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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0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태안칼럼] 플라시보 정치와 미디어 - 윤장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 윤장렬플라시보는 라틴어로 ‘마음에 들다’라는 뜻이다. 의사가 환자에게 가짜 약을 주면서 진짜 약이라고 하면 환자의 상태가 실제로 좋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위약과 관련된 심리 현상 중 하나이기에 위약 효과 또는 플라
태안신문사   2017-03-22
[칼럼] [태안칼럼] 2017년 3월의 찬란한 봄빛 - 지요하
소설가, ‘정의평화민주 가톨릭행동’ 공동대표 지요하지난 9일 밤을 한숨도 자지 못하고 꼬박 새웠다. 이상한 긴장감으로, 또 간절한 기원으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리고 10일을 맞았다. 뜬 눈으로 밤을 새웠는데도 전혀 졸리지가 않았다. 오전 내내
태안신문사   2017-03-15
[칼럼] [연재칼럼] 지역에서 희망을 찾자 (150) 법치국가로 가는 여정(旅程) -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장호순개인 생활이나 인간 관계에서 법은 가급적 멀리하는 게 좋다. 법을 위반해서 경찰에 불려가거나, 법적 문제로 소송에 휘말리는 일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그래서 ‘법 없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은 착하고 성실해서 믿을만한 사
태안신문사   2017-03-08
[칼럼] [태안칼럼] 정글 여행(旅行) - 남제현
태안장로교회 원로목사, 태안자살방지생명지킴이협회장 남제현경제가 발전하면서 우리나라 해외 여행객이 늘어나 무려 2천 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경제적인 성장과 더불어 어느 면으로 보면 자랑스럽고 좋은 일이라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국민의 삶을 현실과
태안신문사   2017-03-08
[칼럼] [태안칼럼] 가짜 뉴스 - 윤장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 윤장렬작가 알랭 드 보통은 2014년 그의 저서 ‘뉴스의 시대’에서 “민주 정치의 진정한 적은 무작위의, 쓸모없는, 짧은 뉴스들의 홍수다. 그것은 점차 사람들이 이슈에 대한 본질을 파고들고 싶지 않게 한다”라고 지
태안신문사   2017-02-28
[칼럼] [연재칼럼] 지역에서 희망을 찾자 (149) 가짜 뉴스의 원인과 선별법 -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장호순21세기 첨단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 혹세무민의 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있는 탓이다. 탄핵 정국으로 대통령이 없는 나라가 된 한국에서나 트럼프가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한 미국에서도 마
태안신문사   2017-02-22
[칼럼] [태안칼럼] 역사의 거대한 물굽이와 함께하는 시간, 거룩하고도 장엄하다 - 지요하
소설가, ‘정의평화민주 가톨릭행동’ 공동대표 지요하요즘 특유의 긴장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70평생을 통틀어 살펴보아도 요즘처럼 지속적으로 긴장했던 때는 없었던 것 같다. 긴장감만큼 갈망도 크다. 갈망이 크니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 감히 하늘 우러르
태안신문사   2017-02-22
[칼럼] [태안칼럼] 인간의 존엄(尊嚴) - 남제현
태안장로교회 원로목사, 태안자살방지생명지킴이협회장남제현사람들은 인간의 존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인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민주적 원칙을 합의로 도출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사회 속에서 개인들의 다양한 욕망으로부터 구성원들 간의 여
태안신문사   2017-02-15
[칼럼] [연재칼럼] 지역에서 희망을 찾자 (148) 보수와 진보 그리고 ‘명절 민심’ -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장호순명절을 앞두고 TV나 인터넷에 단골로 등장하는 뉴스들이 있다. 굳이 해마다 새로 만들지 않고 작년에 만든 것을 그대로 써도 무방한 뉴스들이다. 예를 들면, 고속도로가 밀릴 것이라는 하나마나한 예측이다. 그것도 대부분 서
태안신문사   2017-02-08
[칼럼] [태안칼럼] 블랙리스트와 나치 - 윤장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 윤장렬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이는 권력의 기초로서 국민주권의 원리를 뜻하며, 정치적 이데올로기로서 자유민주주의를 의미한다. 민주적인 법치국가라는 것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이곳에서 형성되는
