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릴/레/이도로명! 내 손안에 있소이다~ 혼자서 고군분투태안군청 도로명 담당 백동원씨새주소 체계인 도로명주소가 2012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는 100년 만에 바뀌는 주소체계로 2011년까지는 기존의 주소와 혼용으로 사용되지만 2012년 1월 1일부터는 기존의 주소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새주소인 도로명주소로만 사용하게 된다.100년 만에 주소체계가 바뀌다보니 혼선이 발생하는 건 당연지사. 하지만, 주민들이 새주소체계 적용으로 혼선이 빚지 않도록 혼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공무원이 있다.주인공은 태안군청 민원실에 근무하고 있는 백동원씨. 백씨는 지난 2006년 새주소에 대한 법률이 시행되기 전부터 새주소에 대한 업무를 도맡아 왔다.특히, 당진, 천안 등의 지자
서산·태안지역, 화목보일러화재 잇따라 발생보일러 주변 땔감 비치와 과열이 주 원인으로 대두어려워진 경제 현실로 인해 최근 몇 년사이에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나무를 사용하는 화목보일러의 설치가 급증하는 가운데 잇달아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화목 보일러를 사용하는 군민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지난 18일 대산읍 지곡면 환성리 한 주민의 집의 화목보일러에서 화재가 발생, 서산소방서에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는 진압되었지만 집기류와 지붕 일부가 소실되었다. 집주인 A씨에 따르면 ‘화목보일러에서 불기둥이 솟았다’고 진술해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를 비롯해 1월에 만 벌써 화목보일러 화재가 5건이 넘는다는 것.이처럼 화재 발생이
복군 20년사, 서산축제 사진 게재 ‘논란’태안군 “수정계획 없고 문제될 게 없다”태안군이 지난해 말 복군20년 행사의 마무리로 복군20년사 책자를 상하권으로 나누어 발행했다. 이 책자는 지난해 12월 22일 ‘복군 2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 및 타임캡슐 봉입행사’에서 ‘복군20주년 배지’ 등 복군 후 20년간의 군 주요자료 141건과 함께 타임캡슐에 봉입되었다.‘복군20년사’ 책자는 이미 지난해 발간되었지만, 배부는 한달 여가 지난 최근에서야 배부처에 배포가 되었다. 상하권의 책을 감싸는 책갑(케이스)이 태안군에서 원하는 형태로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다.태안군이 500부의 ‘복군20년사’를 발간하는데 사용된 예산은 9천여만원. 준비 기간만 무려 10개월에 이른다. 충남발전연구원이
태안신문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선거법 이야기(4)[궁금해요] 제가 아는 친구가 조그마한 회사 대표인데 이번 지방선거의 군의원선거에 출마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그 친구랑 술 마시다가 서로 생각이 달라 이렇게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기존 사용하는 명함에 경력과 선전구호를 넣어 사람들에게 나눠줄 경우 선거법상 문제가 되는지요. 둘째, 차기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려고하는 유력한 대선 후보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명함에 개재할 수 있는지요? 저는 선거법 위반이라고 말하니 친구는 허위사실만 아니라면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고 해서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답 변] 안녕하세요. 태안군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1. 친구 분의 명함에 게재할 “선전구호”의 문구에 대한
태안군 관광군에 맞는 모습을 보여야태안군은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공동개막식’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과 농특산물 판매관 등 5개 부스를 설치, 방문객들에게 휴양 태안의 이미지를 각인시킨다고 한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태안의 숨은 휴양지를 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즐길거리·볼거리·먹을거리 등 다양한 테마별 관광자원을 알려 지난 2007년 태안기름유출사고이후 침체된 지역의 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2010 대충청 방문의 해’라는 국가적 이벤트를 관광 태안 재도약의 기회로 삼았다는 얘기이다.더욱이 이 기간 동안에 호박고구마·쌀·액젓 등 태안 농·특산물 판매관을 운영, 태안산 웰빙 식품이 도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한편 모래판화와 모래
