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누가뛰나 ④태안군의회 나선거구***** 무단전재 및 재 배포금지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누가뛰나 ③ 태안군의회 가선거구***** 무단전재 및 재 배포금지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누가뛰나 ②광역의원***** 무단전재 및 재 배포금지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누가뛰나 ①태안군수선거***** 무단전재 및 재 배포금지 *****
[신년특집] 태안군 새해 구상은?② 유류오염사고 7년, 삼성출연금의 향방은태안군 2014년 업무구상... 농정과 등 12개 부서 태안군민의 숙원이었던 태안종합운동장의 본격 조성되고, 태안해양문화재연구소와 안흥항 해양관광자원 개발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는 등 올해도 우리지역에서는 대규모 국도비 투자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더불어 오는 6월 4일에는 향후 4년간 군민의 살림살이를 책임질 일꾼을 뽑는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이에 본지에서는 민선 5기를 마무리하는 올해 태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2주에 걸쳐 실과별로 정리해봤다. [농정과]농업인 소득안정화 등 삶의 질 향상 도모다발적인 FTA 체결과 DDA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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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새해 달라지는것7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에 최대 20만원 기초연금 지급된다폐수·오니 해양배출 금지 등 갑오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는2013년 하반기에 이미 시행되고 있는 것들▶현금영수증 의무발급 대상의 확대 거래의 투명성과 세원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금 영수증 의무발급 대상을 확대하였습니다. ?현행 : 건당 거래금액 30만원 이상 ?개정 : 건당 거래금액 10만원 이상▶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준공공임대주택 도입?2013년 4월 1일 이후 매매계약을 통해 취득한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주택을 준공공임대주택으로 운영 가능?준공공임대주택은 임대의무기간, 임대료 증액률 제한 등 공공성이 강화된 민간주택이며, 사업자에게 조
태안군 새해 구상은? ①군민 역량 결집시킬 태안종합우동장 첫 삽 뜬다태안군, 2014년 무슨 업무 구상하고 있나태안군민의 숙원이었던 태안종합운동장의 본격 조성되고, 태안해양문화재연구소와 안흥항 해양관광자원 개발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는 등 올해도 우리지역에서는 대규모 국도비 투자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더불어 오는 6월 4일에는 향후 4년간 군민의 살림살이를 책임질 일꾼을 뽑는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이에 본지에서는 민선 5기를 마무리하는 올해 태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2주에 걸쳐 실과별로 정리해봤다. [기획감사실]민선교체기 정치과열로 야기되는군민갈등 치유 정책 추진군정의 컨트롤타워인 기획감사
[신년화보] 태안 곳곳서 희망찬 갑오년 해맞이 “말하는대로 이루어지길”백화산·연포·꽃지에 수천명 북적덕담도 주고받아다사다난했던 계사년을 보내고 희망찬 갑오년의 해가 얼굴을 내밀었다. 특히, 올해는 60년만에 돌아온 청마의 해로써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은 구랍 31일 계사년의 마지막 해를 떠나보내고 1월 1일 갑오년의 새로운 해를 맞으며 새해를 다짐했다.먼저 구랍 31일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는 태안반도 안면청년회 주관으로 계사년의 묵은 해를 보내는 ‘제12회 안면도 저녁놀축제’가 5천여명이 넘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안면도의 명물인 명승 제69호 할미·할아비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낙조를 보며 다사다난했던 2013년을 역사 속으로 묻는 한편 다가오는 2014년의 각오를 다졌다
태안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꿈꾸는 팜카밀레를 찾아서박정철 대표, 태안관광 다변화 위해 10년의 시간과 돈을 투자이영희 전 교장 문화예술관장으로 모시고, 새로운 시도에 나서관광태안의 현실은 풍부한 먹거리와 천연의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한 바다이다. 이러다 보니 사계절 관광지로 변신도 어렵고 관광객들을 머무르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관광의 다양성 측면에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지난 2004년 허브라는 식물을 매개체로 10년 동안 꾸준한 성장을 해오고 있는 팜카밀레 농원의 노력을 통해 민간 차원의 관광 현실을 되짚어 보았다. 지역과 상생의 가치를 최고로 삼아‘팜카밀레’란 농원(Farm)이라는 영문의 이름과 허브를 대표하는 카밀레(Kamille)와
태안군, 변화된 관광 패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서야변화된 관광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시책 필요관광입군을 넘어 명품 휴양도시를 지향하는 태안군은 이제 사계절 관광지로 변화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단지 해수욕장 32개를 바탕으로 한 여름철 관광객의 집중 현상을 어떻게 하면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고 최근의 변화된 관광 패턴에 맞게 대응을 하느냐는 태안관광 발전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더욱이 태안기름유출사고의 후유증에게 서서히 벗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관광에 대한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관광객 2천만명 시대는 요원한 구호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이에 신년 특집으로 태안관광의 현주소와 문제점 민간과 태안
만리포 관광거점 조성사업 확정만리포에 180억원 투자, 서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개발그동안 북부지역 위주로 개발하던 만리포 관광지개발사업이 남부 선창지역을 포함한‘만리포 종합개발사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지난 6월 국토교통부의 서해안권종합개발사업으로 확정된 만리포 관광 거점 조성사업이 금년도 정부예산에 설계비 5억원이 계상됨에 따라 지방비 5억원을 추경에 확보하고 금년 하반기에는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금년말까지 국토교통부의승인을 받을 계획이다.따라서 금년 말경이면 만리포 관광거점사업의 개발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총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7천여㎡를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만리포 중심부에서 남부지역 선창까지 연결되는 4km 구간을 2차선으로 정비하여 해변도로 관광조망 체계를 구축하
