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참여 정신을 발휘하여 실천하기를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새로운 꿈을 안고 병술년 새해가 밝아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희망을 안고 출발하지만 그 해의 마지막 날에는 항상 후회와 아쉬움만 남기게 되는 과거를 단절하고 올 해에는 군민 모두가 처음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따뜻한 사회, 정의와 평화가 함께하는 사회 안에서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경제적으로 활기 있는 흐뭇하고 보람 있는 해가 되기를 두 손 모아 다음과 같이 기도합니다.첫째 경제 활성화와 양극화 해소가 획기적으로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경제 활성화와 양극화 해소는 뗄 레야 뗄 수 없는 동반관계 입니다.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고 서민경제가 활성
젊음의 열정을 참봉사로병술년 새해를 맞아 태안군민 모든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또한, 친애하는 태안군 자율방범 가족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우선, 지난해는 태안군 자율방범 연합대장 취임아래로 전방범가족의 부단한 노력으로 내부체질개선 및 위상에 큰 결실을 맺은 1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처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기까지 여러분께서 기울여 주신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젊음의 열정을 가지고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고난을 극복해 오신 여러분의 투지와 봉사에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돌이켜보면, 지난 한해에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 흐름에 영향을 받아 태안군 또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해
노인 복지향상에 노력할 터老人들 산다는 것이 의미가 묘하다. 목숨이 붙어있기에 다만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국민소득 2만불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서 노인들이 던지는 이 한마디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소외되고 가진 것 없는 노인들이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으며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 노인들이 뼈아픈 현실임에 틀림없다. 老人복지 시설이 갖춰진 대도시는 그나마 나은 편이다. 지방이나 시골 외진 곳은 마을경로당이 노인을 위한 유일한 공간이다.게다가 턱없이 부족한 노인복지시설도 문제이다.만오천을 육박하는 태안군 오늘의 노인 현주소가 이처럼 부족하고 열악한 실정이다.오랜 기간에 걸쳐 고령화에 대처해 온 선진도시와는 달리 군내 현실은 고령사회에 대한 준비와
훈훈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만들기 앞장존경하는 새마을 가족 및 군민 여러분!희망찬 병술년 새아침이 힘차게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각 지역에서 열심히 일해오신 새마을 가족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깃들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시길 축원합니다.우리들은 지난 한 해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개최하였고, 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이 되겠다는 각오아래 독거노인을 위해 김장 담가드리기, 어려운 가정 도배장판해주기, 무연분묘 벌초작업 등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우리들은 금년 한해도 지난해와 같이 우리 군 곳곳을 밝게 비추는 등불이 되어 더불어 잘 사는 태안군을
농권보호와 농정발전에 주력할 터존경하는 농업경영인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꿈과 희망에 가득찬 병술년 새해가 힘차게 밝아왔습니다.새해 새아침에 농업인을 비롯한 군민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이, 건강과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돌이켜보면 지난 2005년은 정말 다사다난했다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많은 굵직한 사건들이 있었습니다.그 중 가장 큰 사건은 쌀 관세화 유예를 10년간 더 연장하는 대신에 가공용으로만 공급하던 수입쌀의 밥쌀용 시판을 내년부터 허용하고, 시판물량은 2005년 의무수입물량의 10%에서 2010년까지 30%로 확대하기로 한 쌀 비준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입니다.이에 경영인들은 수확기 쌀 대란을 맞이하여 쌀값폭락과 잘못된 농정을 바로잡고자 열심히 투쟁해
도민체전 전종목 1회전 통과에 최선존경하는 군민 여러분!다사다난했던 을유년을 보내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병술년 새해아침이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본군 체육발전과 체육인의 저변확대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군민여러분께 체육인과 함께 고마운 인사를 올리며 새해에도 군민여러분의 건승하심과 늘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화합과 태안의 위상을 높이고자 진태구 군수님을 비롯한 박인복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박동윤 도의회 의장님, 명귀진 도의원님, 임양택 교육장님, 김한국 교육위원님과 일선 체육담당 선생님들 그리고 많은 사재를 털어가며 가맹단체를 이끄시는 협회장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특히 우리군 체육발전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태안서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아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한 해가 되길친애하는 태안군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사 여러분! 