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기사 (전체 51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69. 풍성한 흰 꽃다발 미국수국 ‘아나벨리’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푸르름이 짙어지는 천리포수목원 큰 연못 한켠에 유독 하얗게 풍성한 흰 꽃다발을 내밀고 있는 식물이 있다. 그 색이 어찌나 희고 밝던지, 한낮의 태양이 잠시 쉬러 내려앉은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꽃들이 모여 달린 뭉치는
태안신문사   2015-07-08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68. 온몸에 향기를 머금고 있는 ‘헨리붓순’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온 나라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떠들썩하다. 치사율도 높다하고, 전염력도 강한데다 별다른 치료약이나 예방약이 없다하니 국민들의 공포가 높아질 만도 하다. 그래도 2009년 신종플루가 맹위를 떨칠때는 붓순나무과에 속하
태안신문사   2015-06-24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67. 여름 안개 피워내는 ‘안개나무’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바다로 둘러싸인 지형특성으로 태안은 종종 짙은 안개가 낄 때가 많다. 천리포수목원도 천리포해수욕장을 바로 접하고 있기에 바다 안개라 부르는 해무의 영향을 자주 받곤 한다.요즘도 해무가 생기는 날이면 신비스럽기까지 한 몽환적인
태안신문사   2015-06-10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66. 잎 위에 꽃을 태운 ‘선상화’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뷔페를 가면 눈과 입이 즐겁듯이 다양한 식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 역시 좋은 점이 많다. 천리포수목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15,000여종류의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니
태안신문사   2015-05-27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65. 승리를 칭송하는 영예의 나무 ‘월계수’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어린이날을 맞아 딸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작은 운동회가 열렸다. 참가 종목 중에 딸아이가 자신있어하는 달리기가 있길래 내심 기대를 했는데 4명 중에 2등을 하고 왔다. 스스로 서운할 만도 한데 딸아이는 친구들과 즐겁게 달린
태안신문사   2015-05-13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64. 구름같은 꽃 피어나는 ‘귀룽나무’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바쁜 딸을 대신하여 손녀도 봐주고 김치도 담가주시러 친청 어머니가 오셨다. 시집간 자식도 A/S를 해줘야한다며 핀잔을 듣지만, 아침밥은 거르지 말고 꼭 먹어야 한다며 이른 새벽부터 근사한 아침상을 차려주신다. 늘 남들보다 일
태안신문사   2015-04-29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63. 진분홍 종서리 들려주는 캄파눌라타벚나무 ‘수페르바’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지난주 울산에 상문이 있어 갔다가 본의 아니게 가로변으로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정말 원 없이 보고 왔다. 왕복 820km가 넘는 긴 일정이었지만 종종 바람에 흩날리는 벚나무 꽃잎들은 위로와 위안이 되었다. 장렬히 전사하는 남
태안신문사   2015-04-15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62. 우리나라 토종 ‘목련’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바야흐로 목련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미 목련꽃 그늘이 펼쳐진 남쪽나라도 있겠지만, 천리포수목원에서는 지난주부터 일찍 피는 목련종류들이 한 두송이씩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두꺼운 털옷을 단단히 껴입고 쉽게 속살을 보여줄 것 같
태안신문사   2015-04-01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61. 물가에 피는 검은색 꽃 ‘흑갯버들’
오늘 소개 할 식물을 노래로 표현하라면 김건모의 ‘첫인상’이 맞아 떨어질 것 같다.긴 머리, 긴 치마를 입은 여성을 상상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나와 묘한 매력의 첫인상을 안겨줬다는 노래 가사처럼 ‘흑갯버들(Salix gracilist
태안신문사   2015-03-18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60.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인테르메디아 풍년화’ 품종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천리포수목원 겨울 정원에서 가장 먼저 고개를 내미는 식물은 납매이고 그 뒤를 이어 풍년화, 매실나무, 서향, 산수유, 영춘화, 수선화, 목련 등이 순차적으로 꽃을 피우는 듯 하다. 사실 납매는 12월에도 꽃을 피우는 식물이니
