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법원 판결 억울하다’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직위상실형 받은 김세호 군수 공식 입장표명 군민들과 공직자에 물의 사과하면서 정상적인 군정 추진 의지 밝혀김세호 군수(사진)가 지난 8일 11시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공직자와 군민들에게 매우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앞으로 군정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심 재판에 대해서는 “억울하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하면서 “검찰 조사와 1심 재판에서는 다른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담담히 혼자 감당을 했으나 2심 재판에서는 증인들을 채택하는 등 본격적으로 억울함을 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A
“삼성이 태안 사고 방제비 2,000억원 부담해야” 강기갑, 유류오염사고 방제비는 선주가 책임지도록 개정안 발의대형유류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 선주책임제한제도로 인해 선주의 부담능력과 관계없이 책임을 제한하는 현행 ‘유류오염손해배상법(이하 유배법)’을 개정, 방제비에 대해서는 선주가 부담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현재 태안 유류오염사고로 청구된 방제비 2,000억원은 삼성중공업이 부담하게 된다. 현행 유배법은 유조선주가 고의 또는 무모한 행위로 사고를 발생시킨 경우가 아니고서는 선주의 책임을 제한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 선주가 모든 책임을 부담하게 되면 대부분 파산에 이르는 등 해운업의 존립에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 의해서
환경축제장이 심각한 환경문제로 몸살행감 2일차 신경철 의원은 문화관광과 소관 감사에서 지역민에게 실망을 주고 혈세만 낭비한 축제와 관련해 서재청 과장에게 사과할 용의가 있냐고 따져 물은 뒤 최근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신두리 태안환경축제장 사진을 제시하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김동이 기자***** 무단전재 및 재 배포금지 *****
의장님! 주민들이 앉을 자리가 없네요공무원으로 채워진 방청석에 일부 주민들 강한 반발행정사무감사장에서 태안군의원들의 오전 감사가 마무리되고 감사장을 빠져나와 식당으로 이동할 무렵 태안군의회 앞이 갑자기 떠들썩해졌다.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 둘째날이었던 지난 13일 행감 방청을 위해 본회의장을 찾았던 한 주민은 방청석에 남아있는 자리가 없어 허무하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이미 방청석에는 감사를 받는 해당 실과 담당과 실무자 등 공무원들로 가득 메워져 있었기 때문이다.어쩔 수 없이 본회의장이 아닌 모니터를 통해 행감을 지켜봐야 했던 이 주민은 오전 감사가 끝나자 식당으로 이동하려는 정광섭 의장을 붙들고 하소연하기에 이르렀다.이 주민은 “주민들이 행정사무감사를 방청할 권한이 있는데
예고없던 5분발언 “묵과할 수 없었다”6대 태안군의회의 첫 정례회가 10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마무리되었다. 이번 회기는 6대 군의회 개원 이후 3개월만에 개최되는 첫 정례회라는 의미도 있지만 의회의 핵심기능인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가 처음으로 열려 6대 의회의 능력을 군민들이 객관적으로 평가해 볼 수 있는 첫 시험대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특히, 이기재 의원은 그동안 임시회에서 주로 진행되었던 5분 발언을 이례적으로 정례회를 통해 발언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기 전인 지난 11일 5분 발언을 통해 김세호 군수가 6.2지방선거에서 제시한 6개 분야 45개 공약 중 장명수 바닷물을 태안읍까지 끌어들여 여가선용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공약에 대해 제
행정사무감사 ‘말말말’충분한 보상 이뤄지면 찬성하는 분위기다12일 미래전략추진단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오경석단장이 가로림만조력발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질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의견과 다르다”며 담당부서 관계자가 전한 말. 주민들이 언론에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것인지?특채 공무원 내가 추천한 인물보다 못하다12일 행정과의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원대 군의원이 특채 공무원에 대한 지적을 하면서 한 말. 이 의원은 자신이 추천한 인물이 학력 등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더욱 우수한데 특채 되지 않았다며 선정 기준을 지적했다. 의원님 특채는 특혜가 아니라면서요.앞에서 쓸데없는 얘기해서13일 사회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기재 군의원이 감사시간이 길어지자 담당부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6대 태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당초 예상과 달리 송곳 질문이나 예리한 추궁보다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맥 빠진 감사였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된 6대 군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는 별다른 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쟁점화에도 실패하는 등 부서별 업무보고 수준에 그친 채 막을 내렸다.당초 6대 군의회는 초선의원들이 대거 군의회에 입성하면서 행정감사에서도 이들의 활약을 기대하는 군민들 적잖이 많았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이들이 이전 의회에서 제기된 비슷한 자료를 요구하며 ‘회전문’ 감사와 의원별 중복감사 등으로 집행기관의 견제기관으로써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다선의원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았
