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타당성 대상으로 승인돼 검토 돌입… 제22대 총선 앞두고 급부상하고 있는 ‘태안기업도시’
연구용역 중인 국방과학연구소는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유치추진위원회는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윤 대통령은 ‘드론연구개발 활주로 테스트배드’ 등 각기 다른 용어로 혼란 가중
더불어민주당 태안군의원 및 당원들, “대통령이 하지 않은 말, 했다고 허위사실 적시” 정면 반박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태안군유치추진위원회, “사업 의미 의도적 축소, 도저히 용납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