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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6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탐방] 싱싱한 먹거리 풍부한 가로림만 갯벌
날이 밝아오면 바닷물이 해변을 서서히 떠나기 시작한다. 새벽을 맞이하는 해변에 그려놓은 그림을 감상하느라 눈과 마음이 바쁘다. 해변 위 이미지들이 서서히 사라지고 뻘 속에 숨어있던 돌멩이들과 모래알들이 울퉁불퉁 돋아나오면서 해변은 고요해졌다. 갯고둥들
태안신문사   2020-09-24
[탐방] 가로림만의 보물 쇄팽이 해변을 걸으며
태풍 하이선이 지나간 해변에는 물길이 깊게 파인 흔적이 크게 남아있다. 알록달록한 굵은 모래알들이 깨끗하게 씻겨져 햇볕에 몸을 말린다.황발이(붉은발 농게), 능쟁이(칠게), 돌장게, 풀게, 흰발농게 등 우리가 '게'라고 불리는 게들은 모
태안신문사   2020-09-15
[탐방] 태풍이 다가오는 가로림만에서 무탈을 기원하다
“태풍 ‘마이삭’이 서해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들께서는 강풍,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선박, 어망 어구 등 시설물 사전 점검, 대비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청산리 이장님 마을 방송이 바다 건너 도내리 해변에까지 아련한 메아리처럼 들려온다.들
태안신문사   2020-09-10
[탐방]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흰발농게와 마주하다
바닷물이 길을 열어주는 대로 철퍽철퍽 물길을 걸어 풀등에 도착했다. 풀등 위에는 내가 모르는 세상이 있을 것만 같았다. 바닷물이 하루에 두 번, 신비로운 길을 보여주고 사라지는 지매 섬 풀등, 자갈들은 어디서 왔는지, 오랫동안 쌓여 바다 한가운데 신비
태안신문사   2020-09-03
[탐방] 쌍섬에서 만난 인심 좋은 이간난 어머니를 만나다
섬까지 오토바이와 트럭이 들어간다. 물이 빠지면서 물속에서 놀던 물고기들이 떠나고 자갈돌이 길을 지키는 뻘길을 걷는다. 발걸음 소리에 식사 중이던 게들은 놀라 구멍 속으로 재빨리 숨는다. 높이뛰기 대회 참가하려고 열심히 연습 중이던 말뚝망둥이들은 더
태안신문사   2020-08-26
[탐방] 가로림만 한 가운데 있는 사랑을 나누는 것처럼 보이는 ‘쌍섬’과 마주하다
긴 장마가 떠날 기미가 안 보이지만 입추가 지났으니 가을은 문 앞에 와 있다.멈출 줄 모르는 장맛비는 해변에 염기를 모두 씻어버렸다. 염기 없는 해변에는 갯질경이들이 예쁜 꽃밭을 만들었다.바닷가로 기울어져 금방 부러질 것 같은 참 나뭇가지 위에 여러
태안신문사   2020-08-19
[탐방] 살아있는 생명의 땅을 지키는 가로림만의 보물들을 만나다
가로림만 관리 해변을 걸을 때마다 만나는 불그스름한 바위의 형상은 예사롭지 않은 모습으로 보인다. 이른 아침 그리고 오후에 마주칠 때와 썰물 그리고 밀물이었을 때 붉은 바위의 모습은 아주 달라 보였다. 무섭게 쏟아지는 장맛비 속에 지매 섬으로 이어지는
태안신문사   2020-08-12
[탐방] 장마비가 지나간 가로림만의 활기찬 풍경들
하늘과 땅이 물기둥으로 연결된 것처럼 가로림만 해변에는 폭우가 쏟아진다. 장대비와 바람이 함께 몰아치자 가로림만 인근 갈두천은 붉은 흙탕물로 넘쳐나고, 흙탕물과 흙 속에 숨어있던 쓰레기는 가로림만 해변까지 순식간에 내려와 해변은 온통 쓰레기들로 가득
태안신문사   2020-08-05
[탐방] 가로림만 바닷물의 결정체 ‘소금꽃’
칼슘, 마그네슘, 미네랄이 풍부한 가로림만 바닷물의 결정체인 소금은 달고 맛이 좋은 소금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염부 정춘해씨는 소금 농사의 어려움을 전해준다.“내년에도 또 할 수 있을지 몰라요, 어릴 적부터 배운 것이라 지금까지 하고 있지
태안신문사   2020-07-23
[탐방] 꽃지 리솜오션캐슬, ‘아일랜드 리솜’으로 재탄생...10일 그랜드 오픈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해변에 위치한 리솜오션캐슬이 지난 10일 ‘아일랜드 리솜’으로 이름을 바꾸고 로맨틱 선셋 감성리조트로 그랜드 오픈했다.지난해 호반그룹의 인수 이후 출범한 호반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일랜드 리솜은 천혜의 자원이 잘 보존돼 있는 꽃
신문웅 기자   2020-07-16
