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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5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고향의 인정은 살아있었다-조규훈
얼마 전! 여름의 진한 폭염 속에서 고향 땅 태안의 오지마을에 계시던 큰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평소 조용하신 성격에 음식솜씨 좋고 길쌈솜씨 또한 뛰어나 고향마을은 물론 인근 마을에서도 칭찬을 받으셨던 분인데 말년에 치매로 몇 년간 모진 고생을 다하시다
태안신문사   2003-10-02
[칼럼] 태안인이 전세계인 앞에서 부른 애국가-방승기
2003. 8. 17 오후 7시30분. 무더위가 한창인 한여름밤에 "우리 태안인 테너 심송학 음대교수의 음악회 독창회"에 실로 간만에 감상을 할 기회를 갖었다.이글을 태안신문에 소개하게 된 것은 태안인 심송학 음대 교수가 작년에 월드컵 대회 대구에서
태안신문사   2003-10-02
[칼럼] 참여복지 시대의 민간 복지 역량 강화-염남훈
‘삶의 질 향상’이 우리시대의 최고의 화두로 떠오르며 최근 사회복지계의 환경은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종래 취약계층 중심에서 모든 계층으로 확대 되고있다. 또한 복지욕구의 다양화에 따라 주로 입소 중심의 거주시설에서 재가서비스 이용시설
태안신문사   2003-09-15
[칼럼] 고향에서 들려오는 소식 - 조 규 훈
얼마 전 새벽!전화벨 소리에 잠이 깨어 전화를 받아보니 고향땅 태안에서 이장일을 보시며 열심히 농사를 짓고 있는 사촌형님이었다.같은 동네에 살고 있던 동네 형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 주신다.작년 연말, 고향을 방문하였을 때 우연히 길에서
태안신문사   2003-08-16
[칼럼] 永遠한 村놈으로 - 정 동 협
지난 6월 26일 충남도 행정동우회원 160여명이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을 찾아 자연정화 활동을 하였다. 과거 나와 함께 공직생활 했던 친구도 있었고 직장상사로 모시었던 분도 있었다. 모두들 나의 공직생활기간동안 동고동락한 선후배들의 만남이었다.
태안신문사   2003-07-18
[칼럼] 태안군 균형발전을 위한 절대 필요조건 - 정 동 협
머릿말 지난 6.30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던 서해안 고속도로 주변 개발계획 수립과 관련한 충남지역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여하여 우리지역 발전을 위하여 몇가지 사항을 계획에 반영하여 줄 것을 강조한 바 있다. 그중에서 가장 강조해서 주장한 태안-원북
태안신문사   2003-07-11
[칼럼] 지역언론개혁연대의 출범에 부쳐
역사청산과 지역언론 정상화한국의 근대적 신문은 일본인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 결과 한반도에서 발행된 최초의 신문은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들에 의해 발행되었다. 부산의 일본인 상법 회의소는 한성순보보다 1년 10개월이나 앞선 1881년 12월 조선신보
태안신문사   2003-07-04
[칼럼] 지성인의 자존심과 수치심, 그것의 절묘한 상관성 - 지 요 하
나는 ‘지성인’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나름껏 지성인의 경지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가 미력하나마 예술과 학문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고 거기에 인간미와 인격이 보태어져야 가능한 ‘문학의 향기’를 추구하는 것도 실은 지성인의 세계를 동경하기 때문
태안신문사   2003-06-26
[칼럼] 民族의 正氣를 찾아 白凡紀念館에 가다 - 정 동 협
6월은 보훈의 달이다. 6월이 되면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되돌아보고 추모의 정을 정리해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지난해 6월 한일 양국이 공동개최했던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선수와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이루어 낸 4강 신화
태안신문사   2003-06-19
[칼럼] 보훈 혜택의 질감 속에서
‘상이군인’에 대한 어렸을 적의 기억들이 몇 가지 있다. 가끔 검은 안경을 썼거나 쇠갈고리 손을 했거나 한쪽 다리가 없는 사람들이 집집을 다니면서 ‘적선’을 구하는 모습이다. 때로는 학교에도 와서 학교측의 도움을 받으며 책이나 학용품 따위를 파는 일도
