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장애인복지관장 이종만정론직필의 올 곧은 한길을 걷고 있는 태안신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태안신문은 항상 군민의 편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지금까지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생각합니다.또한, 태안신문이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의 여러 소식을 잘 전달하는 지역사회의 대변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태안신문은 태안군의 대표적인 지역신문으로, 앞으로도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보살펴주고, 시대적 흐름에 맞춰 발 빠른 정보가 당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장 김재환1990년에 창간되어 지금까지 발빠른 정보력과 뛰어난 기획력으로 지역발전의 대안을 제시해 온 태안신문의 역사는 곧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태안발전본부 역시 1990년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의 승인으로 이듬해 건설을 시작, 1995년 1,2호기가 준공되고 올해는 10호기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지난 27년간 태안발전본부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으로 국가 경제발전은 물론이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및 육영사업,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지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장 송해권 ‘태안신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간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발전과 농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 오신 박철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태안신문은 우리지역 최대 언론기관으로서 항상 지역민과 긴밀한 소통을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내 주요현안을 발굴, 이슈화하고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제 창간 27주년을 맞아 한층 성숙한 신문으로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선도자의 위치에서 생생하고 진솔한 주민들의 소리를 대변함으로써 더욱
충남도의원 홍재표 태안신문 창간 27주년을 애독자를 비롯한, 6만3천여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지역언론이 뿌리내리기 척박한 여건임에도 27년의 세월을 군민과 함께 하며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면서 성장하여, 이제 거침없이 질주하는 청년과 같은 지역 언론으로 성장 한 것은 임직원 모두의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흔히 말하는 언론의 사명은 사회의 부정과 비리, 부패로 부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그러나, 결코 쉽지 않은 일 이라고 생각 합니다.이 일이 고
충남도의원 정광섭 존경하는 태안신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태안출신 정광섭입니다.태안신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양질의 지식과 정보제공에 힘을 기울여 오신 박철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태안신문은 1990년 창간 이래 태안의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군민과 함께 나누며 지방자치 시대의 참된 의미를 살리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그동안 태안신문이 걸어온 27년의 세월은 어려운 언론 환경
충남도의원 유익환태안신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안신문은 1990년 창간 이래로 우리지역의 여론을 대표하여 태안지역 곳곳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치우치지 않는 논조를 유지하여 현재까지도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태안신문을 지역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신문으로 만들어오신 박철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태안신문은 1990년 11월 안면도 핵폐기장 설치 반대투쟁 호외를 발행하여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대변하는 것을 시작으로 태안기름유출사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용주우리고장 태안군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의 정론지로 성장하기까지 노력해온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태안신문」의 창간 27주년을 태안교육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바람직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지역신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태안신문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대변하며, 지역현안문제 해결과, 지역 주민들의 알아야 할 권리 제공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태안군의회 의장 이용희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여론의 구심 역할과 대변자로서 기틀을 다져온 태안신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태안신문을 구독해주시고 아껴주신 독자여러분과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먼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항상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올바른 여론 형성에 노력해 오신 태안신문사 박철규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정론지로서 태안신문이 걸어 온 지난 27년은 진실을 알리는 역할을 다하면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태안군수 한상기태안신문 창간 27주년을 온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군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태안신문은 군정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와 소식 등을 많은 군민들에게 전해줌으로써 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더욱이 언론의 기능과 역할이 날로 늘어나고 중요해지는 요즘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27년이란 긴 세월동안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이렇게 우리지역의 주요 언론으로 크게 발전한 데 대하여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
국회의원 성일종 태안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미래의 창을 여는 국회의원 성일종입니다.태안을 대표하는 지역신문 「태안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안군민들의 알 권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는 박철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독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정보 제공을 위해 취재·제작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지난 27년간 태안신문은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고 있는 태안군의 역사적 순간을 그대로 담아왔습니다. 지역
