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군민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축만 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원드립니다.지난 2019년 기해년 18,000여 노인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데 대하여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금 년 새해에는 밝아오는 태양처럼 따뜻하고 희망찬 기쁨이 함께하는 인연이 되어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가정이 되어 노인들과 이웃에 더욱 봉사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경자년이 되었으면 합니다.“노인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하다.”라는 말처럼 2020년 경자년에는
2020년 경자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힘차게 솟아오르는 해처럼 각 가정마다 만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장애인 복지향상에 적극 참여와 협조해주신 지역주민들과 후원자님들에게도 이 자리를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당부 드립니다.새해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지역사회의 힘과 뜻을 하나로 모은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하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여 힘찬 도약을 이루는 멋진 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꿈과 소망이 알차게 열매 맺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지난 한 해 우리 태안에 좋은 소식이 많았습니다. 이원만대와 서산 대산을 잇는 국도 38호선 연장,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태안해양치유센터 건립, 부남호 역간척을 통한 해양생태복원 등 태안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들이 5차 국토종합계획에 포함되었습니다.태안의 개목항, 대야도항, 만대항, 만리포항, 백사장항 등 5곳이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되어 어촌마을의 획기적 발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들은 전적으로 태안군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
존경하는 태안군민 여러분께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 정의당 신현웅 입니다.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7만 군민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읏음이 넘치시길 기원 드립니다.특별히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 고용불안과 산업재해로 부터 위험에 노출된 비정규 노동자들.일터와 가정이라는 두가지를 지켜야 하는 슈퍼우먼 여성들, 그리고 힘겹게 고향의 땅과 바다를 지키시는 농어민여러분 그리고 중소자영업자 여러분 모두가 활짝웃는 새해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지난 년말에 국회에서 천신만고끝에 정치개혁(선거법)법안이통과
다사다난했던 기해년이 저물고 희망에 찬 2020년 경자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지금부터 30년전 5월 창간되어 태안군 최초·최고의 지역 신문으로 성장을 거듭해 온 태안신문이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한해입니다.태안군민들에게 매주 기다려지는 신문, 또 보고 싶은 신문, 안보면 궁금해지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태안신문 임직원을 대표하여 독자 여러분과 군민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태안신문은 태안군 복군이후 지역주민들의 기대 속에 지방 자치 시대를 선도하는 정론지로 군정의 감시자 역할과 태안 발전의 대안
2019년을 마무리 하는 결실의 계절을 맞아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태안군민과 태안신문 애독자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태안군 최초·최고의 지역신문으로 성장을 거듭해 온 태안신문의 제 3대 대표이사 겸 발행인으로 취임한 이재인입니다.저는 지역사회에서 재향군인회장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는 한편 태안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으로 태안군민들에게 기다려지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태안신문 임직원과 함께 달려오다가 전임 대표이사에 이어 3년 임기의 대표이사 겸 발행인으로 취임했습니다.태안신문은 태안군
전 충청남도공무원교육원장 조 한 중 고향의 대표언론‘태안신문’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군민의 대변지로때로는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외지고 험 한길 마다 않고숨 가쁘게 달려한 순간 한 컷 놓칠세라카메라에 담고 집필(執筆)해 온지어언 29년!비록지면(誌面)은 작고면수(面數)는 적지만매주 당당하게 군민 앞에 나설 수 있었던 건불의에 굴(屈)하지 않고오로지 정의를 위해인고(忍苦)의 시간을 보낸 덕(德) 이었으리라이제29살의 청년으로 성장했으니오랜 세월태안의 등불이 되어군민들로부터 오래도록 기억되고사랑받는 참 언론으로새로운 지평을
(주)태안신문사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 철 규 푸르름이 더해가는 5월을 맞아 태안군 최초·최고의 지역 신문으로 성장을 거듭해 온 태안신문이 창간 29주년을 맞이 했습니다.태안군민들에게 기다려지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태안신문 임직원을 대표하여 독자 여러분과 군민여러분께 인사를 올립니다.태안신문은 태안군 복군이후 지역주민들의 기대 속에 지방 자치 시대를 선도하는 정론지로 군정의 감시자 역할과 태안 발전의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의 대소사를 하나라도 더 담기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태안군이 복군 30주년을 맞고
서산축협 조합장 최 기 중 태안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형성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오신 박철규 발행인을 비롯한 태안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서태안지역 축산조합원과 축협의 임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1990년 창간된 이래로 태안신문은 지역사회 곳곳의 난제들에 예리한 통찰력을 제시하면서 소시민들의 진솔한 삶을 위한 대변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척박한 지역 언론의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안으로는 언론의 자질과 역할을 다지고, 밖으로는 군민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들
태안군장애인복지관장 이 종 만 지역 정론으로 군민의 알권리와 권익증진을 위해 매진해 온 태안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태안신문은 태안군민의 정서와 의견을 대변하고 군민의 애환과 관심사항을 꾸준히 지면에 담아왔습니다.앞으로도 지역의 여론을 수렴하고 발전방향을 함께 제시하며, 태안군민 과 함께 걸음하는 태안신문으로 계속 발전하길 기원합니다.또한, 복군 30년주년 태안군의 올바른 미래상을 제시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정보와 대안을 함께 제공하는 역할수행을 기대합니다.태안군은 5천여 등록장애인이 생활하고 있고, 갈수
