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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5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살아 있는 역사의 현장
내포사람들은 ‘충청도 토종’ 그 자체이다. 非山非野(비산비야)의 부드러운 지형을 닮아 원만하고 너그러운 내포인들은 누구라도 이웃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다. 내포 곳곳을 누비다 보면 친구 삼고 싶어하는 사람들로 넘친다. 정다운 이웃이 그립다면 지금
태안신문사   2003-04-11
[칼럼] 숨어있는 진주, 내포(內浦)를 아시나요? (1) -- 오 제 식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산·당진·태안·아산·예산·홍성·보령·서천 등 충남 서북부지역들은 달라진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의 공장들이 대거 이곳으로 이전하는가 하면 도로 곳곳에는 개발의 함성이 요란하다.필자는 서산이 고향이라 한 달이면
태안신문사   2003-04-03
[칼럼] 우리의 교육 현실 무엇이 문제인가? - 홍 욱 기
가정의 행복과 가문의 영광과 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공통된 필수 요건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의 하나로 교육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관심은 모두 대단하다.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이지 너 나 할 것
태안신문사   2003-03-27
[칼럼] 위기를 하나의 기회로 삼는다면… - 박 응 교
오늘은 책상 앞에 서서 분주히 손놀림을 한다.모처럼 맞이한 휴일이기 때문에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어 왔던 서재를 정리하기 위해서다.어제는 겨울의 끝자락에서 마지막의 몸부림인지 흰 눈발이 간간이 날리더니 오늘은 제법 따스한 봄볕이 내려앉는다.늘
태안신문사   2003-03-07
[칼럼] 공무원 마음, 맑은 마음 - 이 사 형
새 해. 설날 아침. 세배를 하고 받으며, 덕담 한 마디를 해야겠다.맑은 마음. 心淸淨이다.올해는 마음을 맑게 하고 살자.心淸淨 泰安淸淨이면 - 마음이 맑은 사람들이 사는 태안은 행복의 땅이라는 뜻이다.태안반도는 어떤 곳인가.험준한 고비때마다 위기를
태안신문사   2003-02-07
[칼럼] 전업 주례 百態(백태) -편완 범
직업의 세계는 참으로 다양하다. 나는 한 때 부업으로‘전업주례’를 했다. 전업 주례란 쉽게 설명해 예식장 전속 주례로서 예식장에서 혼주에게 주례를 소개해 대행해 주는 일이다.요즘은 예식장도 경쟁 시대라서 예식장 수입을 올리기 위해, 또는 서비스 차원
태안신문사   2003-02-07
[칼럼] 박치기 병 - 편 완범
나에겐 이상한 병이 있다. 눈앞에 있는 사물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머리로 곧바로 들이받는 병이다. 축사고 헛간의 출입문이나 앞을 가리는 내 키보다 낮은 장애물은 무조건 들이 받는다. 내가 무슨 박치기 왕 김일 선수라도 되는 양 재수 없는 날은 하루에도
태안신문사   2003-01-10
[칼럼] 태안군의회 의원들의 가벼운 소신(?)과 지방의회의 역할 - 이 정 일
지난 대통령 선거일을 이틀 앞두고 태안군의회가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지지를 결의했다는 언론보도가 나간 후 선거가 끝난 지금까지 지역민들 사이에 비난 여론이 커져가고 있다. 연일 태안군청과 태안참여자치시민연대 홈페이지에는 비난의 글들이 올려지고 있다.
