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선 전 서산시장, 민주당 상향식공천제도 혁신위원에조규선 전 서산시장(사진)이 민주당 중앙당 상향식 공천제도 혁신위원회(위원장 조경태 최고위원)위원으로 지난 2일 선임 됐다. 상향식 공천제도 혁신위원회는 민주당이 국민과 당원들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여 경쟁력 있는 공직 후보를 선출 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가동되었다.이 위원회는 국회의원10명, 각계인사 15명 등 25명으로 구성되어 각 선거구별 후보자 공천 제도 및 경선 방식에 대한 혁신 의제 개발을 위해 토의와 권역별 순회 토론을 거쳐 9월초 혁신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공천 과정에서 계파나 당내 입김을 배제하고 순수 당원과 국민이 중심이 되는 공천 제도를 마련 하기위해 지속적인 논의를 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상향식
새누리당 충남도당 성완종 위원장 취임새누리당 성완종(서산·태안) 국회의원이 지난 3일 오후2시 충남 천안시 세종웨딩홀에서 1,300여 명의 당원 및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당위원장 취임식을 갖고 1년 간의 임기를 시작했다.성완종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국민통합’과 ‘국민행복’을 강조하고, 대한민국 정치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의 압도적인 승리를 다짐했다. 특히 “서민과 소외계층을 대변하는 충남도당이 되어 국민대통합의 주역이 되자”고 말했다. 신문웅 기자***** 무단전재 및 재 배포금지 *****
새누리당 서산·태안 조직위원장에 성완종 임명안 의결10일 최고위원회 비공개 회의서 결정... 문제풍 당협위원장서 물러나새누리당이 지난 10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회의를 열고 충남 서산·태안 등 4개 지역에 대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사퇴 의결안과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임명안을 동시에 의결했다고 유일호 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날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으로 충남 아산에 이명수, 서산·태안에 성완종, 논산·계룡·금산에 이인제, 경남 거제에 김한표 의원이 임명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지난해 10월 15일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으로부터 서산시·태안군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돼 활동해 오던 문제풍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양학부 겸임교수(전 국회수석전문위원)를 비롯해 아산
한상기, 새누리당에 복당했다민주당 접촉설도 사실 무근 주장지난주 본보가 보도한 태안군수 출마 예상자 기사에 대해 한상기 전 충남도 자치국장은 본사를 방문해 “지난 2012년 11월에 새누리당의 복당해 지난 대선에서 충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서산. 태안 선거대책본부장과 새누리당 박근혜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 총괄본보 특별직능본부 여론대책위원회 충남부단장을 맡아 박근혜 후보 당선에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하며 “민주당 관계자와 접촉설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거듭 주장했다.또 “엄밀히 따지면 지난 지방 선거 경선 과정에서 2010년에 한나라당을 탈당했으나 정치의 도리상 다른 당을 기웃거리는 것은 안 맞아 다시 새누리당에 복당해 현재는 새누리당 당원이 맞다.”며 “앞으로도 정부 여당의 당원으
달아오른 지방선거 열기 태안군수 후보만 10여명 거론새누리당은 후보 난립, 민주당은 후보 기근, 충청권 정당 태동 가능성도정당공체 폐지 ‘갑론을박’기초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는 지난해 대선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 모두가 정치분야 핵심 공약으로 내건 만큼 정치권의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지난 6일 국회 정치쇄신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표)가 정치쇄신과제심사소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기초자치단체장 및 의회의원 선거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에 대해 본격적인 조율에 나섰기 때문이다.이날 오후 소위 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정당공천제 개선과 관련한 현행 법과 제도, 문제점,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전문위원의 설명을 들은 뒤 전반적인 논의를 시작했다.한 언론의 보도에
[긴급진단] 상임위 설치 실효성 있나...의원 8명 태안군의회, 상임위원회 설치 논란전문성 강화보다 임기 1년 앞두고 실효성 의문...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선거전략으로 전락 우려도 제기8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태안군의회가 상임위원회 설치를 위한 본격 수순에 들어가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론화 과정도 거치지 않고 의회 단독으로 성급하게 절차를 밟고 있어 2014년 6월 4일에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선거 전략으로 활용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다.태안군의회는 지난달 25일 목요간담회 이후 별도로 의원간담회를 열고 ‘태안군의회 상임위원회 설치’와 관련한 논의를 가졌다