공공기관 직원 관내거주율 43% 이중생활 또 다시 도마위지난해 관외거주율 높은 기관 자료 제출 거부. 무늬만 태안군민인 불명예 기관 어디?군내 위치한 공공기관 직원들의 관내거주 비율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무늬만 태안군민인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2일 행정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원대 군의원이 태안군으로부터 제출받은 ‘관내 공공기관 직원 관외거주자 현황(기관별)’에 따르면 총 14개 기관 1,025명의 직원 가운데 402명만이 주민등록상 태안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태안군외에 거주하는 직원의 비율은 절반을 훌쩍 뛰어 넘은 602명으로 직장생활은 태안에서 일상생활은 타 지역에서 하는 이중생활 직원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태안 찾은 이재오 특임장관 “피해주민 목소리 들으러 왔다” 기름유출사고 현장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간담회 가져이재오 특임장관이 기름유출사고와 태풍 곤파스의 영향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태안을 방문해 피해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지난 18일 태안을 찾은 이재오 특임장관은 기름유출사고의 직격탄을 맞은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을 방문해 사고현장을 둘러보고 현안사항을 청취한 뒤 지역주민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이날 이 장관은 “기름유출사고 당시 방제작업을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고 말문을 연 뒤 “겉보기에는 태안이 다시 예전의 모습을 되찾은 듯하나 아직도 기름피해로 인한 많은 악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동안 피해주민들이 입은 몸과 마음의 상처가 심각하다고 판단,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기다릴 수 없다!유정복 농식품부장관, 태안 벼 백수피해 현장 방문“추수를 하면 쌀 10개 중 2~3개 밖에 나오지 않는다. 벼 재현율을 50%가 아닌 15~20% 수준으로 낮춰 전량 수매해 달라”(문규선 한국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장)“천재지변에 의한 피해는 반드시 정부가 보상해야 한다”(금은농장 피해농민)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변웅전 서산·태안지역구 국회의원이 17일 제7호 태풍 ‘곤파스’로 인해 벼 백수피해가 심각한 태안과 서산을 잇따라 방문하고 피해상황을 현장 확인했다.오후 3시경 서산에 도착한 유 장관 일행은 먼저 서산 운산면 소재 김장배추 재배단지의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현장 관계자들에게 김장배추 생산과 공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김세호 군수 1심 직위상실형 선고서산지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벌금 500만원 선고지난 6.2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김세호 태안군수에게 1심에서 직위상실형에 해당되는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지난 18일 오전 11시 대전지법 서산지원 110호 법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서산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정욱)는 지난 4일 검찰의 구형대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상대 후보가 검찰로부터 선거 유세 이전에 이미 간통 혐의가 무혐의를 받은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유세를 통해 상대후보가 재판을 받고 있다고 말한 것은 유권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충분하다“고 전제했다.이어 “피고인이 제출한 증거대로 선거 당시와 개표
6대 군의회 첫 행감 “민심 대변할 터”11일부터 177회 정례회 개최, 예산결산·조례안도 심의제6대 태안군의회의 정례회가 지난 11일 개회돼 12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첫 행정사무감사를 비롯 2009년도 예산결산 승인안과 각종 조례안 심의 등 10일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특히, 4선의 박남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이하 ‘행정특위’)는 원칙과 소신을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혀 첫 행정특위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또한, 이번 행정특위에서는 6.2지방선거 당시 행정전문가와 유류유출사고 해결의 적임자 등 의원 각자가 내세운 수식어가 전문분야를 지칭하고 있어 날카로운 송곳 감사와 현안문제 해결의 대안이 제시될 수 있을
검찰, 김세호 군수 선거법위반 불구속 기소13일 서산지원에서 첫 재판 열릴 예정6.2 지방 선거를 전·후해 논란이 되었던 김세호 태안군수가 결국에는 법정에 서게 되었다.태안군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검찰 조사를 받아왔던 김세호(61) 태안군수가 지난달 24일 불구속 기소됐다.대전지검 서산지청은 김 군수를 선거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김 군수는 6·2지방선거 운동기간인 지난 5월 28일 태안읍 국민은행 앞 거리유세에서 자신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자유선진당 진태구 후보에 대해 “지금도 재판을 받고 있는 후보”라며 “이번 선거에서 표로서 심판해 달라”는 내용으로 연설했다는 것.하지만,
