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태안군수재선거 2차 여론조사 전문 본 조사는 태안신문 의뢰로 충남 태안군민을 대상으로 4월 27일 태안군수재선거와 관련해서 지지정당 및 후보 지지도에 대해 살펴보기 위한 것임.***** 무단전재 및 재 배포금지 *****
4·27 태안군수재선거 2차 여론조사 전문본 조사는 태안신문 의뢰로 충남 태안군민을 대상으로 4월 27일 태안군수재선거와 관련해서 지지정당 및 후보 지지도에 대해 살펴보기 위한 것임.***** 무단전재 및 재 배포금지 *****
후보자별 선거공약 비교■ 인적사항 ?기 호 : 8 ?소 속 정 당 : 무소속 ?후보자성명 : 한상복 ?생년월일(세) : 1948. 11. 25(62세) ?직 업 : 무직 ?학 력 : 예산농업고등학교 졸업 ?경 력 : (전)태안읍장 (전)소원면장■ 5대 핵심공약 1. 태안시장 활성화 2. 기업유치(자동차부품 공장 등) 3. 노인복지 실버타운 조성 4. 종교연합 봉사회관 건립 5. 유
후보자별 선거공약 비교■ 인적사항 ?기 호 : 3 ?소 속 정 당 : 자유선진당 ?후보자성명 : 진태구 ?생년월일(세) : 1945. 11. 30(65세) ?직 업 : 농업인 ?학 력 : 건국대학교 농과대학 원예학과 졸업 ?경 력 : (전)민선3·4기 태안군수■ 5대 핵심공약 1. 유류피해 배상과 보상문제 신속 해결 2. 농어업 경쟁력 향상을 통한 안정적인 소득기반 조성 3. 과감한 교육비 투자로 온 가족이 행복한 태안 만들기 4. 여성과 소외된 군민
후보자별 선거공약 비교■ 인적사항 ?기 호 : 2 ?소 속 정 당 : 민주당 ?후보자성명 : 이기재 ?생년월일(세) : 1949. 12. 1(61세) ?직 업 : 정당인 ?학 력 : 서산농공업고등학교 졸업 ?경 력 : 태안읍장(전) 태안군의회의원(현)■ 5대 핵심공약 1. 보령-태안간 연육교 조속 추진 2. 태안군 서울사무소 개소 3. 특성화대학 설립 4. 서울, 대전 학사 설립
후보자별 선거공약 비교■ 인적사항 ?기 호 : 1 ?소 속 정 당 : 한나라당 ?후보자성명 : 가세로 ?생년월일(세) : 1955. 8. 15(55세) ?직 업 : 사회복지사 ?학 력 : 단국대학교 대학원(행정학과) 졸업 ?경 력 : (전)서산경찰서장 (전)인천공항경찰대장■ 5대 핵심공약 1. 태안군을 태안시로 만드는 기틀 마련 2. 고속도로 건설(신도청→만리포) 3. 유류피해 보상 1년내 해결
태안군수 재선거, 변수 속출신은애씨, 이기재후보 후보지지, 선진당 주요 당직자 탈당4·27 태안군수 재선거가 14일부터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각 후보 진영은 각 당의 경선 탈락자와 그 지지자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유권자들은 싸늘할 정도로 무관심을 보이고 있다.이처럼 유권자들의 선거에 대한 싸늘한 반응과 달리 선거판은 잇달아 합종연횡이 이루어지면서 요동을 치고 있어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고 있다.먼저 지난 13일 선진당 태안군 주요 당직자(공동대표 류병권·가창노)들이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를 자청하고 “우리는 자유민주연합 창당, 국민중심당 재창당, 자유선진당 창당에 다시 참여하는 등 충청을 대변하
깨끗한 선거 위한 ‘모의투표 체험교실’ 운영태안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철)는 오는 4·27 시행하는 태안군수재선거와 관련하여 학생들의 투·개표 체험으로 민주시민의식을 높이고 선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 남면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투표 체험교실’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모의투표 체험교실에서는 ▲민주시민의식과 바른 선거를 위한 선거과정 안내 ▲학생들을 투·개표사무원, 참관인으로 위촉하여 실제 투·개표 과정 참여 ▲실제 투표용지와 유사한 연예인 인기 투표와 개표 ▲귀가 후 부모님께 태안군수재선거 투표 참여 말씀드리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태안선관위 관계자는 “모의투표 체험교실은 오는 4·27 태안군수재선거의 투표율 향상과 공명선거를 위하여 기획
4·27재선거 홍보대사 보건진료소장 위촉공명선거 및 투표참여 홍보 임무 수행태안군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4·27 태안군수 재선거의 공명선거와 함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이에 선관위는 지난 13일 태안우체국과 ‘공명선거 이동홍보단 협약식’을 가진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태안군 군내 보건진료소장 12명을 공명선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는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로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보건진료소장들은 보건진료소에 진료차 방문하는 유권자와 방문진료시 면담하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공명선거와 투표참여에 대한 홍보를 수행하게 된다.또한, 이들 홍보대사는 선거일인 27일까지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와 선거 관련 주요 사무절차 안내, 투표절차와 방법 등을