태안신문사   2017-02-08
[칼럼] [연재칼럼] 지역에서 희망을 찾자 (147) 전통시장과 정치쇼 -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장호순명절을 앞두고 예외없이 등장하는 뉴스가 있다. 명절 차례상 차리는 비용에 관한 뉴스이다.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크게 저렴하다는 내용이다. 그렇지만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양상은 판이하다. 올해도 전통시장
태안신문사   2017-01-25
[칼럼] [태안칼럼] 반기문에게 ‘돌풍’은 없다 - 지요하
소설가, ‘민주정의평화 가톨릭행동’ 공동대표 지요하지난 12일 귀국한 반기문(73) 전 유엔 사무총장은 참 부지런하다. 매일같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식으로 전국을 누비며 강력한 대권주자의 행보를 이어간다. 그에 따라 이런저런 해프닝도 발생하고 코
태안신문사   2017-01-25
[칼럼] [태안칼럼] 달콤한 행복(幸福) - 남제현
태안장로교회 원로목사, 태안자살방지생명지킴이협회장 남제현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본능이 있다. 그리고 모든 인간에게 마땅한 기본 권리로 우리나라 안의 헌법에도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그래서 행복을 추구
태안신문사   2017-01-18
[칼럼] [연재칼럼] 지역에서 희망을 찾자 (146) 향우회 유감 -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장호순향우회는 같은 고향 사람들이 친목과 상조를 위해 만든 모임이다. 낯설은 타지에 살면서 겪는 정서적 소외감이나 경제사회적 불리함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도 한다.그런데 최근 국회 최순실 청문회 관련 인사들이 특정 지
태안신문사   2017-01-11
[칼럼] [태안칼럼] 언어적 장난 - 윤장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 윤장렬지난해 12월 19일 베를린의 한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발생한 트럭 사고는 12명의 사망자와 55명의 부상자를 낳는 대형 참사였다. 독일은 물론 국제사회가 이번 사고에 경악했고, 베를린에 거주하는 필자 본인에도
태안신문사   2017-01-11
[칼럼] [태안칼럼] 왜 블랙리스트가 필요했을까? - 지요하
소설가, ‘정의평화민주 가톨릭행동’ 공동대표 지요하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9년 정부로부터 ‘특별창작지원금’ 1천만원을 받았다. 그 덕에 다음해 장편소설 (전3권)를 출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책 출간 경비로는 100만원을 썼고, 900만원은 원활한
태안신문사   2017-01-04
[칼럼] [태안칼럼] 치매를 알고 살자 - 남제현
태안장로교회 원로목사(사회복지사)태안자살예방생명지킴이협회장 남제현인간의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찾아온 질병이 치매이다. 그런데 치매는 오래 산다고 생기는 질병은 아니다. “이스라엘의 영도자 모세가 죽을 때 나이 일백 이십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태안신문사   2016-12-28
[칼럼] [태안칼럼] 국가의 허상 - 윤장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 윤장렬박근혜 탄핵과 최순실 국정 농단의 이슈가 한창인 요즘, 독일에 사는 필자에게 많은 지인들이 정유라의 행적을 묻거나 독일인들이 한국의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베일에 싸인 정유라의 행적
태안신문사   2016-12-21
[칼럼] [연재칼럼] 지역에서 희망을 찾자 (145) 87년 6월항쟁의 추억 -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장호순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촛불시위는 1987년 6월 항쟁을 떠올리게 한다.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부정부패와 권력남용은 6월 항쟁이 아직 현재 진행형임을 증명해준다. 민주주의는 저절로 정착되는 것이 아니라
태안신문사   2016-12-14
[칼럼] [태안칼럼] 폐족(?)같은 여, 점령군같은 야, 정국수습 자세 보여라 - 최광환
언론인 최광환안개속의 박대통령 퇴진은 국회가 탄핵소추를 가결하므로, 더 큰 사회혼란을 막을 수 있어 다행이다. 이로서 박근혜 정치는 끝났다고 봐야 할 것이고, 자욱한 안개정치도 정국 불확실성의 큰 변수가 사라졌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정치권과 언론
태안신문사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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