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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5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왜 존재하는가?
그런데 그 원무과 여직원은 내게 미안했는지 다시 한 번 윗사람들과 협의를 해보고 나서 다시 전화를 드리겠노라고 했다. 그 말에 나는 공연히 쓸데없는 기대를 품었다. 그리고 다음 날 그 여직원의 전화를 다시 받았는데, 위로금 190만원 결정을 변경할 수
지요하   2020-08-19
[칼럼] 삶에 종결(終決)
사람은 한 세상 살다가 빈부귀천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때가 되면 삶에 생애가 마감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숙명이다. 잘 죽기를 원하고 잘 죽어야 한다..그런데 현대사회에서는 그 삶을 비참하게 마감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한때 박원순 서울시장은
남제현   2020-08-12
[칼럼] 난국을 헤쳐 나갈 한 가지 지혜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더위는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코로나로 무더위마저도 피할 수 있는 우리의 일상생활의 숨통마저 죄고 있어 죽을 직 영인데 연일 집값(아파트)의 고공 행진으로 집을 가인 자나 집이 없는 자 할 것 없이 (부동산관계법)을 놓고,
최광환   2020-08-05
[칼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살림살이 구조 바꿔야
2020년 6월 10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2020년 세계 경제전망과 각국의 성장전망치를 발표했다. OECD는 2020년 경제전망이 매우 ‘불확실’하다면서도 2020년 가을에 코로나19 재확산이 없는 경우와 있는 경우로 나눠, 두 개의 시나
태안신문사   2020-08-05
[칼럼] 일터보다 아버지가 먼저다
“들에서 돌아오는 당신의 모자나 옷을 받아들면, 거기서 나던 땀내 음 같은 것. 그게 아버지 생(生)의 냄새였다면 지금 내게선 무슨 냄새가 나는지. 나는 농토가 없다ㆍㆍㆍ 돌아오는 저녁 아파트 계단을 오르며 나는 아버지의 농사를 생각한다. 그는 곡식이
태안신문사   2020-07-23
[칼럼] 19군데나 수정.. 충남 학생인권조례, 실망입니다
충남 학생인권조례안이 4시간의 진통 끝에 원안에서 무려 19군데나 수정돼 지난달 19일 통과했다. 지난달 26일 본회의 표결만을 앞두고 지역 교육, 시민사회 단체는 수정 조례안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2013년 전라북도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이후 7
태안신문사   2020-07-15
[칼럼] 내 4년의 병고 속엔 ‘불운’이라는 단어가 있다
만 4년 넘게 고약한 코 질환을 앓으면서 노상 ‘불운’이라는 단어가 맴도는 것을 느낀다. 단순 비염을 앓던 중 아내와 상의도 하지 않고 혼자 성급하게 수술을 결정했던 일, 내 수술 한해 전 40년 교직생활을 마무리한 아내가 여유롭게 서울엘 간 날 나
지요하   2020-07-15
[칼럼] 사람의 삶이 이런가?
비록 중환자라도 살아보겠다는 희망과 의지만 있다면 그 병상이 별로 고통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삶에 대한 의지가 없고 오로지 죽음만을 기다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희망적 삶이라 할 수 없다. 그런데 자신의 삶의 가치를 전혀 모르는 정신질환을
남제현   2020-07-09
[칼럼] 나답게 살기 위해 챙겨야 할 '말'
지난 3세기(300년) 동안 인류는 생활의 극적인 전환의 역사를 거쳐서 왔다. 19세기엔 농민 농업으로 살았고, 20세기엔 공장에서 땀 흘리는 직공으로, 21세기 들어 손에 흙이나 기름을 묻히지 않고 일하는 4차 산업 시대로 넘어왔다. 나라마다 경제발
최광환   2020-07-02
[칼럼] 무엇이 정의고, 무엇이 옳은가
조선시대 선비(학자) 중 많은 저술(著述)을 남긴 대학자(大學者)로 다산 정약용과 우암 송시열, 율곡 이이 그리고 퇴계 이황 등이 있다. 퇴계 이황(退溪 李滉, 안동출생)은 당대(當代) 문신(文臣)이자 학자로 풍기군수(현. 영주시)와 단양군수를 지냈으
태안신문사   2020-06-25
[칼럼] 4중의 병고 속에서 과거의 신앙 활동들을 추억하다
요즘은 4중의 병고 속에서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고 집에서만 소일한다. 불과 4, 5년 전까지만 해도 건각을 과시하며 매일 20리 또는 30리 길을 걷고 묵주기도 30단씩을 바치곤 했었다.그 시절이 그립고 또 그립다. 더욱 그리운 것은 매주 월요일
지요하   2020-06-18
[칼럼] 재난의 시작인가?