이제 2006년 희망찬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저는 희망과 의욕에 찬 새아침을 맞이하여 먼저 여러분의 가정 가정 마다 만복이 깃드시고 매사에 큰 발전과 건승 있으시길 기원 드리는 것으로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2005년도는 지역주민과 함께 남북 평화통일을 위한 준비 사업에 앞장서온 평가를 인정받은 태안군협의회가 엄격한 평가위원회에서 최우수협의회로 선정되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노무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2006년 새해에도 각급 학교와 학생 그리고 지역 주민이 연계되는 통일홍보 즉 통일을 대비한 준비홍보 사업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분단 조국의 역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교육위원회 활동할 터존경하는 태안군민여러분! 그리고 태안교육가족 여러분!꿈과 희망을 가득안고 2006년 병술년 새해가 힘차게 밝아왔습니다.새해 아침을 맞아 힘찬 발걸음을 내 딛는 군민여러분과 태안교육가족들의 앞길에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고,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열악한 태안교육환경, 특히 농어촌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태안교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달라는 군민여러분과 교육가족의 염원을 안고 충청남도 교육위원에 당선되어 활동해 온지 어느덧 3년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이제 6개월여의 임기만 남겨놓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충남교육위원회에서 태안교육의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을 했습니다.백화초등학교를 개교시켰고, 남면초·
도의회 민의·정의 구현에 힘쓸 터존경하는 태안군민 여러분.그간 보살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밝아오는 새해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까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존경하는 군민과 더불어 민의를 받들며, 민의를 위하여 도의회에서 열심히 민의·정의 구현에 힘쓰고 있습니다.법속에 자유가 보장된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고 태안군을 복지사회건설에 매진하고, 밝은 눈으로, 옳은 입으로, 정의의 귀로, 존경하는 태안군민의 심부름꾼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하시는 일에 늘 즐거움과 건강이 가까이 하시기를 축원합니다.건강하십시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체국 만들 터희망찬 병술년(丙戌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이하는 태안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충만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해는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어려웠지만 은근과 끈기를 자랑하는 국민으로서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이제 2005년 한해는 역사의 한 장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금년은 우리 모두가 튼튼한 나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올해에는 무엇보다 제4회 지방선거가 5월 31일에 실시됩니다. 모든 유권자가 현명한 선택으로 진정한 지역의 일꾼들을 뽑아야 할 것입니다.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가
군민과 함께하는 농협 구현희망찬 丙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농업을 지키시는 농업인조합원 여러분과 항상 보살핌을 아끼지 않으시고 관심과 격려를 하여 주시는 태안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넘치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농업인 조합원 여러분과 태안군민 여러분 !되돌아보면 지난 한해는 유난히도 많은 시련이 잇달아 찾아온 한해였습니다. 추곡수매 폐지에 따른 쌀값하락, 쌀 비준안의 국회 통과, 예년에 볼 수 없던 폭설로 인한 피해 등으로 많은 농업인이 실의에 빠지는 시련을 겪어야만 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 농업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열어주는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농업환경 변화에 농업경쟁력 강화와 발전방향 모색을 위
선진 교육문화 창달 할 터병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태안군교육공동체 가족을 비롯한 태안군민 여러분, 태안신문 애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큰 행운이 깃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아울러 지난 을유년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태안교육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위하여 불철주야 심혈을 기울인 태안군 교육 관계자 모두에게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2005년도 태안교육은 연초에 수립한 교육계획을 역동적으로 실천해 왔습니다. 그 결과 태안교육은 충남교육의 지리적 변방을 극복하고 ‘미래향한 힘찬도약 사랑받는 충남교육’의 오롯한 중심에 서는 내적충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습니다. 인구 700만의 中國 泰安市에서도 우리와의 교류를 한 단계 높이 희망할 정도로 태안교육은 전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주는 정책 추진우리 모두 희망으로 열어갈 ‘丙戌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6만 태안군민 여러분! ‘태안신문’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온 가정에 사랑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에는 우리 고장에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본격적인 추진과 태안군이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선정됨으로써 역동하는 서해안 시대를 이끌어 가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우리 도의회에서도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삶의 현장을 찾는 생활의정, 한발 앞서가는 정책 의정’을 구현하는데 모든 의정역량을 모아 나갈 계획입니다.아울러, 200만 도민들의 숙원 사업인 도청이전과 안면도관광지 개발사업 등 현안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나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해 나가도록