지방 선거 모드에 돌입한 지역 정치계 누가 뛰고 있나?정당 공천제 폐지 될 경우 다자 구도로 펼쳐질 전망정당 공천제 폐지 빨리 결정해야2014년 지방 선거가 사실상 2013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선거 모드로 돌입한 상태이다,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당선인과 주요 정당이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를 공약하면서 이 공약이 언제 구체적으로 실현될까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이다.박근혜 당선인은 물론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를 정치 개혁의 최대 화두로 정하고 폐지를 확약한 상태이기 때문이다.박근혜 당선인이 2월말 취임이후 정권의 안정에 주력하고 국정을 파악한 이후 올 하반기에는 정치권이 이 문제를 공론화하고 결정을 할 가능
태안 민심, ‘박근혜’ 선택했다투표율 사상 최고인 72%... 오후 3시 이미 17대 투표율 넘어서“여태까지 투표하면서 이렇게 줄까지 서서 투표한 건 이번이 처음이네유. 날도 추운데 노인분들까지 많이도 나오셨네유.”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진행된 지난 19일 태안읍 송암초등학교에 마련된 제2투표소에 줄이 길게 늘어섰다. 소중한 한 표를 선사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로 모여든 주민들은 난생 처음 줄 서서 투표한다고 할만큼 이번 대선의 투표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특히, 우리지역의 투표율이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 종료시간을 3시간 앞둔 오후 3시를 기준으로 63.4%를 기록, 이미 지난 17대 대선 당시 동시간대 투표율 52.7%보다 10%p를 웃도는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1
충청권은 왜 박근혜 택했나[분석] 충청권에서만 117만여 표, 대선사상 충청권 최고 득표캐스팅보드 역할을 해온 충청 표심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전체 유권자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충청권에서 박 후보는 28만여 표차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앞섰다. 박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충청권에서만 117만여 표를 얻었다. 박 후보는 대전에서(유권자 118만여 명) 50%의 득표율로 49.7%를 얻은 문 후보와 팽팽한 양상을 보인 반면 충남과 세종, 충북에서 표차를 크게 벌렸다. 충남에서(유권자 160만여 명) 56.4%를 얻어 43%를 얻은 문 후보를 13.4%p (16만여 표) 앞섰고, 전체유권자의 3%(120만 명)를 차지하는 충북에서는 투표율 대비 56.2%를 얻어 12만
태안군민은 과연 누구를 선택할까?기호1 박 근 혜 (새누리당)-출생 : 1952. 2. 2(60세)-직업 : 정치인-학력 :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경력 : 15~19대 국회의원,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병역신고(본인) : 해당 없음-전과유무 : 해당 없음-재산신고액(천원) : 2,181,045-납세액(천원) : 101,685-체납액(천원) : 해당 없음-현재 체납액(천원) : 해당 없음-주요공약 1. 공정성을 높이는 경제민주화 2. 한국형 복지체계의 구축---------------------------------------------------------기호2 문 재 인 (민주통합당)-출생 : 1953. 1
내가 불러낸 대통령 문재인문재인 대통령 후보 국민특보 최기중‘오만’. 나는 아직도 이명박 정부 5년을 함축하는 말로 이보다 더 적확(的確)한 단어를 찾지 못했다. 오만은 필시 ‘독선’을 동반한다. 태생적 쌍둥이이기 때문이다.우리 시대 오만과 독선의 대명사, 이명박 정부 5년은 끔찍할 정도로 치명적이었다. 얼어붙은 남북관계, 민주주의와 인권의 참담한 후퇴, 1% 부자 중심의 경제구조가 빚어낸 서민경제의 파탄은 그 병상일지인 셈이다.사회적 조정 기능을 포기한 채 가진자들의 이익확대에 골몰해 온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일방통행은 유례없는 사회적 갈등을 광범위하고도 지속적으로 발생시켰다. 신음하는 4대강, 멀리 제주도의 강정마을, 부산의 한진중공업, 평택의 쌍용자동차, 우리 고장 태안의 기
나는 왜, 박근혜 대통령후보를 지지하는가전 만리포관광협회장 조한섭2012년 12월 19일, 나는 또 한 번의 주권을 행사할 것이다. 그것은 막중한 책무이기에 심사숙고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한민국헌법 제1조 2항을 보면, 나는 이 나라 주인의 한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나를 비롯한 온 국민을 주인으로 삼을 대통령감은, 애국으로 점철되어, 철저하게 준비된 대통령후보자이어야만 한다. 그 때문에 나는, 객관적인 시야를 넓히고 냉정하게 주관적 판단으로 선별한 것이다. 그래야만 후회 없는 낙점(落點)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근거로 박근혜 후보자를 선택했는가? 그 이유는 복잡할 것 같지만, 아주 간단명료하다. 나에게는 선택의 자유와 그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의 잣대가 있기 때문이
김태흠 의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법안 발의앞으로 발전소 주변지역의 주민고용창출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 김태흠 의원(충남 보령·서천 사진)은 발전소의 공사·물품· 용역 등의 계약을 하는 경우 지역기업을 우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지난 7일 국회에 제출했다. 김태흠 의원은 “사회 공익을 위해 건립된 발전소는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많은 불편을 끼쳐왔다. 이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법을 통해 민원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지역기업을 우대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그 실효성이 없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태흠 의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발의를