사람들이 이 지구를 살기 좋고 편리하고 재난이 없는 세상을 만들려고 많은 과학과 기업들이 불철주야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가 원하는 좋은 세상이 아니라 어디에서 언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가 몰려올지 몰라 전전긍긍이다. 길어지는 코로나
남제현   2020-06-10
[칼럼] 쉽게 털고 갈 수 있는 길을 마다하는 여당?
고해(苦海) 이 세상에 괴로움과 근심이 많아 그치지 아니함을 바다에 비유한 말. 코로나 전염병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고통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이처럼 사람이 많이 죽어 갔고, 온 세상의 모든 경제활동, 모든 거래, 일상생활이 엉망이 된 지가 벌
최광환   2020-06-04
[칼럼] 책을 가까이 하면, 책을 닮아간다
『봄이 부서질까봐 조심조심 속삭였다. 아무도 모르게 작은 소리로 봄이 왔구나. 봄이 왔구나.』했는데 아카시아 꽃향기가 풍기는 걸 보니 싱그러운 봄도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다. 아파트 단지(집 앞)만 나서도 목련, 매화, 개나리, 벚꽃, 빨강ㆍ분홍ㆍ
태안신문사   2020-05-28
[칼럼] ‘4중고 속에서 어렵사리 글을 쓰며
지난 3월 복막염 증세로 또 다시 중앙보훈병원에 입원을 했디. 세 번째 입원이었다. 입원하는 일이 너무 잦다고, 이러면 곤란하다고 신장내과 주치의는 불만을 표했다, 멋쩍고 미안한 일이었다, 또다시 입원 고생이 시작되었다. 무시로 코 가래를 뱉어야 하는
지요하   2020-05-22
[칼럼] 조주빈, 그 사람
온 세상이 신종 코로나19로 우울한 상태에 젊은 사람이 목에 깁스하고 나타나 "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한다.“라고 종교적인 언어를 구사한 그 사람이 인간으로 도무지 못할 일을 저질러낸 그 일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중적 위장 자” “성
남제현   2020-05-14
[칼럼] 돈, 돈을 떠나 살 수 없는 돈, 어디까지 알고 있나?
(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진 코로나19는 지금도 확산 일로하고 사망자는 증가하고 있어 인류에겐 미증유의 대재앙이다. 세계의 산업체가 거의 정지 마비상태로 일상은 온통 엉망이고, 경제 후폭풍은 이미 지구촌을 덮쳐 그 파장이 언제까지 어디까지가 갈지 가늠하
최광환   2020-04-29
[칼럼] ‘신독헌장’은 태안군의 자산이고, 자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ㆍ15 총선이 끝났다. 이제는 코로나로 부터 우리의 일상(日常)을 되찾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지난해 3월이었다. 태안군 공직자 740여 명이 서명과 함께
태안신문사   2020-04-23
[칼럼] 철책선 일화
*이번 호에는 칼럼대신 신작시 3편을 올린다. 행사장에서 낭송은 했으되 아직 지면에는 올리지 않은 시들이다. 원래는 “끝나지 않은 투병기” 7번째를 올릴 예정 이었으나 건강문제로 도저히 작업을 할 수가 없었다. 독자여러분께 미안한 마음이다. 태안신문에
지요하   2020-04-17
[칼럼] 데카메론
데카메론은 이탈리아의 소설가 보카치오가 흑사병으로 인한 사회상을 묘사한 내용이다. 인류의 역사상 수많은 재난이 있었지만 중세에 유럽에서 유행했던 페스트가 가장 규모가 큰 재앙이다. 1347년부터 1351년 사이의 약 3년 동안 2천만 명에 가까운 희생
남제현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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