무가 바빠 휴가를 미룬 것도 있지만, 여름 성수기에 어디를 가도 넘쳐나는 인파를 피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관광지든 음식점이든 손님이 많으면 제대로 대접을 못 받는 법이다. 흔할수록 더
태안신문사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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