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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5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정치가 좋다.
국민은 정치 속에서 살아간다. 정치가 좋으면 백성이 편하게 잘살 수가 있다. 반대로 정치가 불안하면 국민이 모두가 불안하다. 그래서 정치를 국가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정의한 독일의 사회학자 막스 베버(1864-1920)는 정치를 "국가의 운영 또는
남제현   2023-05-24
[칼럼] 미래 지향의 농·축산 행정을 기대하는 이유
“엄마 우리 언제 고기 먹어요?” 우리 가정과 단체 급식 식단에 육류 반찬이 중요한 먹거리 중의 으뜸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과거에 건강을 위한 몸보신 식품으로나 겨우 먹을 수 있었던 시절 또한 옛일이다. 이제 육류는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될 기본 식
최기중   2023-05-19
[칼럼] 가정은 우리들에게 어떤 곳인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정은 우리에게 어떤 곳인가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가정은 주거 및 생계를 같이하는 사회의 가장 작은 집단으로 경제적인 단위이고 부모자식들과의 관계로 맺어진 자연발생적인 공동체로서 요약해서 한마디로 말하면 “가정은 사랑의 충전소요
김동민   2023-05-11
[칼럼] 우리를 여유 있게 만드는 것들(여섯)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자 시작한 별자리 여행이 풀 내음 가득한 봄 하늘로 향한다.어느 계절이든 아마추어 관측가들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지만, 특히 봄 하늘은 불청객 황사와 낭만 가득한 꽃가루의 방해를 받기 십상이다. 그래서 관측하기 전에 세심하게 일기예
이화진   2023-05-04
[칼럼] 가장 어려운 결심
“용기를 내줘 고맙다” “얼마나 두렵고 힘들었냐” 근래 우리 사회에서 가장 귀한 말들이다. 빌고 용서를 받아들이는 장면이다. 31일 오전 광주를 찾은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어머니들에게 전 전두환 대통령 손자 전우원 씨가 “제 할아버지 전두환 씨는
남제현   2023-04-26
[칼럼] 국가와 정치
17세기 영국의 토머스 홉스는 종교 전쟁 뒤의 혼란을 목격하고, 자연 상태 속에서 인간들은 살아남기 위해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정확한 윤리를 만들기 위해, 이상적인 국가는 괴물처럼 무서워야 한다고 주장한 을 집필한다.
한산하   2023-04-20
[칼럼] 직장을 다니면서 내 직업을 만들어야 하는 세상이다. 
50여년전만해도 국민평균수명이 낮아 직장에서 정년하면 10여 년 정도 밖에 생존할 수 없었기에 평생직장이라는 말들을 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100세까지 장수하는 시대로 직장이 직원들을 평생 보호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60세쯤 되면 직장인들은 대
김동민   2023-04-12
[칼럼] 욕설의 품격
지난해 9월 미국 순방 중 대통령이 했다는 “의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날리면)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대통령의 욕설이 연일 뉴스에 오르내린 적이 있다. 전 국민이 대통령의 입을 통해 나온 그 말이 진짜 욕인지 아니면 다른 말인지를
조우상   2023-04-06
[칼럼] 사람은 배우면서 산다.