태안신문사   2003-06-16
[칼럼] 선진화된 국가안전관리 체계를 고대하며 - 이 현 영
대형재해가 또 발생한다면 우리국민은 한숨, 분통, 실망의 단계를 넘어 불신과 불안감에 아마도 신종 안전우울증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게 될 것이고, 이런 상황은 국가적 책임을 감당키 어려울 것 같다.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일선 소방기관의 책임자로서 소
태안신문사   2003-06-04
[칼럼] 가정에서의 인성교육 - 홍 욱 기
“잘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혹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들은 어린 시절 가정생활에서 부모와 형제들의 본을 받아 형성된 인격의 틀이 평생을 좌우함과 함께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가정이 이처럼 교육적으로 중요하다
태안신문사   2003-06-04
[칼럼] 태안군의회 임시회를 방청하고 - 지 요 하
언젠가 ‘애독자’라는 익명을 사용하는 분으로부터 특이한 내용의 메일을 받은 적이 있다. 내게 태안군의회 회의를 방청해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하고 있었다. ‘고향을 지키는’ 작가라고 자처하면서 군의회의 회의를 방청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 그것은
태안신문사   2003-05-28
[칼럼] 맛과 멋, 포근한 인심 - 오 제 직
드넓은 갯벌과 낙조가 아름다운 해안, 그리고 수려한 평야와 나즈막한 산들은 우리 충청인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내포지역의 대명사이다. 예로부터 어염시수(魚鹽柴水)의 고장, 즉 물고기와 소금, 땔감과 물이 풍족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자연의 보살핌
태안신문사   2003-05-05
[칼럼] 문화유적지 답사를 다녀와서 - 지 요 하
의 ‘문화유적지 답사 견학’ 행사에 참여하여 지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경북 의성과 경주 등지를 돌아보고 왔다. 도처에서 진달래로 불이 난 산야를 보며, 때로는 벚꽃 터널을 지나기도 하며, 봄의 향연을 흠뻑 체감하는 가운데서 고색창연한 문화의 기
태안신문사   2003-04-25
[칼럼] 환경과 생태, 천혜의 자연학습장 - 오 제 직
내포지역 서해안은 자연생태계의 보고(寶庫)이다. 끝없이 펼쳐진 갯벌과 사구 등 자연환경은 자연사박물관 그 자체이다. 갯벌은 천혜의 자연학습장으로, 조개·낙지·게 등의 채취, 어전·주목망·독살을 통한 선조들의 어로활동, 염전에서의 전통 자염 생산 등 다
태안신문사   2003-04-25
[칼럼] 결혼의 계절 - 조 규 훈
바야흐로 봄이다.엊그제 새해를 맞이하는 시무식을 한 것 같은데 어느새 3월도 지나고 4월로 접어들었다.모진 겨울 추위를 이겨낸 들과 산의 각종 꽃들이 봄의 찬가를 부르며 피어나는 좋은 계절이 된 것이다.이 좋은 계절에 세상은 온통 이라크 전쟁, 북핵문
태안신문사   2003-04-18
[칼럼] 여명(黎明)의 눈동자, 내포인 - 오 제 직
‘산은 높지 아니하여도 신선이 있으면 명산(名山)이고, 물은 깊지 않아도 용이 있으면 명수(明水)이다.’살기 좋은 내포지역에는 이름난 높은 산과 소문난 강은 없지만 개방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문화가 공존 하고 있다. 그래서 인걸(人傑)은 지령(地靈)
태안신문사   2003-04-18
[칼럼] ‘보훈’이라는 말의 의미와 질감 - 지 요 하
최근 ‘보훈가족’이 되었다. 국가보훈처(홍성지청)에서 보내 주는 을 받아서 읽게 되니 내가 보훈가족이 된 사실이 좀더 실감되는 것 같고 여러 가지 보훈 관련 사항들에 대해서도 자연히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몸에 여러 가지 심각한 질병들을 안고 산다
태안신문사   2003-04-11
[칼럼] 살아 있는 역사의 현장
내포사람들은 ‘충청도 토종’ 그 자체이다. 非山非野(비산비야)의 부드러운 지형을 닮아 원만하고 너그러운 내포인들은 누구라도 이웃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다. 내포 곳곳을 누비다 보면 친구 삼고 싶어하는 사람들로 넘친다. 정다운 이웃이 그립다면 지금
태안신문사   200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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