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모델 : 이권우(청각장애2급) (주) 태안신문사태안군수화통역센터
수어모델 : 김순자(청각장애2급) (주) 태안신문사태안군수화통역센터
수어모델 : 문계숙(청각장애1급) (주) 태안신문사태안군수화통역센터
수어모델 : 고인자(청각장애2급) (주) 태안신문사태안군수화통역센터
수어모델 : 강성주(청각장애2급) (주) 태안신문사태안군수화통역센터
수어모델 : 박상희(청각장애2급) (주) 태안신문사태안군수화통역센터
수어모델 : 이선동(청각장애2급) (주) 태안신문사태안군수화통역센터
수어모델 : 박한규(청각장애2급) (주) 태안신문사태안군수화통역센터
수어모델 ㅣ 이상기(청각장애2급) (주) 태안신문사태안군수화통역센터
수어모델 : 이근원(청각장애1급) (주) 태안신문사ㆍ태안군수화통역센터
수어모델 : 명찬옥(청각장애2급) (주)태안신문사·태안군수화통역센터
수어모델 : 문향순(청각장애2급) 태안신문·태안군수화통역센터
[태안군 최초, 최고의 지역 신문으로 태안군민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은 각박해지는 사회 현실과 이기주의의 팽배 등으로 지역사회 공동체가 점점 붕괴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2016년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모든 군민들이 지역, 성별, 지위고하를 떠나 생활속에서 마음만 먹으면 작지만 실천 가능한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사는 태안만들기가 충분이 가능하다고 믿으며 첫발을 내딛습니다. 그 첫 사업으로 태안군내에는 등록된 청각언어장애인(농아인)이 86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오는 4월 13일 실시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는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이끌 지도자를 뽑는 선거입니다.태안신문은 제20대 국회의원선거가 국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서산·태안 주민의 ‘참 후보’를 선택하는 ‘대화합 잔치’로 치를 수 있도록 4·13 총선 보도준칙을 마련했습니다.이에 4·13 총선 특별취재팀과 불법선거 제보센터를 운영하며, 유권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후보자들의 정책·공약, 선거 현장을 신속·정확·공정하게 전달하고 불법·탈법 행위를 철저하게 감시·비판함으로써 바른 선거풍토 정착에 주력하겠습니다.이를 위해 태안신문은 지난
본지는 이번호부터 독일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과정을 이수중인 윤장렬씨를 새로운 칼럼진으로 임명했다. 윤씨는 앞으로 국내의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통해 우리와 같은 분단국가를 넘어 통일된 독일이 어떻게 치유해갔는지의 과정을 비교하여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 등을 제시해줄 예정이다.
본지 직원들로 구성된 지면평가위원회에서 구인구직 등이 실리는 ‘태안광장’란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특히, ‘태안광장’란이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고 향후 군민들에게 알릴 태안군의 공익광고까지 실릴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기획취재 기사의 양을 조절해서 편집이 용이할 수 있도록 관심가져 달라는 의견도 개진됐다. 인천공항행 시외버스와 관련해 보도가 됐는데, 시내버스와 태안군보건의료원 순회버스에 대한 배차시간과 장소도 보도가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7일 본사
직원들로 구성된 지면평가위원회의 두 번째 회의가 열렸다. 지난 14일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지면평가회의 결과를 22면 좌측 하단에 고정적으로 게재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독자들에게 시선을 끄는 지면 편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한면 전체가 텍스트로만 채워지는 사례가 없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외에도 사진설명에 대한 오탈자도 교정을 봐야 하며, 문장기호에 대해 통일성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본지는 창간 25주년을 제2의 창간으로 삼고 독자친화적인 신문으로 거듭나고자 7월부터 직원들로 구성된 지면평가위원회를 개최, 지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성원 당부드립니다.
본지는 지난 7일 지령 1181호(7월 9일자) 편집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지면평가위원회에서 기사와 편집, 광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 더 나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이날 지면평가위에서는 제목을 짧게, 도표 글씨가 작아 재구성해야 하며, 한자나 영어 표현은 신중하게 교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편, 본지는 매주 화요일 오후 지면평가위원회를 열어 본지의 발전방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10월부터 고속도로 진출입시 안전벨트 미착용자 CCTV로 자동촬영, 과태료 부과(3만원), 진출입 모두 미착용시 6만원 ▷10월부터 음주운전, 안전벨트 미착용, 불법주정차, 신호등(깜빡이) 미작동자 집중단속, 과태료 부과▷치아 스케일링 의료보험 적용(2년 1회 1만원)(10월~)▷초음파검사 및 CT촬영시 의료보험 적용(10월~)▷주민등록번호 수집, 처리행위 금지(8월, 최대 5억원이하 과징금 부과)▷현금영수증 의무발급 건당 10만원 이상으로 기준금액 인하(7월~)▷4인실까지 일반병상으로 건강보험 적용 확대(9월~)▷학자금 대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