해양관광 태안 건설과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고자존경하는 군민 여러분!희망찬 병술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고 모든 소망이 성취되어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의정 발전을 위해 뜨거운 성원과 관심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돌이켜보면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정치적·경제적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시련을 겪어 온 한 해였습니다.특히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많은 국민들의 고통이 가중되었으나 우리는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룬 민족의 저력을 발휘하여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금년에는 더욱 구체화된 서해안 시대가 활짝 열릴 것으로
국가살림 설계하는 큰 일꾼 역할 충실 할 터100년만의 폭설로 인해 이 겨울이 더욱 춥고 어렵습니다만 여름이 가고 겨울이 오듯 이 고난의 시기가 지나면 새로운 희망의 시기가 도래하리가 굳게 믿습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격려와 충고로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우리 민족은 꺾어지는 시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첫날, 첫해, 10년, 50년, 100년 등 한 시기를 마무리 하고 새로운 시기가 되면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가득찹니다. 그것은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며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해 새로운 가치를, 새로운 계획을, 새로운 삶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지난 해 우리에게는 많은 시련과 고난이 있었
태안발전에 혼신 다할 터존경하는 태안군민 여러분! 2006년 병술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여러 가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태안의 위상을 과시하는 알찬 성과를 거둔 한 해였습니다. 따라서 새해에도「변화하는 군정」,「희망찬 새 태안」을 가꾸는데 부족함이 없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새해에 추진하려는 주요군정에 대하여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균형 있고 역동적인 지역개발로 「살맛나는 태안」을 만들겠습니다. 기업도시와 태안읍을 연결하는 4차선도로 개설안 마련을 시작으로 남문-원청간 국도 77호선과 서산나들목-만리포간 국도
작은 목소리에 기울이는 서민의 신문되기를다사다난했던 을유년 한해가 저물고, 희망이 가득찬 병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군민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동안 지역민의 대변지로써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힘써 온 태안신문사 임직원 여러분께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특히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갖고 태안신문의 질적 향상과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돌이켜 보건대 지난해는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태안신문은 군민의 대변지로서, 지역민의 대변지로서 묵묵히 정도의 길을 걸어왔다고 평가합니다.태안신문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신문발전위원회로부터 우선지원 대상
올바른 지역 일꾼 선출에 일조할 터다사다난했던 2005년도를 마무리되고 희망에 찬 2006년 병술년 새해 아침이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지난해 7만여 군민들과 태안신문을 지역의 정론지로 육성하고자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후원회원님과 애독자님들에게 지면으로나마 먼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여러분모두의 가정에 만사형통과 하시는 사업의 번창을 기원합니다.지난해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후원으로 태안신문은 그 어느 해보다 한 단계 성장하여 장족의 발전을 이룩한 한해라고 자평해 봅니다.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희망찬 병술년을 맞이하며 태안신문은 지역 밀착형 신문으로 거듭나고자 심층 기획 취재 확대, 단체 탐방, 마을 탐방, 읍 · 면 소식 확대 등 지면 혁신과 더불어 24면 증면을 통해 군민에
태안의 명산인 백화산에서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병술년 새해에는 태안군이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태안 관내 이주여성들을 위한 교양강좌가 ‘행복한 가정 만들기’ 라는 주제로 지난 9일 10시30분 행복예식장 3층 홀에서 진태구 군수를 비롯한 이주여성 20여명과 대한적십자사 태안지구협의회(회장 이순안) 봉사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진태구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태안군민은 여러분을 외국인 이라기보다는 우리와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가는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하고 “아울러 우리군에서는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여성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나고 있으며 가족의 행복을 추구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돕는 보육서비스 확대와 여성 여러분의 보금자리인 여성회관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인사말에 이어 이번 강좌 첫 강의인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