서산서,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홍보 캠페인 실시서산경찰서(서장 이기병)는 지난해 7월부터 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 시행 2년째를 맞아,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키 위하여 지난 19일 출근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서산시 읍내동 1호광장에서 경찰 50명, 모범운전자회 10명, 교통안전위원회 5명 등 65명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날 전임 서산경찰서 박명춘 서장은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서온 인사들과 함께 올해부터 달라지는 신호체계 등을 운전자들에게 홍보하기 위하여 차량부착용 홍보스티커를 시민들의 차량에 직접 붙여주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최모(서산 읍내동 거주, 39세)씨는 “올해부터 바뀌는 교통운
‘침체된 수산업의 활로를 찾는데 앞장설 터’해산종묘 충남 협회 지재돈 회장 취임(사)한국해산종묘 충남협회(회장 김종문)의 5-6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0일 태안군어업인회관에서 박완규 전국회장, 서범석 부군수, 이용희 의장, 이영수 의원, 최우평 의원, 문승국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수산인, 충남협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6대 회장에 취임한 지재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협회를 2년간 이렇게 잘 이끌어주신 김종문 회장님께 그동안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기르는 어업의 근간인 우리 종묘협회 회원들이 국가 기관과 서로 협력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신념과 장인 정신으로 침체된 수산업의 활로를 찾는데 앞장서자.”
대형마트 생활용품 가격을 알아본다태안군 물가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중기획 태안군 물가를 잡자 캠페인을 펼치는 가운데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생활용품 30여 품목에 대한 태안군 대형마트의 가격을 매월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가격은 지난 21일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에서 태안군내 4개 대형마트를 찾아 직접 조사한 것으로 현재 태안군청 홈페이지 생활정보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단 하루동안 조사한 것으로 현재와는 가격차이가 날 수 있음도 염두해 두길 바란다***** 무단전재 및 재 배포금지 *****
얼치기와 나부랭이와 사이비들의 세상-서민 나부랭이가 출세한 나부랭이들에게-지 요 하소설가, 태안예총 회장 jiyoha@naver.comhttp://jiyoha.ivyro.nethttp://blog.naver.com/jiyoha/80075471960세상에는 머리 좋은 얼치기들과 우아한 나부랭이들이 많기 마련이다. 이른바 ‘출세’를 한 사람들, 입신양명의 화려함 속에서 사는 사람들 가운데에도 머저리와 얼치기와 나부랭이들은 많다. 그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상의 보편적 실상이다. 음양 법칙으로도 설명할 수 있는 세상의 이치 때문에 그리 되는 면도 있다. 정치 무대에서 가로 뛰고 세로 뛰는 사람들 가운데는 진정한 ‘정치가’보다는 ‘정치배’들이 많기 마련이다. 정치가이
중고제품의 품질보증 본지는 소비자들의 물건 구입 과정에서 몰라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빈발함에 따라 태안군 경제개발과와 시리즈로 ‘소비자 시대-아는 것이 힘이다’란을 시리즈로 연재합니다.충남도청 소비자보호센터에 접수된 소비자들의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억울하게 손해를 보는 경우를 막기 위해 상담 내용에 대한 답변을 통해 독자들의 소비자 주권 행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중고 온풍기를 구입하면서 6개월 품질보증서를 받았습니다. 온풍이 잘 안되어 수리르 요청했으나 부품이 없다는 이유로 한달 이상 수리를 지연하고 있는데 구입가격 환급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 소비자보호센터 입니다. 귀하께서는 구입가격의 환급요구가 가능합니다. 구입 직후부터 온풍기능