태안문화원장 정 낙 추 푸르름이 가득한 5월. 언론의 사명을 지키며 지역발전을 위한 올곧은 디딤돌 역할을 하는 태안신문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오늘날 우리는 시시각각 급변하는 시대 상황에서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많은 정보를 다 읽어볼 수도 없고, 또 읽을 시간도 없습니다. 그래서 정보를 선택하여 취득합니다. 어떠한 정보를 습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가치관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더구나 미디어의 범람은 활자 매체를 뒤로 밀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 흐름에도 지역 신문이 살아남는
(사)대한노인회 태안군지회장 김 동 민 군민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에 앞장서온 “태안신문” 창간 29주년을 1만7천여 태안군노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태안신문은 그동안 군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면서 올바른 여론 형성으로 지역 사회발전과 안정에 크게 기여함으로서 태안군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특히 나날이 증가하는 노인들이 편안하고 즐거움과 보람을 함께 느끼게 하면서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와 사기를 높여주는 역할까지 해 주었습니다.이제 우리 태안군은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인구의 27.4%로서 심
태안우체국장 이 종 각 태안신문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특히 올해는 태안군 복군 30주년을 맞는 해로 태안신문이 태안군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고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 1990년 창간 이래 정론직필로 태안언론사(史)에 한 획을 그은 태안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태안신문은 주민과의 소통 뿐 아니라 교육, 사회, 정치, 문화 등에서 건강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등 지역 언론이 나아가야 할 길을 앞장서 보여주었습니다.지금 태안은 복군 30주년을 맞아 ‘서해안의 중심,
충청남도태안소방서장 김 경 호 태안지역 독자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여론을 대변하고 있는 신문으로 자리잡은 태안신문사 창간 29주년을 태안소방서의 소방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현대사회는 정보화시대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반분야가 정보에 의해서 변화ㆍ발전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정보의 중요성이 크게 인식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언론은 올바른 정보전달과 함께 사회 전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비판, 나아가 다가올 앞날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중요한 역
태안해양경찰서장 김 환 경 신서해안 지방자치 시대의 미래를 담아온 태안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9돌 태안신문!녹록치 않았을 그간 세월의 풍파를 감당해온 태안 해송림(海松林) 어느 한 낙락장송(落落長松)처럼 오롯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언론정신과 함께 독야청청(獨也靑靑) 스물아홉 해를 한 켜 한 켜 쌓아온 공신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의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중심언론으로서 지역민 맘속에 깊은 신뢰로 뿌리내려 거듭 성장해 나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우리사회 면면을 깨어 알리는 지역대표 언론으로서 풍성한 지역문화
태안경찰서장 총경 장 동 찬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어느덧 따스한 봄날을 맞이하였습니다.태안신문사 임·직원 여러분! 귀사의 창사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태안 곳곳을 누비며 군민의 알권리를 위해 땀 흘려 뛰고 있는 태안신문 기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또한, 태안경찰서가 문을 열고나서 현재까지 태안경찰이 열심히 일하는 현장의 모습을 군민들께 잘 알려 주신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지난 29년간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이념으로 태안신문은 군민을 위해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해
충청남도의회 의원 정 광 섭 존경하는 태안신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정광섭 도의원입니다.태안의 대표언론으로 언론문화 창달과 신속 정확한 공정보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태안신문 창간 29주년을 태안군민으로서 함께 축하드립니다.아울러 그 동안 지역 언론발전과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철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 드립니다.급변하는 21세기를 맞아 주민들은 지방자치제도가 정착되어 민의가 반영된 정책이 수립되고, 모든 사업에 주민들의 참여를 요구하는 등 기대치를 높여가고 있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홍 재 표 존경하는 태안군민 여러분! 그리고 독자여러분!충청남도의회 부의장 홍재표입니다. 「태안신문」이 창간 29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220만 충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먼저,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정론직필을 지켜 나가며 지면을 채워 주시는 박철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우리가 역사를 인식하고 때론 비판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우리가 서있는 현재 좌표를 명확히 제시해주는 신문이 있기에 가능함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또
충청남도의회 의장 유 병 국 「태안신문」이 창간 29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22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태안신문」은 1990년 5월에 창간호를 발행하며 29년 동안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왔습니다.언제나 지역 주민의 시각에서 옳고 그름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지역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면을 채워 주시는 박철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오늘날 우리는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보는 양보다는 질이 더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 형 근 우리고장 태안군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노력해온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태안신문」의 창간을 태안교육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변화와 창조의 시대에 지역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바람직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지역신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태안신문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대변하며, 지역현안문제 해결과, 지역 주민들의 알아야 할 권리 제공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태안교육에 관심을 갖고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