[탐방] 곤쟁이젓·육젓 등 가로림만의 풍요로움을 느끼다
송송 썬 풋고추와 다진 마늘을 적당히 넣고, 고춧가루 살짝 넣어서 무친 곰삭은 연보라색 곤쟁이젓의 조화, 따끈한 보리밥 위에 올려놓고,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마늘 수확기가 오면 젓갈 장수는 큰 항아리를 머리에 이고 우리 집을 찾아왔다. 그러면 어머
태안신문사   2020-07-15
[탐방] 미스 킴 라일락과 닮은 태안여고를 가다
100개가 넘는 동아리 운영해 학생들에 전인 교육의 장을 만들어 태안여자고등학교(교장 이영진)는 ‘미스 킴 라일락’과 닮았다. 지난 1974년, 초대 박채근 이사장이 ‘태안을 위한 여성교육’으로 태안여자상업고등학교
신문웅 기자   2020-07-14
[탐방] 멸종위기 흰발농게의 서식지 가로림만을 지키자
이화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만나는 기수역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조간대 상부에는 며칠 전보다 키가 쑥쑥 자란 가는갯능쟁이들이 어제 먹은 염분을 밤새 토한 듯 온몸에 허연 소금가루를 바르고 천연덕스럽게 웃고 있다. 갯질경이 너문재 등 염생식물
태안신문사   2020-07-09
[탐방] 멸종위기 흰발농게의 서식지 가로림만을 지키자
이화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만나는 기수역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조간대 상부에는 며칠 전보다 키가 쑥쑥 자란 가는갯능쟁이들이 어제 먹은 염분을 밤새 토한 듯 온몸에 허연 소금가루를 바르고 천연덕스럽게 웃고 있다. 갯질경이 너문재 등 염생식물
태안신문사   2020-07-02
[탐방] 썩어가는 청산리 바다를 보며 가슴이 아프다
바다가 아프다고 연락이 왔다. 나는 아픈 바다를 만나기 위해 청산리 기영환 어촌 계장님과 함께 바다로 나갔다.바닷물이 자유롭게 해안을 들고 나갈 때 물고기들은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해안 제방이 조성된 후 바닷물의 흐름은 예전과 달리
태안신문사   2020-06-25
[탐방] “최고의 일터 가로림만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가로림만의 바지락과 참맛조개가 살이 통통하게 오르기 시작한 요즘, 윤기가 흐르는 가로림만 넓은 갯벌에는 조개잡이가 한창이다. 건장한 남자의 팔뚝이 뻘 속으로 들어가면 뻘 속에 숨어있던 참맛조개는 순식간에 바깥세상으로 나온다. 참맛조개 사냥꾼 뒤를 졸졸
태안신문사   2020-06-18
[탐방] 가로림만 자연의 살아 쉼 쉬는 기운을 받으며 걷다
풋감자 알이 탱글탱글하게 영글어가고 찔레꽃이 피면 모내기 철 이다. 온 정성을 다해 모내기하시던 어머니와 아버지의 모습이 기억이 난다. 논에 물을 충분하게 담아 놓으시고 겨우내 토실토실하게 잘 키운 우리 집 보물단지 암소를 앞세워 쟁기로 논을 가시던
태안신문사   2020-06-10
[탐방]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빠래고동의 맛이 그립다
긴 가뭄으로 바다와 들판은 심한 갈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메마른 들판을 촉촉이 적혀 줄 단비가 지난 이틀 동안 우리를 찾아 왔다.단비가 지나간 바다는 흙탕물이 내려와 탁한 색으로 변해있고 논두렁에는 이제 막 자라나는 풀과 나무들이 단비를 먹고 생기가
태안신문사   2020-06-04
[탐방] 여유로운 하루는 가로림만에서 주은 보물
가로림만의 여명을 지켜보며 도성리 선착장을 걷는다. 이렇게 자연의 고요함을 마음껏 누릴 생각을 하니 발걸음이 신이 났다.붉은 기운이 서서히 바다 속으로 숨어 갈 즈음, 하나 둘 마을 사람들이 모여든다. 도착하는 순서대로 둑에 차례대로 앉는다. 무슨 할
태안신문사   2020-05-28
[탐방] 지친 사람들에게 평안한 안식처 가로림만
바닷가 산기슭은 어느새 밝은 연두색 봄옷으로 갈아입었고 하늘은 수평선 위로 내려앉아 바다와 하나가 되어있다. 지금 가로림만은 평화로운 봄 풍경 그 자체이다.오랜만에 해변은 사람들 소리로 가득하다.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소리에 놀란 게들은 긴장하면서도 온
태안신문사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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