태안신문사   2003-01-03
[칼럼] 대통령의 나라에서 국민의 나라로 - 남 제 현
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6년간 근무한 임영철 변호사가 최근 펴낸 책이름이다. 이 책이 나오자 마자 세간에 화제가 되었고, 출판되자 11월에 정치 사회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2위를 올랐다고 한다. 이것은 우리 정가와 국민에게 큰 충격을 준 것이라는 의미가
태안신문사   2002-12-27
[칼럼] 부끄러운 성탄일 - 남 제 현
그리스도의 탄생은 그게 아닌데, 성탄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부끄럽기 한이 없다. 높은 자리를 바라보는 마음이 부끄럽고, 헐뜯고 비평하는 소리에 부끄럽다.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고 살자니 무서워 부끄럽다. 그리고 나만 못한 사람들에게 관심 없이 지나
태안신문사   2002-12-20
[칼럼] 고향의 문학행사에 다녀와서 - 조 규 훈
지난 11월 23일과 24일 이틀간 고향땅 태안에서는 매우 뜻깊은 문학행사가 있었다. 태안지역 최초의 등단문인이자 문학평론가였던 고 이래수 박사행사가 태안군민의 문화의 전당인 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 행사는 98년도에 창립되어 전국적인 문학단체로
태안신문사   2002-12-13
[칼럼] '태안문학 대축전' 행사를 마치고 - 지 요 하
지난 11월 23, 24일 이틀 동안 펼쳐진 「이래수문학비 건립 10주년 기념 2002 태안문학 대축전」은 그런 대로 성공적인 행사였다는 것이 태안문학회 안팎의 평이다. 서산의 민태원 선생 생가지와 당진의 심훈 선생 고택, 홍성의 김좌진 장군 생가와
태안신문사   2002-12-05
[칼럼] 이혼이라니! - 남 제 현
잘 살아 보세! 우리 한번 잘 살아 보세 외치며 노력한 그 덕분에 그래도 경제적인 부를 누리며 세상 모든 일에 평화와 안녕(安寧)을 누리고 있다. 그러면서 가정도 국가도 행복하리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 정신적인 뒤 밭침 없이 오직 경제발전만을 목표
태안신문사   2002-11-22
[칼럼] ‘태안문학 대축전’ 행사를 알리며 - 지 요 하
우리 고장 최초의‘문학행사’를 기억하는 이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34년 전인 1968년 12월 태안읍 남문리 사거리 근처에 있었던 에서 며칠 동안 열린 ‘동인지 「여울」창간호 발간 기념 시화전’이 최초의 본격적이고 공적인 문학행사였다.
태안신문사   2002-11-15
[칼럼] 근흥면 이장님들께 감사하며 - 지 요 하
지난달 25일 오전 근흥면사무소 회의실에서는 ‘이장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 나도 태안문학회장 자격으로 참석했고, 손명환 부회장과 전 근흥면장이었던 배광모 회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지역 면(面)의 이장회의에 참석해 보기는 난생 처음이었다. 그런 만
태안신문사   2002-11-07
[칼럼] 여성 화이팅 - 남 제 현
"이제, 영공(領空)방어는 여성조종사에게 맡겨 주십시오. 한치의 빈틈도 없이 지켜내겠다." 박지연·박지원·편보라 세 공군중위 첫 여성전투기조종사들이 2002. 9. 28일 건군(建軍)이래 공군사관학교에 입교했던 49기 여자생도가 조종사의 상
태안신문사   2002-10-18
[칼럼] 교도소가 즐거워 보이네 - 남 제 현
지난 추석 전 19일 햅쌀로 빚은 떡을 가지고 홍성에 있는 교도소를 찾아갔다. 언제나 색다른 눈으로 바라보는 교도소 안에 분들은 얼마나 초췌하고 피곤하여 지쳐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거리감을 두고 바라볼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태안신문사   2002-09-26
[칼럼] 바보와 거인들 - 남 제 현
두란노서원에서 발행된「한홍」교수의 지은 거인들의 발자국이란 책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미국의 리더십 전문가 ‘스티븐 코비’는 학교 교육과 농사(農事)의 차이는 리더십의 기본적인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웬만큼 머리가 있고 요령이 좋으면 벼락
태안신문사   2002-09-20
[칼럼] 소금 - 박 국 환
권국호씨가 조선일보 독자투고란에 “민속씨름 「스모」 흉내내서야”를 써낸 것을 보았다. 평소 동감했던 일이라서 참고로 쓰는 것이다. 우리 조상님들은 소금은 「小金」으로 생각하시어 귀하께 소중하게 여기시고 쓰셨던 것이다. 이 소금이 30%는 바다에서 생산
태안신문사   2002-07-24
[칼럼] 이래수문학비의 이전을 추진하며 -지 요 하
근흥면 용신리에는 우리 고장의 유일한 문학비가 있다. 면소재지 바로 못미처 낮은 언덕길의 왼쪽에, 큰길에서 쉽게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1992년에 건립된 ‘이래수문학비’다.세월은 정녕 유수와 같고 화살과 같아서, 이래수문학비를 세우기 위해 노심초
태안신문사   20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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