6·2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보전비용 확정 지급김세호 군수, 95% 보전으로 최고 보전율6.2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해 10%이상 득표율을 기록한 후보자들의 선거비용 보전금액이 확정돼 지난달 30일 일괄 지급됐다.공직선거법상에는 10%이상 15%미만의 표를 획득한 후보들에게는 보전신청 금액의 50%를, 나머지 당선자와 15% 이상 득표자에게는 100%를 보전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이로 인해 태안에서는 전체 27명의 출마자 중 10% 미만 득표율을 기록한 4명의 후보를 제외한 23명의 후보자들이 선거비용을 보전받았으며, 이중 6명의 후보들은 15% 미만 득표자로 보전신청 금액의 50%만을 보전받게 된다.이를 위해 그동안 태안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5일까지 자체 실사를 완료하고 27
군 청사 적정면적 ‘초과’올해 정부지원금 1억 600만원 차감태안군이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청사 면적을 제한하는 조치에 따라 올해 정부지원금 1억 600만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정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청사면적을 제한하는 개정안을 지난달 27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청사 총면적은 자치단체별 인구규모, 공무원 수 등을 기준으로, 단체장 집무실은 광역·기초별, 행정구 설치 여부 등을 기준으로 설정한다.면적기준 설정대상 건축물은 지자체장 및 보조·보좌기관 또는 지방의회가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해당 지자체에서 소유하거나 사용하는 건축물로, 본청·의회 외의 직속기관·사업소·하부기관 등은
군민을 위하고 지역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겠다제6대 태안군의회 개원과 함께 왕성한 활동 밝혀태안군의회는 지난 7일, 제174회 임시회를 갖고 제6대 태안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통하여 정광섭 의원을 의장으로, 김진권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원 구성을 마무리 했다.이어 8일에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8명의 제6대 태안군의회 의원이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의원선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였다.정광섭 의장은 개원사를 통하여 “군민의 가슴속에 감동을 줄 수 있는 신뢰와 사랑받는 의회”, “군민들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만들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정”, “군민에게 다가서는 열린 의회
제6대 태안군의회 첫발 내딛어오리엔테이션 개최, 8일 개원태안군의회가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첫발을 내딛었다.태안군의회는 6.2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제6대 태안군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지난 1일부터 임기에 들어갔다.이번 의회는 의원의 절반이 새롭게 구성됨에 따라 군민들의 관심이 보여지는 가운데 태안군의회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서 의원 당선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과 전반기 원 구성 및 개원식에 대한 세부사항 등을 설명했다.특히 이날 모임에서는 의회와 의원의 권한·의무 등 의원으로서 알아야할 기본적인 사항과 본회의 및 특별위원회 운영,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절차 등을 설명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했다. 또 의정활동에 대한 전문적 지식 함양 등을 위
‘세계로 미래로 으뜸 태안’구현한다민선 자치 군정 5기 출발을 알리며 제 11대 김세호 군수 취임민선 자치 군정 5기의 군정 목표가 ‘세계로 미래로 으뜸 태안’으로 확정됐다.이어 군정의 4대 방침으로는 ▲매력있는 휴양관광 ▲함께하는 복지구현 ▲활 기 찬 산업경제 ▲감동주는 열린의식 등이 추진된다.1일 오전 10시 태안군청에서 제 11대 태안군수에 취임하는 김세호 군수(사진)는 지난달 2일 당선 확정이후 인수위와 논의 끝에 민선 5기 군정 목표와 군정 방침을 확정하고 이날 취임사를 통해 향후 4년간의 군정 방향을 밝혔다.본사가 미리 입수한 취임사를 살펴보면 김세호 군수는 “우리 태안을 천수만 국제 관광·휴양지와 해양환경연구센터 조성사업을 연계하여 서해안의 거점 휴양관광지로 육성하고
주민과 밀접한 조례발의 활발히 해야제6대 태안군의회 개원을 앞두고지난 6.2지방선거에서 새로운 얼굴들로 대폭 개편된 제6대 태안군의회가 오는 7월 7일 오전 열리는 임시회에서 의장과 부의장 등 군의회 의장단 선출을 시작으로 4년 임기의 서막을 알리고, 오후에는 제6대 태안군의회 개원식을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특히, 제5대 태안군의회 의석을 차지했던 의원 중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단 세 명만이 의회 재입성의 꿈을 이룬 반면 절반 이상이 새로운 얼굴들로 교체돼 의정활동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새로운 얼굴들이 군의 행정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고,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앞장서 주민들을 대변했던 지도자급으로 집행부 견제와 민의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
기업도시 추진되려면 세종시 원안 사수해야6.2지방선거에서 두 배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태안군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자유선진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인 김순희(54) 당선자를 내세워 표심잡기에 돌입한 끝에 당당히 태안군의회 입성의 꿈을 이루었다.기초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자유선진당은 10,190표를 얻는데 그친 한나라당을 1만2천표가 넘는 표 차이를 보이며 최종 22,498표를 얻어 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비례대표 1번인 김순희 당선자를 제6대 태안군의회 의원 명부에 올렸다.이번 선거에서 자유선진당이 내세운 정책의 가장 핵심은 ‘상선원안(上善原案)’, 즉 세종시의 원안 추진이었다. 세종시가 원안대로 추진되어야 혁신도시, 기업도시도 제대로 추진된다는 논리다.4대강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