태안보건의료원 상례원 이용하면 300~400만원 절약된다새해부터는 상복 직영으로 상가당 20만원 절감 효과 있을 듯안면도에 장례식장 신설 예정상례원만으로도 수용 가능해“태안군보건의료원 상례원은 당초부터 수입을 올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원한 시설로 인근지역의 상례원과 비교해 저렴한 비용과 대부분의 음식재료가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있는 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구랍 23일 만난 태안보건의료원 상례원 김기만 상례담당은 자신있는 목소리로 태안보건의료원 상례원(이하 태안상례원)의 장점을 말하고 있었다.지난 8월부터 태안읍 남문리 삼성아파트 주민들이 현대장례식장 반대 시위를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장례식장이 말
“흐르지 않는 것은 없다. 우리가 그 흐름속에 있어 느끼지 못할 뿐이다.”지친 현대인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줄 쉼표같은 책 40대 여성으로 대한민국 사회에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더욱이 ‘우리는 모두 흘러가고 있다’을 쓴 한복용 작가의 태안고등학교 1년 후배로 지금은 각자 서울, 대전, 태안에서 제 2의 인생인 결혼을 하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3명의 40대 주부들이 이 책을 읽고 각자의 감상문을 보내왔다.유년시절, 청소년 시절을 태안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동년배지만 이제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살지만 그들도 한복용 작가와 거의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을 겪으면서 살았을 그들에게 이 책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을까? 사뭇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같은 책에서 지금은 사는 모습이 다
태안출신 한복용 작가 첫 수필집 발간수필집 ‘우리는 모두 흘러가고 있다’40대 여성의 굴곡진 삶을 통해 변화되어가는 삶의 모습 잘 드러내장마가 지난 뒤의 이른 아침 아파트 11층 베란다에서 제 색깔을 찾은 강물을 바라보며 “흐르지 않는 것은 없다. 우리가 그 흐름 속에 있어 느끼지 못할 뿐이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세상이 멈춘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절망도 흘러갔다. 나를 짓눌렀던 그와의 이별도 지나갔다. 저 강처럼만 살아도 좋겠다. 흐르다가 잠시 침묵하고 때로는 바람에 흔들리지만 주변의 변화에 불평하지 않고 흐름에 순응하는 강. 가끔은 뒤척이는 물고기에게 품을 내주고 멀리 산 그림자에 한눈을 팔 줄 아는 그런 강이고 싶다”고 고백한다.또 “변한다는 것은 흐른다는 것의 또 다른 말일지도
여성 Needs에 맞는 맞춤식 정책 개발해야직장 여성들이 말하는 여성정책... 삶의 질 향상에 초점“구호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여성친화도시가 되려면 각종 군 정책에 여성참여비율을 높이고 조례 등 제도가 마련되어야 진정한 여성의 입장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고 봅니다.”갑오년 여성친화도시의 첫 발을 내딛는 태안군을 향해 김혜란 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렇게 말했다.구호에 그치지 않는여성친화도시가 되려면...조례 등 제도 마련 시급김 회장은 손해사정사라는 개인사무소 운영하면서 대학과 전국 교육청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직업여성이자, 대학생과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이고, 아내이자 며느리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첨부하자면 앞서 밝힌 바와 같이 태안군 여성들의 수장인 여성단체
양성평등 서서히 진행... 보다 적극적인 다문화 정책 도입해야태국·필리핀·몽골 결혼이주여성이 말하는 태안군의 다문화정책은< 태안군이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특히 군과 여성가족부는 이번 달 중으로 협약을 체결해 항후 5년간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받게 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모델 개발에 지원을 받게 된다. 이에 본지에서는 직장여성과 결혼이주여성들을 만나 여성의 지위와 역할 등 우리지역의 현실을 되짚어보고 정책적 제언을 통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태안군 전체 인구의 49.6%(31,032명)를 차지하는 여성 중 단 1%에
전담 부서 신설로 여성들의 이해와 요구를 담아내야한다새해 태안군 등 군내 각급기관 동시 참여로 이루어져야여성친화도시란?여성가족부가 구랍 12월에 태안군을 여성친화도시로 선정을 했다.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도시를 말한다. 즉 도시 공간에 성인지적 관점 통합으로 여성의 도시 공간권(사용권, 참여권)이 확대되고 여기에 공간을 포함한 포괄적 여성정책이 실현되는 것을 뜻한다.여성 친화도시 1호 익산시의 모범익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1호 도시로서 여성친화정책 컨트롤 타워로서 여성친화담당관(부시장 산하 전담인력 8명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신년특집] 2014 태안군 새해예산
[2013 태안교육 결산] 태안지역사회와 함께 한 단계 상승하는 태안교육학력신장과 예체능 교육 활성화 돋보여다사다난했던 계사년을 보내고 희망찬 2014년 갑오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교육이 바로서야 지역이 산다는 얘기가 절박해지는 요즘 지난 3월 태안교육지원청 윤종오 교육장이 부임이래 학생들의 학력신장, 예체능 활동 활성화, 진로교육과정 강화를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체제를 개편하며 달려왔던 2013년 태안교육의 성과들을 정리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윤종오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시청각실에서 관내 교장과 행정실장이 모인 가운데, 성과보고회에서 1년 간 태안 지자체와 함께한 태안교육의 추진성과와 2014년 나아갈 방향을 되짚어 보며 우리 태안교육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특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