태안군수 재선거 출마자들, 매니페스토 실천 서약후보자들 5대 핵심공약 타임캡슐에 보관오늘(14일)오전 10시30부터 태안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철) 1층 대회의실에서 태안군수재선거 후보자들의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이 열렸다.이 협약식에는 태안군수재선거에 입후보한 한나라당 가세로, 민주당 이기재, 선진당 진태구, 무소속 한상복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핵심공약을 타임캡슐에 봉인하는 퍼포먼스와 협약서 서명·교환식, 후보자 소견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이 자리에서 각 후보들은 5대 핵심 공약을 밝혔다.한나라당 가세로 후보는 △태안군을 태안시로 만드는 기틀 마련. △고속도로 개설(신도청?만리포).△유류피해 보상 1년내 해결. △복지태안의 기틀을 마련. △최고의 교육환경 조
한나라당, 김세호 전군수 부부 맹비난박성효 한나라당 유류특위 위원장, 유류 대책위 방문지난 4월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구성된 ‘한나라당 서해안 유류오염사고 지원특위’ 위원장인 한나라당 박성효 최고위원이 20일 오전 11시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에 위치한 태안군유류피해대책위연합회 사무실을 찾아 지역의 민심을 청취했다.이 자리에는 태안군유류피해대책연합회 지재돈 공동회장 등 임원진과 김달진 태안군유류대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늦어지고 있는 유류피해 관련 진행사항에 대해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이에 대해 박성효 최고위원은 “관계부처가 여러 곳이라 늦어진 부분이 있다”며 “충청도 출신 최고위원인 박성효가 특위 위원장을 맡은 만큼 김호연 도당위원장과 함께 조속하게 태안군 현안 해
태안군수 재선거, 선두권 ‘오리무중’본사 2차 여론조사 결과 부동층이 변수 될 듯 4·27 태안군수 재선거를 9일 앞두고 본사가 실시한 태안군수 재선거 여론조사 가상 대결 결과 1위에서 3위까지 후보의 격차가 부동층과 비슷하게 나와 대 혼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어느 후보가 부동층의 표심을 잡느냐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후보 진영이 선거 후반 과열 양상을 보일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각 정당의 공천자들이 확정되고 처음 실시된 가상대결에서 1위는 기호3번 자유선진당 진태구 후보가 35.6%, 2위는 기호1번 한나라당 가세로 후보가 26.5%, 3위는 기호2번 민주당 이기재 후보 19%, 4위는 기호8번 무소속 한상복 후보 4
태안군수 출마 기자회견 잇달아4·27 태안군수재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출마 기자회견이 잇달아 열렸다.지난 9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주당 이기재 후보(61)는 충남도당 경선관리위원장이 경선 발표를 통해 민주당 후보로 공식 발표가 이어지자 출마 선언을 했다.이 후보는 “과분하게 민주당의 후보로 당원들과 군민들의 선택을 받게 되었다.”며 “태안군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을 잘 아는 후보가 필요한 시기로 군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지난 11일 오후 2시 30분에는 한상복 전 태안읍장(62)도 기자회견을 갖고 “태안에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만들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했다”며 출마 선언을 했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선진당 진태구 후보가 선진