사람은 배우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만물이 모두가 나의 스승이란 말이 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인간 죽음에 관한 연구에 일생을 바쳐 온 분으로 미국에서 ‘20세기 100대 사상가’ 중 한 명이다. 192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세쌍둥이 중 첫째로
남제현   2023-03-30
[칼럼] ‘까짓것들’ 의식이 지배하는 사회
요즘 경찰 최고위직 임명을 사퇴한 인사 자녀 학폭 전력의 충격으로 세간이 뒤숭숭하다. 갈수록 학교 폭력의 실태가 교묘해지는 현실에 기름을 부은 격이다.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과장된 현실 정도로만 지나쳐온 필자의 안일함과 일상 또한 충격으로 좀처럼 마음
가덕현   2023-03-09
[칼럼] 숨어 있는 재앙
재난은"하늘로부터 비롯된 인간의 통제가 불가능한 해로운 영향“의 말로 과거에는 홍수,지진과 같은 천재인 자연재해를 지칭하였으나,현대사회에서는 대규모의 인위적 사고에 포괄하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2006년에“일본 침몰”이란 작품이 영화화되어 일본
남제현   2023-03-02
[칼럼] 우리를 여유 있게 만드는 것들(다섯)
지난해 한글날이다. 우리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끼고 올바른 언어 사용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한글사랑 시화전’을 열었다. 순우리말을 찾아 하나하나 시어로 다듬어 시를 창작하고, 그에 어울리는 그림과 함께 한 편의 ‘시 그림’을 완성하는 모습이 기특
이화진   2023-02-23
[칼럼] 웰다잉(편안한 죽음) 하기 위해서는
죽음이란 단어는 누구나 다 무섭고 듣기 싫어 할 것이기에 이 글을 써야하나 하는 생각을 몇 번해봤다. 하지만 잘 죽기위해서, 잘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모두 알아야 하기에 용기를 내서 이글을 썼다. 사람은 누구나 다 장수하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 그러나
김동민   2023-02-16
[칼럼] 아포리아(Aporia)
‘아포리아(Aporia)’는 그리스의 고대 철학자들에 의해서 의미가 확립된 용어로 그리스어의 본디 뜻은 '막다른 곳에 다다름'이다. 즉 난관의 상황에서 해결의 방도를 찾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최근 우리나라의 모습에서 ‘아포리아’가
한산하   2023-02-09
[칼럼] 대중가요가 주는 사회성 
음악은 사람의 감정을 뒤흔드는 주요한 매개체로 멜로디와 리듬, 가사가 어우러져 천변만화의 노래와 음악은 때론 눈물을 자아내고, 때론 마음을 안정시켜주기도 한다. 또 어떤 음악은 몸을 들썩이게 하지만, 어떤 음악은 짜증을 유발한다. 음악은 과연 인간의
태안신문사   2023-02-02
[칼럼]  안부를 묻습니다
어김없이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 소리와 함께 2022년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2023년 새해가 밝았다. 해가 바뀌었다고 우리의 삶에 달라지는 것은 없다. 똑같이 아침에 일어나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고 하루의 일상을 변함없이 살아갈 뿐이다. 아침에
조우상   2023-01-19
[칼럼] 금년부터 좋은말을 하는습관을 갖자
동서고금을 통해 말에 대한 금언과 격언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말은 음식으로 표현한 금언이 있다 어떤 음식은 입에 넣는순간 얼굴을 찌푸리게 하고 어떤음식은 맛이 좋아서 저절로 고개가 끄떡이게 되듯이 언어도 어떤 말은 직접 듣던 간접적으로 듣던 듣는순
김동민   2023-01-12
[칼럼] 좋은 기획, 성공한 기획을 모색하다
가덕현(한국민예총 태안지부장) 지난해 11월. 유네스코가 태안유류피해극복기록물을 삼국유사(한국국학진흥원) 및 내방가사(국립한글박물관)와 함께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 목록에 등재한 소식을 전했다. 우리나라 기록유산으로는 1997년 ‘훈민정음해례본’이
가덕현   2023-01-12
[칼럼] 헤브론 병원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헤브론 병원이다. 2007년 설립된 이후 매년 6만 명이 내원치료를 받는 곳이다. 서울아산병원 수술팀이 갑상샘, 백내장, 외과 수술을 했던 곳으로 프놈펜 서쪽 외곽에 있는 헤브론 병원은 한국 의사 출신 김우정, 황대영, 이철 선
남제현   2022-12-29
[칼럼] 삶에 대하여
‘사람’이라는 말의 어원이 '삶'과 '앎'의 합성어란 이야기가 있다. 삶을 알아가는 것이 사람이라는 것인지, 삶에서 앎을 추구하는 존재가 사람이라는 말인지 그 의미는 불분명하지만, 어느 것이 먼저이든 분명한 것은 하루하루
태안신문사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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