한국타이어(000240)이번 주 시장을 보고 있자면 살얼음판을 걷는 듯하다. 시장은 전 고점을 넘어가려는 상황에서 기존 주도주였던 수출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고, 그 폭 역시 상당하다. 게다가 초대형 우량주들 몇 종목만 붙들어 두고 대부분의 우량주를 흔드는 상황이라 일반투자자들의 두려움은 더 클 것이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외국인들은 국내 주요 종목들을 지속 매수하고 있다.그리고 그러한 매수세는 기존 주도주들에서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물론 최근 기존의 주도주들보다 소외 종목들을 중심으로 시장의 흐름이 나오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러한 흐름이 전 고점을 강하게 돌파시키지 못하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결국 시장은 기존 주도주인 수출주를 움직이지 않고 상승 추세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그
위험관리와 함께 시장의 흐름을 지켜보자지난주(1/18~1/22) 국내시장은 미국시장에서 날아온 악재로 주 후반 크게 하락하며 주간 단위로 조정을 받았다. 최근 시장이 전 고점을 향해 움직이는 분위기가 강했음에도 주 후반에 나온 오바마 대통령의 금융 규제안 발표는 미국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전체를 흔들었다.이런 뉴스는 시장의 기본 배경을 바꾸는 주요 상황으로 단순히 단기적인 악재로만 받아들이기에는 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분명히 미국뿐만 아니라 비슷한 금융시스템으로 지난 금융위기 때 타격을 받았던 영국 역시 이런 움직임을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 금융시장의 거대한 두 축이 이런 움직임을 보인다면 조정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고 단순한 조정이 아닌 하락의 가능성도 있다.물론 외국인들의 꾸준
행정도시법 무시한 국무총리-국토부 장관 검찰 고발충청권 주민단체, 지난 21일 서울중앙지검에충청권 주민단체들이 행정도시특별법을 준수하지 않고 있는 정운찬 국무총리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김준회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추진 준법투쟁위원회 위원장과 이상선 행정도시 무산저지 충청권비상대책위 상임대표, 강근무 (사)법인 자연환경국민운동중앙본부 연기군지회장 등은 지난 21일 정 총리를 서울중앙지검에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공주?연기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행정도시특별법)을 준수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했다. 이들은 고발장을 통해 “정 총리와 정 국토해양부 장관은 행정도시특별법에 따라 행정도시 건설을 책임지고 있다”며 “그런데도 정해진 직무를
농기계구입 뇌물공무원 83명 적발, 농민단체 “엄히 처벌해야” 농기계 구입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사례금과 향응을 받은 전국 시. 군청 농업기술센터 공무원 80여명이 적발됐다.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등에 근무하면서 농기계 제조업체로부터 뇌물과 해외여행경비, 향응 등 4억 원대를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충남 모자치단체 농업기술센터 직원 A씨(54) 등 공무원 83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이중 A씨 등 5명과 이들에게 뇌물과 향응을 제공한 농기계 제조. 판매업체 대표 B씨(4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또 다른 농기계 제조판매 대표 및 관계자 9명은 불구속입건할 예정이다.A씨 등 공무원들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땅갈이와 퇴비 살포기, 쟁기, 폐비닐, 콩선별기,
정부, 세종시 여론 왜곡-조작 총력전 그만둬야“9개 부처를 세종시에 옮겨놓고 나면... 세계 모든 나라가 경제 전쟁인데 지난 1년간 일하면서 경제 부처 장관을 1주일에 2~3번, 아침 조찬 새벽 같이 모여서 해외에서 연락할 것을 하고, 국내 조치할 것을 해왔습니다. 서울에 6개월 와 있어야 합니다. 이래서 정말 되겠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해 11월 27일 밤 ‘특별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 프로그램에 출연해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 수정 방침을 밝히면서 한 얘기다. 행정기관을 세종시로 이전하면 모든 나라가 경제 전쟁인데 부처장관들이 서울에 몇 개월씩 와 있어야 하는 행정비효율이 극심해 계획을 수정해야 겠다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최근 몇 개월 동안 이 대통령의 말과는 다른 정반대의 현상이