“태안기름사고 원인자 삼성은 사과하라”충남도의회 맹정호 의원, 5분 발언 통해 촉구충남도의회 맹정호 의원(서산, 민주 사진)이 태안기름유출 사고 책임자인 삼성 측에 대국민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맹 의원은 지난 9일 열린 도의회 제258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태안기름유출 사고로 120만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겨울 바다에서 검은 눈물을 닦았고, 주민들은 피해보상과 생존권을 부르짖으며 네 명의 주민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까지 했다”며 “그러나 정작 기름유출 사고 책임자는 빠지고 피해자만 남아 재판을 받는 기이한 대한민국”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유류사고 원인은 삼성중공업 소속 크레인선이 유조선을 들이받아 발생한 사고로 가해 차량은 빠지고 피해 차량에서 새어나온 기름만을 탓하고 있는
“삼성, 사회적 책임 다하라!”충남도의회, 청와대·국회·삼성중공업 등에 실질적 피해 보상대책 촉구충남도의회(의장 이준우)가 태안기름유출사고의 가해 기업인 삼성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지난 9일, 충남도의회는 제2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서해안유류사고 피해주민 지원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청와대를 비롯한 국회, 삼성중공업 등에 건의했다.명성철 서해안유류사고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사고가 발생한지 5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보상 및 배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IOPC(국제유류오염보상)의 보상인정액은 청구액 1조 2,875억원의 5.5%인 715억원에 불과하여 피해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가해 기업인 삼성중공업의 지역발전을 위한 약속이행이 지켜
박완주 의원 “삼성은 어느나라 기업인가?”2007년 태안기름유출사고와 관련, 삼성중공업이 중국에서 허베이호와 과실비율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면서 1천만 달러의 화해비용을 주고 과실비율 5:5로 합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완주 국회의원(민주통합당.천안을.태안유류피해특별위원회)실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서해안 유류피해와 관련된 중국 허베이호와의 과실비율 소송에서 1심은 승소, 2심에서는 패소하여, 2심까지 소송비용으로만 700만 달러(77억 원)를 소송비용으로 지출했으며, 3심까지 가게 되면 소송비용으로만 1,4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측과 과실율을 5:5로 하는 것으로 합의하고 1,000만 달러를 화해비용으로 지급했다”고 한다. 박 위원은 “삼성은 과실이 없다면 떳떳하게
진보정의당 심상정 대통령후보 태안 방문태안유류 해결 최선 다짐, 국응복 회장 병문안최근 중앙당 등록을 마치고 제 3당으로 자리를 잡은 진보정의당의 심상정 대통령 후보가 지난 5일 오후 3시 태안군유류피해대책위연합회를 방문 태안기름유출사고의 해결에 최선을 다짐했다.심상정 후보는 이날 태안군 피해대책위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건희 회장의 국회특위 출석요구와 삼성 그룹차원에서의 대책안 요구에 공감을 표하고 당과 소속 의원들과 함께 태안기름사고문제를 현안으로 두고 이번 예산 국회에 임해서 태안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어 심 후보는 태안보건의료원에서 입원중인 서해안피해민총연합회 국응복 회장을 방문, 위로의 뜻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빌고, 태안보건의료원 관계자들
태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처리 중간 점검제199회 임시회 10일간 개회... 강화도 전통시장 견학도 추진태안군의회(의장 김진권)가 지난 6월 실시한 제195회 태안군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선다.군의회는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99회 태안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보고 청취’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건을 처리할 계획이다.아울러 ‘2013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태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에 대해서도 심사처리 할 예정이다.특히, 군의회는 24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2012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국회, 태안군의회에 이어 충남도의회도 유류특위 구성유익환·강철민 의원 등 11명... 2014년 6월까지 운영국회유류특위, 태안군의회 유류특위에 이어 충남도의회도 기름피해 6개 시·군지역 도의원 11명으로 구성된 ‘서해안유류사고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이로써 올해 연말까지 발빠른 행보를 펼치고 있는 국회유류특위와 더불어 사고 당사지역인 태안군의회, 충남도의회가 모두 유류특위를 구성, 본격 행보에 들어가 연내 유류피해민들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충남도의회는 지난 8일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서해안 유류사고 이후 지금까지 진행된 피해지원을 점검하고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유류특위를 구성 결의안을 채택했다.유병국 의회
강철민 충남도의원 농어촌버스 감축 주민피해 대책은?임시회 도정질의 통해 해소방안 촉구충남도의회 강철민 의원(태안2 사진)은 지난 9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현재 농어촌 버스 적자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노선버스 감축운행으로 주민불편이 커지고 있는 데 해소방안은 무엇이냐”고 따졌다.또 강 의원은 재난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 농어촌의 각종 문제점에 대해서도 대책을 요구했다.강 의원은 또 “매년 되풀이 되는 자연재해에 우리 도민들은 너무 큰 아픔과 시련을 당하고 있다”며 “반복적인 피해의 악순환으로 인해 예산을 낭비하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 데 특단의 대책은 무엇이냐”고 추궁했다.이어 “전국에서 베이비부머 세대가 매년 70~80만명씩 나오고 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