‘유류피해보상 위해 당과 국회에서 적극 지원할 터’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이기재 태안군수 후보 유세지원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태안을 방문해, 이기재 태안군수 후보를 당선시켜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19일 오후 2시 30분 태안읍내 구터미널 앞에서 유세차량에 오른 박지원 원내대표는 “정부는 기름유출사고로 피해를 받은 태안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외면한 채 3년이 넘도록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정부의 무관심을 지적하고 “이기재 후보는 민주당의 안희정 지사와 힘을 모아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다. 저도 국회에서 이기재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이 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또 “민주당은 세종시 원안을 앞장서서 지켜냈듯이 최근 최대 현안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도 공약대로 충청권에 조성
김세호 전 군수 부인이기재 후보 지지 선언김세호 전 군수 지지자들, 얼마나 합류 할까에 관심 집중4·27 태안군수 재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세호 전 군수의 부인인 신은애씨가 민주당 이기재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 선거 중반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13일 자유선진당 태안지역 당직자들이 탈당이후 한나라당 가세로 후보 진영으로 합류가 선거초반의 변수였다면 이번 지지 선언은 선거중반의 변수라는 것이 대체적인 여론이다.19일 오전 11시 김세호 전 군수의 부인인 신은애씨가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민주당 이기재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신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기재 후보와 김세호 전 군수는 60년 지기 친구사이로, 김 전 군수의 군정기조를 잇고 태
태안군수 재선거, 4파전으로 본격시작13일 선진당 핵심 당직자 집단 탈당 변수 될 듯 4.27 태안군수 재선거가 오늘(14일)부터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12-13일 후보 접수 마감 결과 당초 예상대로 4자 구도로 선거전이 시작되었다.후보 등록 첫날인 12일 선진당 진태구(65세) 전 태안군수가 첫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13일에는 한나라당 가세로(55세) 전 서산경찰서장, 민주당 이기재(61세) 태안군의회 의원, 무소속 한상복(62세)전 태안읍장이 등록을 마쳐 최종적으로 4명이 입후보했다.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각 후보 진영은 각당의 경선 탈락자와 그 지지자들의 지지를 얻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유권자들의 선거 초반 반응은 싸늘할 정도로 무관심을 보이고 있다.이
군의원, 현직 유지하면서 군수선거 출마 ‘논란’공직선거법상 군의원 신분 출마 문제 없어이기재 태안군의원이 현직을 유지하면서 4·27 태안군수 재선거 출마와 관련해 뒷말이 무성하다.이 의원은 지난 6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4·27 태안군수 재선거에 제일 야당인 민주당 후보로 입후보 하기로 결심했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다.이후 이 의원은 11일 민주당 당적으로 예비후보에 등록한 한상복(62) 전 태안읍장과 최기중(48) 최가축병원 원장 등과 함께 전화면접 여론조사 경선을 치렀고, 이를 통해 54.3%의 지지를 얻어 45.7%를 얻는데 그친 최기중 후보를 제치고 민주당의 태안군수 후보로 공천을 확정했다.이로써 이 의원은 지난 11일 한나라당 공천을 확정하고 두 번째 태안군수 도전에 나선 가
태안군수재선거, 이것만은 알고 하자14일 부터 유권자도 자유롭게 선거운동 할 수 있어 태안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철)는 태안군수재선거의 공식 선거운동기간인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 동안 19세 미만의 선거권이 없는 자나 공무원, 외국인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를 제외하고는 공직선거법에서 제한하지 않는 범위에서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는 선거운동기간 중에 인터넷 홈페이지와 그 게시판·대화방 등에 선거운동을 위한 정보를 게시하거나 전자우편을 ‘선거운동정보’임을 표시하여 전송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물론, 후보자와 그 가족에 대한 비방 또는 허위사실 게재는 금지된다.또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