“소외계층 배려하고 돌봄 교육서비스 강화하겠다”김종성충남도육감(사진)은 올해 역점 정책에 대해 “돌봄교육서비스를 강화하고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배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해 충남교육의 성과 중 하나로 돌봄 교육서비스를 꼽고 올해에도 이를 강화해 “학교가 학생들을 맡아서 보호해 주는 곳이 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외계층 지원방안에 대해서는 기숙형 중학교 설립과 Wee 프로젝트(학생안전통합시스템) 운영을 꼽았다. 충남지역 풀뿌리 지역신문연대모임인 이 최근 김 교육감을 만나 올해 주요 정책방향을 들어보았다. -지난 한 해 충남교육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라고 보나?“시도교육청평가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 하지만 가장 큰 성과는 교육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의 호
도지사 안희정·변웅전 ‘각축’... 교육감 김종성 앞서[6.2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 여론조사 결과6.2 지방선거에 대한 여론조사결과 충남도지사 선거는 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과 자유선진당 후보들이 박빙의 호각지세로 1, 2위를 다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교육감의 경우 김종성 현 교육감이 앞섰다.인터넷신문 는 여론조사기관 ‘더피플’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충남도지사 및 충남교육감 선거와 관련 주요 정당의 후보군을 놓고 지지율 조사와 함께 각 정당 지지율 1위 후보들 간의 가상대결 조사를 실시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완구 전 지사가 세종시 수정 추진에 반발해 사퇴함으로써 공석이 된 충남지역은 이완구 전 지사의 불출마를 전제한 가상대결에서 안희정 최고위원이 선전하는 것
군민의 소리, 어떻게 관리되나연두순방시 군민과의 대화 관리카드 제작·관리진태구 군수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관내 8개 읍·면을 연두순방하며 생생한 ‘군민의 소리’를 청취했다.시간관계로 일부 서신으로 답변한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현장에서 군수와 군청 실과장들의 직답이 이어졌다.그렇다면 대화 현장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의견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 물론 해당 읍·면별로 사전에 수렴한 의견과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하지만, 모든 의견은 군 행정과에서 종합해 읍면별 건의사항 목록과 목록별 건의사항 관리카드로 제작된다.관리카드에는 건의내용과 건의자 인적사항, 담당부서, 담당직원, 관리번호가 부여돼 관리되며 건의한 사항이 완료될 때까지 개별통보와 수시 전언 또는 서면으로 통보
보령~ 연육교 건설로 인한 관광지 조성 사업 마련되어야 진태구 군수의 읍·면순방의 마지막은 고남면민과의 대화로 끝을 맺었다. 지난 19일 고남면사무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대화의 시간’에는 약 8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를 했다.마을길 조성과 종합운동장 설치 및 해안 생태계 개선을 위해 요구 사항을 건의한 고남면민들은 특히 보령~영목항 연육교 건설에 따른 고남면 일대 관광지 조성을 최대 현안사업으로 꼽았다. ▲태안군개발위원회 한석은 부회장-군도 1호선 장곡~신야 구간 포장 지연, 고남 노인정 보수공사 요구▼-군도 1호선 확·포장 예산이 너무 큼 노력하겠음 노인정 현장 답사후 조치 ▲장곡4리 문명구 이장-장곡 저수지 축조 및 광역상수도 송수관 매설
안면도 국제 관광지 개발, 지연주민과 상생하는 개발되어야진태구 군수의 읍·면 순방이 지난주에도 계속돼 지난 19일에는 안면읍사무소에서 주민 1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의 대화’가 개최됐다.마을회관 건립 예산 지원과 마을 소로 확·포장 및 보수 등을 건의한 안면읍 주민들은 특히 안면도 국제관광지 개발과 관련, 기업을 위한 개발에 앞서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또한, 안면읍 시가지 주차문제와 관련해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에는 동의하면서도 유료화 추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승언4리 김흥돈 이장-마을회관 건립 예산 지원 및 꽃지해수욕장 환경미화원 배치 요구▼ 마을회관 보조금 지원조례 재정, 민간단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