태안신문사   2015-03-04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58. 봄 바람을 기다리는 ‘유럽오리나무’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세상의 모든 남자가 잘생기고, 세상의 모든 여자가 아름답다면 좋겠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럴 수 없기에 각기 개성있는 무기들로 상대에게 매력을 어필한다. 식물도 마찬가지이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자태나 매혹적인 향기로 벌과 나
태안신문사   2015-02-11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58. 가까이 하고 싶은 ‘먼나무’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수목원을 거닐다보면 새롭게 이사를 온 나무도 아닌데 지금까지는 눈에 띄지 않더니 갑자기 눈길을 끄는 나무를 종종 발견하곤 한다.늘 가까이 하고 있었는데도 그 매력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먼나무(Ilex rotunda)’가
태안신문사   2015-01-21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57.엄동설한에도 변함없는 삼나무 ‘요시노’ - 최수진
2015년 새해를 앞두고 가까운 지인들과 음식을 나누며 송년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여러 대화가 오고 가더니 “배우자가 연애할 때는 안 그랬는데 결혼하니 변했다”는 여성들의 볼 멘 소리가 나온다. 한결같이 변함없다는 것은 그 만큼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태안신문사   2015-01-07
[연재] [독자詩] 김장 하던 날 - 최병부
태안군 남면 양잠길 최병부아들, 딸, 며느리 다모여서오늘은 우리 집 김장 하는 날쑥닥쑥닥 무 채 썰고광천 가서 사온 새우젓에배다리 누님이 주신고춧가루 버무리면김장 준비 끝.뽀얗게 씻어절인 배추온 식구가 웃으며짜다, 싱겁다, 매웁다간을 맞추고옹알종알 오
태안신문사   2015-01-02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56. 진정한 아름다움 아리조나양백 ‘피라미달리스’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연말이면 어김없이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는 말을 단골로 쓰곤 하지만 올해 만큼 절실히 그 말이 와닿는 해도 없었던 것 같다. 차디찬 진도 앞바다에 꽃봉오리같은 어린 학생들을 수장하고 그 어느 해보다 가슴 시린 봄날을 맞이한
태안신문사   2014-12-24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55. 겨울에 더욱 돋보이는 ‘낙우송’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12월이 되기 무섭게 내린 눈으로 수목원이 한 순간 겨울왕국이 되어버렸다. 한창 겨울준비를 하던 수목원의 나무들도 한순간 일시정지를 해버린 듯 했다. 모든 것은 정지된 채 오직 하늘에서 하얀 눈만 계속해서 내리는 고요한 수목
태안신문사   2014-12-10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54. 천국의 대나무 남천 ‘움푸쿠아 치프’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2014년을 불과 한달여 남겨두고 2015년 달력인쇄 감리를 위해 충무로에 있는 인쇄소로 출장을 다녀왔다. 시즌 특수로 24시간 쉬지 않고 기계를 돌리는 탓에 좁은 인쇄소는 종이 먼지, 잉크 냄새가 가득했다. 꽤 오랜 시간
태안신문사   2014-11-26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53. 단풍나무 닮은꼴 ‘무늬미국풍나무’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지난주에는 농약 한번 뿌리지 않은 수목원 오리농장의 가을걷이가 있었다. 오리농장은 수목원 조성 전부터 있던 논으로 수목원 조성 이후에도 그대로 벼농사를 짓는 곳이다.매년 수목원 가족들이 전통방식으로 손 모내기를 하고 낫으로
태안신문사   2014-11-12
[연재] [천리포수목원 식물이야기] 52. 새 부리에서 이름을 딴 ‘조구나무’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지난해 천리포수목원에서 엔딩씬을 촬영한 ‘레드카펫’이란 영화가 최근 개봉해 화제다. 수목원에서의 촬영은 스토리상 전체 연기자가 모두 출연하는 씬이었는데 많은 직원들의 관심이 여자주인공에게로 쏠렸다. 많은 사람의 시선을 눈치라
태안신문사   2014-10-29
[연재] [천리포식물원 식물이야기] 51. 토종 향료식물 ‘왕초피나무’ - 최수진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 최수진지난주 친정에 갔더니 딸과 사위를 위해 어머니께서 추어탕을 끓여 주셨다.매년 소슬한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이맘때면 우거지, 고추를 함께 넣고 끓인 추어탕으로 보양음식을 차려 주시는데, 힘들게 만든 보람도 없이 사위는 추어탕
태안신문사   2014-10-1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구독신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군청로 32, 2층(신흥빌딩)  |  대표전화 : 041)673-7762~3  |  팩스 : 041)673-77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국장 신문웅
등록일 : 2015년 12월 3일  |  등록번호 : 충남, 아00286  |  제호 : 주간 태안신문  |  발행인 : 이재인  |  편집인 : 신문웅
Copyright © 2020 태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