충청남도교육감 김지철태안군민의 눈과 귀가되어 훈훈한 이웃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며, 지방자치시대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태안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충남의 모든 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태안신문의 역사는 1989년 새로 태어난 태안군의 역사와 함께합니다.그동안 태안신문의 노력은 지역의 최초 신문으로 박철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신문웅 편집국장님, 그리고 태안신문 구성원들의 정론직필을 위한 헌신으로 평가 받으며 태안공동체를 위한 역사로 기록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그동안의 발자취를 밑거름으로 지역 현안과 발전을 선도하
충청남도지사 안희정태안신문 창간 27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지역의 든든한 언론으로 서기까지 많은 애를 써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언론의 생명은 무엇보다도 빠르고 정확한 보도입니다. 우리 사회의 그늘진 이웃의 모습을 찾아내는 일도 중요합니다. 다양한 욕구가 분출하는 현대 사회에서 지역민의 여론을 한데 모으고 이를 지역사회의 발전으로 이끄는 일 또한 언론의 역할입니다. 저는 창간 27주년을 맞은 태안신문이 이러한 역할들을 전개해 왔다는 데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면서 큰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앞으
(주)태안신문사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철규푸른름이 짙어가는 5월을 맞아 태안 지역 최초·최고의 지역 신문이라는 자부심으로 오늘도 태안군민들이 보고 싶어 기다려지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태안신문 임직원을 대신하여 독자 여러분과 군민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지방 자치 시대를 선도하는 정론지로 군정의 감시자 역할과 태안 발전의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의 대소사를 하나라도 더 담기위해 달려온 지 26년을 맞이했습니다.국내·외적으로 모든 상황이 어렵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는 가운데도 지난 26년간 애정을 갖고 태안신
태안신문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 이재인태안군민 진정한 대변지 태안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6만 3천여 태안군민 여러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태안군 최초·최고의 지역 신문으로서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달려오신 박철규 대표이사님, 신문웅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태안신문 구성원들의 사명감과 태안사랑의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지난 1990년 5월에 창간한 태안신문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태안군의 역사와 같이 해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오로지 지역 발전을 위해 온갖 어려움속에서도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장 송해권항상 변함없는 지역 언론으로 정론직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태안신문’의 창간 26주년을 농업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태안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문화의 창달과 지역발전의 사명자로 불철주야 애쓰시는 박철규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특히 군민의 여론을 충실히 대변하며 진실되고 자유로운 언론의 정의를 세워가고 있는데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 있어서 언론의 역할과 사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만큼 참으로 중요합니다.태안신문이 이
태안문화원장 김한국우리 태안군민의 삶의 동반자로서 태안군의 발전과 역사를 함께 해 온 태안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태안신문은 1990년 5월 14일 창간된 이후부터 태안 구석구석을 누비며 우리 군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태안 지역의 주요 뉴스와 유익한 생활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줌으로써 군민들의 삶의 활력소가 되었고 지역문화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태안신문이 태안 최초·최고(最古)의 지역정론지로서 수많은 세월동안 우리 군민들과 함께 해올 수 있었던 것은 박철규 대표이사를 비롯
충청남도의회 의원 홍재표태안신문 창간 26주년을 애독자를 비롯한, 6만여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지역언론이 뿌리내리기 척박한 여건임에도 26년의 세월을 군민과 함께 하며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면서 성장하여, 이제 거침없이 질주하는 청년과 같은 지역 언론으로 성장 한 것은 임직원 모두의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은 “자유란 공원에 꽃을 꺾는 것이 아니라, 꽃을 심는 자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언론의 자유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언론의 자유란 진실을
충청남도의회 의원(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정광섭존경하는 태안신문 독자여러분 반갑습니다.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태안출신 정광섭입니다.태안군민의 정론지인 태안신문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난 26년 동안 태안군의 대표 정론지로서 지역민심을 대변하고 태안군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데 대해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아울러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태안군민의 가치실현을 위하여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으로 지역 사회의 발전에 선도적 공헌을 해 오신 태안신문사 박철규 대표 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유익환태안신문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우리 지역 곳곳의 소식을 전달해 주는 알림이가 생겨 반가워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6주년이라니 가슴 뿌듯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동안 태안신문은 지역 곳곳의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고 태안군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면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어려운 언론환경에서도 오늘까지 묵묵히 지역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신 박철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태안신문 가족 여러분께 가슴깊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대한민국의 지방자치는 성년의 나이가 됐지만 현실은 여전
태안해양경비안전서장 총경 도기범약동하는 새봄의 기운속에서 그동안 생생한 뉴스와 정보 전달로 지역여론을 선도해오는 태안신문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바람직한 언론 문화의 창조와 언론계의 발전에 기여한 귀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태안신문은 지금껏 시민들에게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를 제공하고, 많은 이들에게는 잘못을 채찍질하여 지역발전에 여러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살기 좋은 태안을 만드는데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